2부마지막 부분

난 그녀에게 오랄해줄 것을 부탁하자 그녀가 여기서는...........
의자에안고 열린 지퍼 사이로 자지를 꺼내자
그녀가 남편을 힐끗보자 남편은 고개를 끄덕였다 순간 내자지가 그녀 입속으로 들었다

그녀 입속에 들어간 내자지가 그녀의 체온을 느끼기 시작했다
다른분은 어떤가 모르지 만은 나같은 경우에는 내 자지가 입에 들어가서 느끼는 체온
난 그것이 너무너무 ?다 자지로 통해서 느끼는 체온~~~
남편눈치를 보면서 내 자지를 빨던 그녀는 5분여 가량 내 자지를 맛있게 먹더니만
갑자기 자기 남편한테 가더니 남편 지퍼를 내렸다
순간 커질대로 커진 남편 자지가 나타났다
남편도 자기 부인이 다른 남자 자지를 빨고있는 모습을 보고 흥분 상태였던 것이다
내가 보는 앞에서 그녀는 남편의 자지가 아주 맛있게 빨고있었다
내 눈앞에서 오랄 광경을 보고 너무 흥분상태로 갔다
순간 방안이 이상한 기류가 형성된 것 같어서 노래를 한곡 볼렀다 그리고
자~~ 그만 하시고 이방에서 나가자고 했다
[난 이러한 분위기를 더 즐긴다 섹스보다 섹스까지 이루어지는 과정....
처음만나서 어색한 분위기...
노래방에서의 가벼운 스킨쉽...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진한 스킨쉽...
그리고 이어지는 진한키스...애무...오랄..등등...난 이러한 것들이..너무 좋다
남들이..하는것을 보고있는 즐거움 또한 ....]
우리 노래방 앞에 여관으로 갔다
방을 두개 잡고 그들 부부따로..
나도 따로 방을 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전화가 왔다
샤워 끝났으면 자기방으로 오라고..
그녀는 티에..치마을입고 있어고 남편분은 메리야스에..바지를 입은 차림이다..
나도 티에..바지....
둘이서 탁자에 있었다..가볍게 맥주한자 하면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다
남편과 서로 한잔씩 따라주고 내가 부인에게 한잔 따라주고 건배....
한잔 마시고 나자 남편이 부인에게 내 옆으로 가서 한잔 더 따라 주라고 했다
그렇게 부인이 옆으로 왔다 치마를 입어서 무릎위로 살짝 드러난 그녀의 다리를 보자
내 자지가 다시 불끈....
남편이..나에게..술만 마시지 말고 부인다리에 손을 올리라고 했다
그녀의 다리에 손을 올리자 부드러움이 손으로 통해서 전해줘 내려왔다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지면서 터지를 하면서 그녀의 한손을 잡고 내 자지위로 올려놓았다
즉각 반응이왔다 그녀손이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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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 담에 4부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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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써서 그런가 틀린 글자있어도 이해해주세요
틀린글자찾으면 멜 주시고요 한글자당 100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