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유진은 이대리의 발부터 ?아 올라갔다



"아....잘하는데..."

"잘할께요...쭙쭙.."



유진의 혀는 빙글빙글돌며 이대리의 자지에 도달했다



"역시 우리 서방님 자지는 늠름해..."

"너 시집 잘온줄알어...후후"

"당신도 이런 여자 어디서 만날줄 알아여?"



유진은 귀두를 혀로 감싸며 자지를 휘감았다

이대리는 감질나는지 유진의 머리를 잡았다



"자 오늘 목구멍까지 들어갈테니 준비해...."

"네 제 뱃속까지 넣어줘요...다먹어버릴테니..."



이대리의 자지는 뿌리까지 들어갔다

유진의 목젖을 건드는지 유진은 헛구역질은하지만 그래도 뱉어내지않았다

이대리는 그 상태에서 유진의 머리를 흔들었다

유진은이대리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았다



"헉...거긴..."



이대리는 의외의 곳을 자극받자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유진은 그런 모습을 보고 더욱 항문의 벽을 손가락으로 긁어댔다



"우.....너무 자극적이네...."



이대리는 버티기 힘든지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유진의 입안에 고인 침이 이대리의 몸에 질질흘러내렸다



"아....너무 좋아...."

"알았어요...좀 더 자극적으로..."



유진은 이대리몸위로 올랐다

자신의 구멍을 이대리의 자지에 맞추어 꽂아넣자 유진의 보지에선 뿌작거리는 소리가 숙소에 울려퍼졌다

유진은 앞뒤 구멍을 이용하여 이대리의 자지를 자극하였다



"헉헉..어느구멍이 좋아요?"

"으응...난 다 좋은데..앞에는 질퍽하고 뒤에는 조이는게..."

"그럼 둘다가져요...."

"당연하지...한구멍 더있는데...."

"그게 어딘데요?"

"바로 너의 입...앞으로 세구멍으로 날 기쁘게 해줘..."

"네 구멍이 모자라면 남의 껏이라도 빌려서 해줄께요...우우웅"



두사람은 온몸에 땀범벅이 되어가며 서로의 몸을 탐했다



"아.....더는 못 참아..."

"좀 더 참아봐요..."



박대리와 동생은 오히려 역전되어가고 있었다

동생은 힘이드는지 얼른 사정하려고 박대리의 보지를 찾았고..

박대리는 항문섹스의 짜릿함에 빠져 동생의 자지를 꼭물고 놓아주질않았다



"어서 빼줘..이젠 아프네..."

"들어올때는 맘대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안돼죠...한번 싸고 가야지.."

"너같은 섹골은 첨이다..."



동생은 투덜거리며 다시 항문에 용두질을 하기시작했다

박대리의 항문에서는 섹스방구가 나오기 시작했다



"어머어머 창피해..."

"후후..대단하네...우우우 싼다..."

"아아아...나당신이 좋아질것같아..."



동생은 박대리의 몸에 바싹엎드려 박대리의 항문속에 정액을 쏟아냈다

일부는항문에서 삐져나와 바닥을 적셨다



"후...대단해...당신"

"당신도 만만치 않네..그나저나 나 갈아입을 옷좀 구해줘..이거 형 츄리닝이잖아"

"그래 알았어 요위 섬에가면 관광객이 놀러오는데 가면 옷가지있을꺼야..."



박대리와 동생은 항문으로 결합한채 그대로 잠이 들었다



이대리와 유진이 정사를 끝내고 몸을 닦아주고 있는데 밖에서 사람소리가 났다



"손님..어디계세요 배가 왔는데..."

"네 여기에요.."



유진과 이대리는 짐을들고 선장을 따라나섰다



"저어 다른 손님은..?"

"네에 먼저갔어요..."

"네..."



유진은 얼른 숙소의 문을 닫고 배로 향했다

선장도 더 알고싶지않은지 짐을 들고 배로 향했다

배로 가는길에 유진은 해초더미가 있는곳을 한번쳐다보았다



"잘있어..양대리..호호"



양대리는 뱃소리에 깨어 열심히 소리쳐 보았지만 입에 물린 해초더미가 소리를 다 막어버렸다



"아...나는 여기서 죽는가보다...."



양대리는 멀어져가는 배를 보고 기절을하였다



"동생...어서 일어나 고기잡으로 가야지"



문밖에서 형의 목소리가 들렸다

박대리와 동생은 깜짝놀라 잠에서 깨었다



"헉 어제 그대로 잠이...그럼 형이 두사람 다보았을텐데..."



알몸인 두사람은 얼른 옷을 챙겨입었다



"어쩌지? 형이 보았을텐데.."

"괜찮아...우리형은 이해할꺼야..후후"



동생은 옷을입고 밖으로 나갔다



"밥해놔...내 어제부탁한거 구해줄께"

"네..."



박대리는 자신의 몸을 만져보며 바닥에 누었다



"음..여자의 행복이란...이런걸까?"



박대리는 동생과의 섹스를 생각하며 다시 몸이 근질거렸다



"양대리와 유진은 어찌되었을까?"



"동생..그 여자 좋아해?"

"형..보았어요?"

"그럼...좋은여자면 데리고 살지그래?"

"형이 먼저 가야죠.."

"내 걱정은 하지말고..."



형은 박대리를 생각하며 얼굴이 붉어졌다

어제밤 내내 동생과 질퍽한 섹스를 즐기던 여자, 자신도 은근히 좋아했는데...



"형 우리 저위 섬좀가요..."

"왜?"

"여자가 옷좀 구해달라고 해서..."



형은 픽웃었다

어제부터 자신의 츄리님을 입고있었던 여자가 생각나서,..



형제의 배 옆으로 배한척이 지나갔다

배안에는 두 남녀가 섬을 보고 있었다



"잘가...양대리.박대리..."

"잘있어,날원망말고..호호 박대리 양대리..."



형제가 이대리가 떠난 섬에 도착하여 숙소를 기웃거렸다

놀고간 숙소에 버려진 옷가지며 가재도구가 심심치않게 널려있었다

동생은 여기저기 쓸만한 옷가지를 줍다가 양대리가 묻혀있는 해초더미를 발견했다



"형..여기 여자가 모래에 묻혀있네.."





소라넷....필터링 무쟈게 심하네요^^

동네가 후져서 그런가?

아무튼 다시 들어왔읍니다

목빠지게 기다리신분들께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