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여자들은 물장구를 치다가 이대리랑 어울려 수영을하는지 깔깔대고 난리다

"어쩜 ...나만 이렇게 나두고..."

유진은 변해버린 이대리가 미웠다

물장난이 지쳤는지 세사람이 알몸으로 모래언덕으로 나왔다

서로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엉키었다

박대리는 이대리의 자지를 차지하였다

"그토록 차지하고 싶은 것...맘껏 애무해야지..."

이대리는 양대리의 다리를 벌리고 그속에 머리를 파묻었다

"여기가 바로 주지육림이구만..."

양대리리는 박대리의 다리사이로 자리를 잡고 벌렁거리는 구멍에 손을 넣었다



"우...너무 좋아..양대리 좌삼삼 우삼삼도 몰라?"

"그건 남자나...???"

"지금 네손으로 그렇게 해봐..."

이대리는 양대리의 보지속에 혀를 좌삼삼우삼삼으로 ?아주니 양대리입에서 비명이 들렸다

"이렇게 말야 양대리...ㅎㅏ하하하"

"알았어요...으으으응"

양대리는 박대리에게 좌삼삼우삼삼을 박자에 맞추어 쑤셔주었다

"박대리 너도 입으로 그렇게해...우리 세사람 박자를 맞추자고..."

"으응 그래요...."

박대리입안이 좌우를 번갈아가며 불룩해졌다

점점 리듬이 빨라지자 박자가엇나가며 이제는 자신의 박자대로 상대방의 성기를 애무하였다

"아...박자못맞추겠어....박대리 나 쌀거같아..."

"안돼요 저도 간신히 참고 있는데..."

"저도 못견딜것같아요..."

"난 입에다 싸기 싫은데..."

두 여자가 동시에 엎드려 자신의 구멍을 벌렸다

"여기요..."

"여기에다..."

두사람이 동시에 외치더니 서로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런..내가 알아서할테니 두사람 다투지말고..."

이대리는 두구멍을 왔다갔다하며 쑤셔댔다

한참그러고있자 다리가 아팠다

"나 세우고 있을테니 두사람이 번갈아가며 해봐.."

이대리는 모래사장위에 벌렁 누었다

두여자는 서로 눈치를보다 박대리가먼저 이대리배위에 쪼그리며 자신의 구멍에 맞추고 도끼뜀을 뛰기 시작했다

"아흐아흐..넘 좋아 ...우우 자궁을 찌르네..역시..."

한참 뛰는데 이대리가 엉덩이를 찰싹때렸다

"체인지..."

박대리는 아쉬운듯 입맛을 다시며 일어나고 양대리가 주저앉었다

박대리와는 달리 양대리는 이대리것을 넣고 허릴르 비비꼬았다

"우....양대리 역시...."

옆에서 보던 박대리의 눈이 확 치켜올라갔다

"우씨 저것이...나보다 더 능숙하게 흔드네..."

"체인지..."

이번에는 박대리가 반대로 앉았다

그리고 몸을 눕히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역시 박대리 대단해..."

양대리는 속으로 조바심이 났다

"만약 사정이라도 하면 안되는데...할수없지 최후의 방법을..."

양대리 차례가 되자 양대리는 보지가 아닌 항문에 끼우며 조이기 시작했다

"아....양대리 갑자기 보지가 보지가.....너무조이네.......우와 싼다"

양대리는 회심의 미소를지었고 박대리는 분해서 바닷가로 뛰어들어 뜨거운몸을 식혔다

"아이 분해...저거 나두면 애물단지 되겠다...언제 손한번 봐야지..."

한참을 수영하다가 다시 돌아가려는데 발아래 무언가가 잡히며물속으로 끌여당겨졌다

"으악...뭐야 사람살...."

미처 외치기도 전에 박대리는 물속으로 끌려들어갔다

물속에서 자신의 발에 커다란 돌이 매달려있는걸 보았다

"아니 누가 이런걸..."

박대리는 숨이 차오는걸 참으며 풀려했짐나 워낙 당황한 터라 돌과 연결된 끈이 풀어지지 않았다

"아...이대로 물귀신이 되는걸까?"



유진은 언덕너머의 물밖으로 나왔다

"호호 아마물속에서 나오긴 힘들거야..."

유진은 손에 든 튜브를 집어던지고 얼른 숙소로갔다

사실은 유진이 세사람이 놀고있는걸보다가 박대리가 물로 뛰어드는것을 보고 근처 물에 떠내려온 튜브에 돌을 싣고 박대리에게 접근했었다

박대리가 다시 뭍으로 가려는순간 박대리 발에 올가미를 걸고 튜브에 실고온 돌을 물속으로 던졌다

물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것을 본 유진은 잽싸게 뭍으로 나온것이다



야대리와 가쁜숨을 고르던 이대리는 박대리가 수영을 하는걸 보고 양대리와 숙소로 갔다

"후후 여자들 질투심을 이용해서 서로 잘하게 만들어야지..."

이대리가 숙소에 가자 유진은 보이질않고 쌀이 그릇에만 담겨있었다

"어 반찬 만들러갔나? 양대리가 좀 도와주지..나배고픈데.."

"네...우리 서방님 너무 힘빼서 얼른 밥해드려야겠네요..."

이대리는 바닥에 길게 누워 이미 저무는 바닷가의 파도소리를 들었다



"어머 벌써 오셨어요..어쩌죠 글쎄 가스가 빈통이라...땔감좀 주워왔어요"

"그래 잘했어 사장...아니 막내는 반찬꺼내 난 밥할께"

"네 그런데 큰형님은 안보이네요..."

"응 아마 몸좀 식히고 올꺼야..호호"

"아...네"

유진도 모른척 저녁을 준비하였다



후..머리 쥐남...역쉬 창작은 힘들어요 도치님 너무 압박하지 마세요^^

늘어지는 드라마 보셨죠?재미없어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