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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4 630회 0건


밤의 야왕 ---- 114


그리고 2명의 남자의 목주위를 손가락으로 눌러가자 그 남자들은 그자세 그대로 움직이지 않했다.
링링도 놀라는 표정를 하는 순간 또 다시 현빈의 모습이 사라지고 수진이 싸우고 있는 곳으로 갔다.

[ 어머나. 어디갔지. ]

수진를 공격하던 남자는 수진앞에서 멈추고 나머지 남자도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기만 하고 더이상 안움
직고 있었다.
수진는 이유를 몰라 그 남자를 보고 조심히 다가가 살짝 만지는 순간 남자가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 어머나. 뭐야. ]

놀라고 있는 순간 누군가 자신의 뒤에서 어깨를 잡자 수진는 바로 공격해 가는데 그 사람은 수진의 공격
를 막고..

[ 이것 봐라. 남편를 때릴려고 하네. ]
[ 어머나. 당신 언제 온거에요. 그리고 이사람들 왜 안움직이고 있었요. ]
[ 저 사람들 목주위에 있는 혈도를 눌러 잠시 기절시킨거야. 깨어나기 전에 빨리 가자. ]
[ 신기하네요. ]

수진는 걸어가면서 마냥 사람들을 쳐다보고 있고 거기에 링링은 자신이 지나가는 곳에 남자들의 머리를
살짝 치고 갔고 그 남자들은 쓰러져갔다.
재미있어하는 링링를 본 희수와 현빈는 웃었고 링링도 조금 민망한지 자신의 혀를 내밀고 현빈한테 달려
와 팔를 잡아갔다.
현빈일행이 사라지고 5분이 지나자 쓰러진 사람들이 하나둘씩 얼어났고 서로 주위사람들을 쳐다보고 있
다가 문득 현빈일행이 있는지 돌아보지만 없었다.

[ 젠장. 그렇게 무서운 놈일줄 몰랐다. ]
[ 어떻게 된거야?. ]
[ 나도 몰라. 하지만 무서운 고수야. ]
[ 임마. 지금 그것이 문제가 아니야. 그 여자를 찾아야지 안그러면 존님한테 뭐라고 얘기를 하냐. ]
[ 어서 찾아보자. ]

모두 일어나 주위를 살피고 현빈이 나온 동굴로 갔지만 없었다.
한편 현빈는 내려오고 절를 지나다가 절문에 한편의 편지를 보고 그것을 열어 안에 내용을 읽어갔다
한참을 읽어가던 현빈는 바로 수진한테 넘겨주었고 수진도 읽어가다가 그만 걸음을 멈추고 그자리에서 얼
어버리고 말았다.
현빈는 수진옆으로 갔고 수진의 어깨를 잡고 위로해주고 있었다.

[ 걱정하지 말아. 내가 어떻게 해볼께. ]
[ 어떻해요. 15일 안에 교환하자고 하는데. ]
[ 해주면 돼잖아. ]
[ 하지만 이것은 당신이.. ]
[ 난 그런것에 별로 관심없어. 걱정하지 말아. 알았지. ]

현빈는 눈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수진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안아주었다.
얼마정도 있다가 다시 현빈는 그곳을 떠났고 현빈에게 당한 사람들이 내려와 현빈일행를 찾아갔다.
.
.
.
챈이 있는 곳으로 돌아온 현빈일행은 챈이 살아있는지 확인하고 갔고 다행이 챈과 몇명의 스님은 그곳에
없어 살아남았다.
현빈는 챈의 생사를 확인하고 갈때가 있는지 한곳으로 향해 갔다.
현빈이 도착한곳은 링링의 할아버지가 있는 집이였고 그 안으로 들어가 할아버지와 대면를 했다.
링링의 할아버지를 본 현빈는 의미 있는 미소를 짓고 자신은 본 노인에게 조금 화난투로 말을 했다.

[[ 이봐요. 노인장 당신는 내가 이렇게 될것을 알고 있었죠?. ]]
[[ 뭘 말인가?. ]]
[[ 능청떨지 말아요. ]]
[[ 이봐 난 정말 모르는 일이야. ]]
[[ 능구렁이!.. ]]
[[ 허허. 젊은이가 노인를 공경할줄 알아야지 능구렁이가 뭔가.. ]]

노인은 링링과 수진이 현빈과 어떤관계인지 짐작은 하는 얼굴를 했고 현빈도 그런 노인의 얼굴표정을 알
아챘다.
어차피 모두 지난 일이라 생각하고 현빈는 심각한 얼굴로 노인을 보았다.

[[ 헌데 금패의 진정한 힘이 무엇입니까?. ]]
[[ 허허허.. 그것도 자네가 알아내야헐거야. 더이상 물어보지 말아. ]]
[[ 그럼 다른 질문을 하죠. 이 금패를 다른 조직에서 알고 있습니까?. ]]
[[ 아마도.. ]]
[[ 그 뜻은 다른 조직도 이 금패가 있는지 알고 있단말이죠. ]]
[[ 아마도 두 곳은 알고 있을거야. 이유는 그 두곳도 금패..아니 자네의 할아버지의 제자라고 할수 있으
니까. ]]
[[ 그럼 제 할아버지와 수진의 할아버지 밑에 있던 제자는 몇명입니까?. ]]
[[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4명으로 알고 있네. ]]
[[ 누구..누구입니까?. ]]

노인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현빈는 보고 입을 열었다.

[[ 그중에 한사람은 친구이자 제자인 나였고..그리고 한사람은 수진의 아버지야.. ]]
[[ 나머지 두명은 누구입니까?. ]]
[[ 그것은 나도 잘 모르겠네. 다만 알고 있는것은 이름만 알고 있지만. ]]
[[ 그럼.. ]]

현빈이 물어보기 전에 노인이 먼저 말을 했다.

[[ 한사람의 이름은 주 정혁이고 또 한사람의 이름은 같은 주씨라고만 알고 있네. 마지막사람은 제자로 받
아들이자 마자 데리고 떠났으니까.. ]]
[[ 누가요?. ]]
[[ 수진의 할아버지가 데려갔네.. 그 뒤로 행방불명이 묘연하지만..]]

한참을 생각하던 현빈는 다시 노인를 보았다.

[[ 그럼 금패를 아는 두곳중에 한곳이 할아버지들의 제자겠네요?. ]]
[[ 그럴 가망성이 높지.. ]]
[[ 가망성이 높다.. 뭐 가망이 있던 없던 난 금패를 주면 그만이지만 더이상 이일에 관계하지 않을거니까 ]]

더이상 참견안한다고 한 현빈의 말을 듣고 있는 노인은 마냥 미소만 짓고 있었다.
현빈도 그 노인의 미소를 보고 마음한쪽 구석에 불안한 마음이 생겼다.
두사람이 서로의 얼굴만 보고 있다가 문득 현빈이 생각났것이 있는지 입을 열었다.

[[ 혹시 그 중에 한곳이 삼합회입니까?. ]]
[[ 삼합회라?.. 그럴 가망성이 매우 높지 그런데 왜 그런 생각을 했는가?. ]]
[[ 그곳에서 우리를 공격한 사람이 삼합회 사람들이니까요. ]]
[[ 그런가.. 귀찮아 지겠군. ]]

삼합회말이 나오자 노인도 얼굴이 굳어지면서 성가시다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현빈는 그런 노인을 보도 몸을 돌려 밖으로 나가면서 노인한테 말을 했다.

[[ 뭐 상관없지만 그럼 전 이만 갑니다. 다시는 안보는게 좋겠네요. ]]
[[ 과연 그럴까?. ]]
[[ 전 보고싶지 않습니다. 능구렁이 노인장.. ]]

현빈이 나가고 밖에서 세 여인을 보고 그쪽으로 걸어갔고 세 여인은 현빈이 오는것을 알고 현빈를 쳐다보면
서 웃어갔다.

[ 당신들은 저 노인장한테 할말 있을것 같은데 갔다와. ]
[ 알았어요. 잠시만 기달리세요. ]

링링과 수진는 현빈과 대화를하고 집안으로 들어갔고 노인의품으로 들어갔고 대화를 나누었다,
두 여인이 자리를 비우자 현빈는 희수옆으로 갔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 이곳에서 안좋은 추억만 만들고 갔네. 미안해. ]
[ 아니에요. 저한테는 좋은 추억이였어요. ]
[ 그렇게 이해해주니까 더욱 미안해지네. ]
[ 호호호.. 미안한 생각이 드면 저에게 당신의 분신하나만 만들어줘요. ]
[ 하하.. 알았어. 기대해 오늘저녁에 확실히 만들어 줄께. ]

현빈의 말을 듣고 희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옷자락만 만지고 있었다.
현빈는 그런 희수의 행동을 보고 자신의 팔로 안아주었다.
그러는 동안 링링과 수진은 노인과 대화를 다 하고 나왔고 현빈는 다시 호텔으로 향해 갔다.
.
.
.
온방이 울리게 악을쓰고 있는 남자는 다시 수화기를 자신의 귀에 가져갔고 화난 말투로 입를 열었다.

[ 그래서 여자를 못잡았다고?. ]
[ 죄송합니다. 존님!. ]
[ 이런 십팔놈들 하나같이 제대로 하는 일이 없냐. ]
[ 그 여자옆에 무서운 고수가 있었습니다. ]
[ 고수?. ]
[ 네!. 우리 4명를 한순간 제압했습니다. ]
[ 그래 너의 사천마를 쉽게 제압하다니 대단한놈이군. ]
[ 존님에게 할말이 없습니다. 돌아가 죄를 받겠습니다. ]
[ 지랄하지 말고 빨리 돌아와라. ]
[ 네. ]

통화를 끝내고 수화기를 내려놓은 존는 앞에 있는 탁자를 주먹으로 박살내고 일어났다.

[ 밖에 누구없냐?. ]
[ 네.. 존님 여기있습니다. ]
[ 그래 중국에 갔던 놈은 돌아왔는냐?. ]
[ 아직입니다. 오늘 저녁에 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
[ 알았다. 나가봐라. ]

혼자 방에 남은 존는 술이 있는곳을 걸어갔고 병채로 마셔갔고 거의다 마신 병을 앞 유리에 던지고 말았다

[ 십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 이럴게 되면 내 계획에 차질이 있는데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겠. ]
.
.
.
중국에서 많은 일들을 경험한 현빈는 너무 피곤한지 그만 침대로 쓰러지고 바로 잠이 들고 말았다.
세 여인은 그런 현빈를 모르체하고 내일 집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에 짐을 쌓고 있고 그중 두 여인은 현빈의
다른 식구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떠 있었다.
짐을 쌓고 있던 수진는 너무나 궁금한 나머지 희수에게 물어보았다.

[ 언니?. ]
[ 응. 왜 할말있어?. ]
[ 저이 어머님 어떤분이야?. ]
[ 호호호.. 왜 걱정이 되는거야. ]
[ 응. 무서운 분이면 어떡하지?. ]
[ 직접가서 만나봐. ]
[ 그러지 말고 가르쳐 주라, 응. ]

희수는 수진의 말에 더이상 말을 하지 않고 마냥 웃기만 했고 링링도 그런 희수를 보고 웃어갔다.
희수가 더이상 가르쳐주지 않는것을 안 수진는 매우 궁금해 갔다.
.
.
.
모두가 자는 한밤중에 현빈는 목이 말라 일어나 물이 있는곳으로 갔고 마셔갔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현빈는 희수를 보았고 그쪽으로 걸어갔다. 희수옆으로 온 현빈는 희수가 앞전
에 하는 말이 생각났는지 희수의 이불을 옆으로 천천히 젖히고 희수의 몸을 보고 있었다.
손를 움직여 희수의 잠옷을 천천히 다리에서 허리까지 올리고 희수의 팬티를 바라보면서 손이 저절로 가지
고 있었다.
현빈는 가느다란 다리를 보면서 손을 가져갔고 만져갔고 천천히 희수의 음부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고 있었
다.
현빈의 손이 지나가자 희수는 잠결에 입으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현빈는 그 소리를 듣고 조금 흥분이 되
어갔는지 희수의 팬티위를 살짝 문지르기 시작했다.

[ 으으..흑.... ]

현빈는 희수의 반응을 보니 흥분을 해 가면서 손는 여전히 희수의 팬티위를 문질러갔다.
그럴수록 희수는 자신도 모르게 음부속에서 애액이 조금씩나와 팬티를 적시여 가면서 현빈의 손에 묻어 갔
다.

[ 이것 봐라. 살짝 만지기만 했는데 애액이 나오네. ]

현빈는 그 모습를 보고 싶은지 슬그머니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희수의 음부를 보았지만 너무 캄캄해 잘 볼
수가 없었다.
희수의 음부가 안보이자 현빈는 고개를 숙여 희수의 음부를 가까이 볼려고 가는 순간 희수의 무릎이 올라와
현빈의 얼굴을 치고 말았다.

[ 아..얏.. ]
[ 누구?.. ]

자신의 무릎에 무언가 부딪치는 것을 보고 일어나 무릎쪽으로 바라보았다.
그런데 그곳에 현빈이 얼굴를 가리고 앉아있고 자신의 잠옷은 허리까지 올라와 있는것을 보고 희수는 현빈
를 보고 말을 했다.

[ 당신 거기서 뭐해요?. ]
[ 아얏.. 아파.. ]

이유를 모른 희수는 현빈는 보면서 어디가 아프냐구 물어보았다.

[ 무슨 여자가 잠꼬대가 그렇게 심하냐. ]
[ 네?. ]

무슨 말인지 몰라 현빈는 보고 있던 희수는 잠결에 자신의 무릎에 부딪쳐던 것을 생각하고 현빈를 보자 그
만 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 호호호.. 당신이 맞을질을 했네요. ]
[ 뭐!. ]
[ 왜 도둑같이 살그머니 만지고 그래요. 호호호. ]
[ 그럼 내 마누라 만지는데 허락을 받고 만져야 됐냐. ]
[ 그럼요. 당연히... 어머... ]
[ 에이.. 몰라.. ]

현빈는 희수의 말을 듣지 않고 바로 희수의 몸위로 덤치고 말았다.
희수의 몸위로 쓰러진 현빈는 바로 희수의 입술를 찾았고 그녀의 입속으로 자신의 혀와 타액일 넣어갔고 희
수도 들어오는 현빈의 혀를 찾고 빨아갔다.

[ 쪽쪽....쪽....옥....쩝... ]

한참동안 서로의 혀가 오가면서 타액을 주고 받던 중에 현빈의 손는 희수의 잠옷속으로 들어갔고 부라자속
으로 넣어 유방를 만지기 시작했다.
유방을 만지면서 손가락 두개로 유두를 잡고 힘을 주어가는 동안 희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현빈는 희수의 입술에서 떨어지면서 희수의 가슴을 보면서 말했다.

[ 당신가슴은 아직도 20대같아. ]
[ 정말이세요?. ]
[ 응.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것이 당신의 가슴인거 말안해줘나. ]
[ 동생들것 보다 좋아요?. ]
[ 응. 좋아 특히 당신의 여기는 속궁합이 딱 맞아.. ]
[ 아이~~~ 몰라요~~~~~. ]

현빈는 말을 하면서 희수의 음부쪽으로 가져갔고 그런 현빈의 손을 거절하지 안았다.
그러면서 현빈의 말을 듣고 희수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현빈의 가슴을 파고 들면서 가슴을 치고 있었다.
자신의 가슴을 치고있는 희수의 행동을 본 현빈는 너무나 귀여워 보이는지 한팔로 꽉 안아주면서 다른 한
손는 희수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질속으로 손가락을 넣어갔다..

[ 만지는 것만으로 이럴게 젖어 있다니.. ]
[ 몰라~~요~ 당신이 만져서 그래요. ]
[ 이것봐... 당신안에서 나온거야. ]
[ 그러지 말아요...창피하니까..]

현빈는 자신의 손에 묻어있는 애액을 희수의 얼굴로 가져갔고 보여주면서 웃고 있고 희수는 자신의 질속에
서 나온 애액을 보고 부끄러워 했다.
현빈는 다시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넣고 만져가는 동안 희수도 자신의 손을 현빈의 바지속으로 넣고 현빈의
물건를 찾아 꽉 쥐어갔다.
자신의 바지속에 희수의 손이 들어와 자지를 만지고는 것을 본 현빈는 쉽게 만질수 있도록 자신의 허리띠
와 쟈크를 내리고 바지를 내려갔다.
그러자 희수는 몸을 옆으로 세우고 두손으로 현빈의 자지와 불알을 잡았고 그중에 자지를 잡은 손은 앞뒤
로 움직여 갔다.
헐렁헐렁한 자지가 조금씩 커지는것을 느낀 현빈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지 몸을 일으키고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고 희수의 얼굴쪽으로 하체를 가져갔다.

[ 당신의 입으로 해줘. ]
[ 네.. ]

희수는 자신입앞에 온 자지를 보고 바로 입속으로 넣어갔고 한입에 집어넣고 쭉 빼자 현빈의 자지가 늘어
지면서 길어져 갔다.
현빈도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희수를 보면서 자신도 희수의 음부로 입술를 가져갔고 혀를 내밀어 혀끝으
로 클리토리스를 건들여 갔다.

[ 아아아...읍..음음음.... ]
[ 내름..내름...내름.. ]

서로가 자신의 중요부분을 빨아주는 동안 희수의 음부에서 애액이 많이 흘러나오고 현빈는 희수가 입으로 빨
아가는 동안 완전히 커져있었다.
자신의 자지가 커진 현빈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는지 희수의 입속에서 빼고 몸을 돌렸다.

[ 넣는다.. ]
[ 네. 어서 넣어주세요. 당신것을 안에서 느끼고 싶어요. ]
[ 들어간다.. ]

현빈는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잡고 꽃잎을 문지르고 있다가 천천히 귀두부터 질속으로 넣어갔다.
질속으로 들어오는 순간마다 희수는 외마디 소리를 내고 있고 현빈는 자신의 자지가 희수의 질속으로 들어
가는것을 보면서 넣어갔다.

[ 당신것이 안에서 느껴져요.. ]
[ 역시 흑.. 희수의 안으로 들어간다.. ]
[ 아아아...아아아흐흑.. ]

어느 순간에 현빈의 자지는 희수의 질속으로 완전히 들어갔고 현빈도 자신의 눈으로 확인해 갔다.
다 들어간 자지를 다시 천천히 빼고 얼마정도 빼고 나서 다시 집어넣어갔다.
그 행동을 차츰 빠른 속도로 반복해 가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그럴수록 희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리듬
을 타고 있는듯 소리를 내고 있었다.

[ 아아아아...기분이..너무..좋아요...더더더...아아아.. ]
[ 흑... 너무 조이고 있어...아..흑... ]
[ 아아아..당신의 자지가 제 벽을 치고 있어요.. 아아아아흐흑.. ]
[ 알아..아..흑.. 나도 끝에서 느껴지고 있어.. 아..흑.. ]
[ 질꺽..질꺽...질꺽.. ]
[ 쩝...쩝...쩝....수...쩌...억... ]

하체는 희수의 질속을 찔러가면서 현빈의 손는 희수의 양 유방과 유두를 만지면서 잡아갔고 현빈의 입술은
희수의 입술과 귀, 목등을 ?아가고 있었다.
자신의 모든 곳을 ?고 만져가는 현빈는 부면서 희수도 자신의 손을 현빈의 엉덩이로 가져갔고 그의 엉덩이
를 잡아가면서 계곡쪽으로 넣어가기도 했다.
두사람은 서로가 만지면 흥분한 부분을 골라 만지고 ?아가면서 즐겨갔다.

[ 아아아...저 쌀것 같았요.. 아아아흐흑.. ]
[ 난 아직이야.. 흑...허.... ]
[ 질꺽.. 질꺽..질꺽.. ]
[ 더 이상은..아아아....못참겠어요..아아아흐흑.. ]

희수는 더 이상 참을수 없는지 절정을 맞이하고 말았다.
절정을 맞이한 희수는 자신의 음부속에 많은양의 애액이 나왔고 현빈과 자신의 질틈으로 흘러나오고 있었
고 현빈는 애액덕분에 자신의 운동속도가 더욱 빨리지고 있었다.

[ 헉...악...흑... ]

희수가 힘을 주고있는 동안 현빈는 더욱 피스톤 운동을 했고 더욱 깊이 넣어갔다.
운동이 빨라질수록 현빈의 자지기궁에 하얀 액체가 묻어있고 희수의 음부주위에 애액이 흘러나와 자신의
항문으로 흐르고 있었다.
두 사람의 결합부분에 애액이 묻어 있는 동안 깊이 결합하는 순간에 마찰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고 있었다.
희수는 현빈이 자신의 질속에서 운동하는 동안 다시 흥분이 시작되어 갔고 다시 현빈의 움직임에 신음소리
가 나오고 있었다.

[ 아아아...너무 좋아요..더더더..자기야.. 나 미치겠어.. ]
[ 헉...흑...나도...아.. ]

두 사람은 서로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동안 절정을 맞이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계속되는 두 사람의 뜨거운 열정에 방안 가득 열이 차고 있었고 속도도 빨라졌다.
두 사람은 절정을 맞이할려고 하는지 소리또한 커져갔다.

[ 흑..더 이상은...못참겠어... 흑.. ]
[ 아아아.. 저도 못참겠어요... 같이 싸요.. 아아아흐흑,, ]
[ 질꺽..질꺽..질꺽.. ]

현빈는 자신의 정액을 분출할려고 더욱 빠른 속도로 움직여 갔고 희수도 그런 현빈를 도와 허리를 움직여
갔다.
그러는 순간 두 사람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 헉....나온다.... ]
[ 아아...안에 다 싸주세요... 자기야..아아아으흐흑.. ]
[ 질꺽...질....꺽.... ]
[ 꿀럭...꿀럭...꿀럭.... ]
[ 헉........ ]
[ 아......악...... ]

현빈는 자시의 자지를 희수의 질속깊이 질벽까지 넣고 힘을 주고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고 희수도 자신의 질
벽를 치고 있는 현빈의 정액을 느끼면서 자신의 애액도 나오고 있었다.
두 사람은 동시에 희수의 질속에 분출했고 섞여가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계속 나온 현빈의 정액이 더이상 있을곳이 없는지 희수의 애액과 섞여 두 사람의 결합부분틈
으로 나오고 있었다.
희수는 자신의 절정이 맞이했는지 힘이 풀리고 현빈는 아직도 자신의 안에서 나오는 정액를 희수의 질속에
넣고 있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결합되는 부분밖으로 정액과 애액이 섞여 나와 희수의 엉덩이쪽 항문으로 흘러 내려가
고 있었다.

[ 흑...아.... ]
[ 허..허..허... ]

현빈도 자신의 몸안에서 나온 정액이 더이상 안나오자 힘이 풀리고 희수의 몸위로 쓰러지고 있었다.
현빈이 자신의 몸위로 쓰러지는것을 본 희수는 두 손으로 안아주었고 현빈의 귀에 입을 대고 속삭여 갔다

[ 좋았어요?. ]
[ 응.. 너무 좋았어.. 허.. ]
[ 당신이 좋아다니 다행이네요. ]
[ 이걸로 당신도 내 아이를 가졌으면 좋겠는데. ]
[ 언제가는 당신를 닮은 아이가 생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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