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 사랑법-1
지난겨울....
남편의 사랑법에 끌려서..만난 부부와의 시도...
그러나...
실폐했던 이유들중에는....
몇가지의 이유가 있었다......

상대를 ..
알려고 했던 ..부분들이 많아서...
몇차례 만났으나...
결국은 교환에 실폐한 일들이 생각난다.....

그러던 ....
어느날.. 30대 부부와의 만남은...쉽게 이루어졌다..
30대 후반의 남편...
예쁘고...착한 30대 초반의 아내...

처음 만나서....
차한잔 나누면서....남자는 남편과 비슷하게 생겼다...
둘이는 만나서 몇마디 주고 받더니..
형님 ..아우님 하면서... 형제처럼 벌써 마음을 비운다....

나역시 몇사람 과 만났었지만...
마음은 열고도....아직 ....
그런데 식사후..... 점심식사후 여관을 가자고 한다....
여관 주인에게는 술한잔 했으니 좀 쉬었다 간다고 남편이 말하자..

4분이면 만원만 더 달라고 한다..
남편은 사워장으로...나와 함께 들어가서..
사워를 하고.....
함께 나왔다....영미씨의 부부가 사워장을 들어가고
우리는 하나밖어 없는 침대에 누웠다...

남편의 자지는 서 있었다...
자지를 잡고.....혀끝으로 쓸어 오려주자...
잡아끌더니.... 젓꼭지를 빨아준다....

잠시후... 두사람이 나왔고...
나는 남편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엇다...
두 부부도 의자에 앉아서 애무를 한다.....
남편이 아우야 이리와 하자.. 두사람은 침대로 왔다....

나는 남편의 위에가서...
보지 속으로 남편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남편은 ...옆에누운 영미씨의 젓을 빨고 있다....

영미의 남편의 손은 내 엉덩이를 만지면서..
자기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댄다....
남편과 영미씨는 서로 키스를 하고 있고...우리는 서로 위에서
내 혀를 빨고 있다....젓꼭지도 빨고...

그러다가...남편이 일어나서 영미씨의 위로 가더니..
영미씨의 보지에 자지를 넣는가 보다...
남편의 자지는 조금 딱딱할 정도였다...
나의 뒤로 온 남자는 나의 보지를 빤다....

나는 ....자리에 누웠고....남자가 올라와서 보지속에 자지를 넣는데
약간은 긴장한 모양이다...
남편은 이미 구르고..아내는 신음소리를 내자...
처음인 남자는 긴장한 모양이다...

아-----아...이..아----- 아-- 영미야 괜찬아--응--
형님 천천히......... 그러면서 자신의 자지는 발기가 좀 안되는듯
긴장을 하고 있다...
나는 조용히 기다렸다.....

지금...조금 바쁘내요.... 다음에 쓸께요..
그런데.... 메일을 주실분은 부부가 서로 합의되신 30대-40대의
부부만의 메일을 받을께요...자신의 부부소개와..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