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는것 보신분 !우리들 나이 7세쯤 .. 1957년경 으로 생각 되는데요...



그때 가을에 부터 기억이 있거든요 .



엄마와 둘이서 붙어서 잠을 잔다는 사실 과

잠자리에서 엄마의 온몸을 어루만지작 거리며 잔다는 사실를 그해 가을부터 알게 되엇지요.



아빠는 왠일인지 밤에는 보지 를 못했어요 .



나중에 더 큰뒤에 알고 보니 .. 아빠는 엄마와 결혼 후 엄마외에 작은 각시 를 둘이나 더 있었었습니다.



작은 각시 에게서 딸하나씩 누나가 둘 있는데요

나보다 누나 이기 때문에 .... 아빠는 엄마와 결혼 전에 누나 들를 낳았습니다.



밤이면 아빠는 작은각시 에게로 가시고 엄마와 내가 둘이서 붙어 자게 된것이엇어요 .

잠잘때 엄마 를 모두 를 어루 만지작 거리 면서 잤는데 .. 엄마 치마 속으로 손을 넣으면

바로 너무 쉽게도 엄마 의 보지가 어루 만저 지요.



쪼금더 철들고 보니

엄마는 치마속에 노팬티 로 주무시기를 무척이나

좋아 하셧습니다.



우리들이 국교 오,륙 학년땐 매일밤 을 알몸 으로 주무시 기를

매우 좋아 하셨습니다.



엄마도 어쩌다가 내 꼬추 를 만지작 거리고 했어요.

밤에 내가 쉬 할려고 일어나면 엄마는 양재기 에다 내 고추 를 대어주며 엄마입으로 "쉬~"

를 해 주엇고 난 엄마가 잡고 있는 손속에서 내 잠지의 쉬 를 하곤 했지요.



엄마는 치마만 입고 노팬티 로 살으신것 같아요.( 그때는 삼베 고쟁이 였지만)



아마도 밤이면 무조건 팬티 는 벗어 던지고 노팬티로 살으 셨지요.



엄마는 단 한번 이라도 엄마몸을 못만지게 한 일이 없답니다 .



잠자리 에서 엄마의 온몸을 어루 만지작 거리는 버릇은 고등학교 때 까지 계속 되엇어요 .



그후 국교 1학년이 되어서는 엄마가 뒷뜰에서 목욕 할때 나를 불러서 등 밀어달라고 하셨지요 .

여름방학이 되면 엄마는 뒷뜰에서 알몸으로 일어서서 100% 누드로 온몸에 참물 끼 b으면서

나보고는 등밀어달라고 하시고 후에는 저만큼에서 엄마를 지키고 서있으라 하셨지요.



어린 나이에도 엄마의 멋드러진 육체미 감상을 하곤 했드랫어요 .

잠자리 에서는 어김없이 엄마의 온몸을 주물럭거리면서 잠들고 !



그러다가 우리들 국교 2학년 겨울 방학이 되엇어요 !

1958~9년정도 되엇는데 ... 그때에는 겨울이 무쟈게 춥고 눈도 무지막지 하게 쏟아 지요 .



김제 평야의 한들녁 에서 살앗는데요... 동서남북 모든곳이 흰눈으로 덮히고

바람도 무지하게 불고 ... 눈이 녹지 못하고 계속 내리어서 눈 동산 을 만들고



우리들은 눈동산 속에 굴파고 그속에 들어가서 빠끔사리 (소꿉장난) 하며 놀고 햇어요.



그 때는 러시아쪽 추운 나라 에서 겨울 오리 가 수도없이 날아와서 겨울를 보내고 봄이되면 돌아갔는데요 .



우리들 집 은 마을에서 좀 떨어진 외딴집 이고 마을 청년들이 우리들 집 작은 방에 저녁먹고 모여서

겨울에 날아온 오리 를 싸이나 놓아서 잡아서 먹기도 하고 팔기도 하곤 햇지요.



겨울이 되면 우리들 집에 작은방은 으례히 마을 청년들 이 와서 먹고 놀고 자고 오리 잡고 햇어요 .

통상 마을청년 5명에서 7명정도 되엇지요 .



그렇게 하다 보니 마을 청년들과 엄마와 사이가 자연히 가까워 어요 !

아빠가 없을땐 청년들이 엄마 를 건디러 보기도 하고 농담도 하고 야한 대화도 하고

서로 밀고 넘어지 는 장난도 하며



마을 청년들과 엄마 사이는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 가 저절로 되어 있었지요.

엄마도 청년들 모두 를 좋아하고 먹는것도 모두 에게 잘해서 먹여주엇고

청년들도 모두가 한결같히 엄마 를 넘무나도 좋아 했어요 .



아빠 없을때 청년들이 엄마에게 하는 농담을 한가지 였듣게 되엇는데요.



청년이 엄마에게

"아줌마 ! 우리들 중에서 누구 키가 제일 클것 같애 ?

엄마가

"내가 알아 ! 내가 언제 보앗어 ? 내가 언제 키 를 보앗나 ! "



고 하시엇는데 ... 난 당시에 어린아이 라서 청년들이 말하는 키 를 사람의 키로 알고

내 속으로

엄마는 멍충이다 ! 청년들 키가 다 보이는데 왜 ? 키를 본일이 없다고 하냐 !

그랫었다 !



그 때당시 말한 "키" 는 청년들 좆 의 크기 였었나 봅니다 !



하여튼 . 이런정도 의 농을 할정도 로 엄마와 청년들 사이는 가까워 다.



국교 2학년 겨울 방학이 되자 엄마는 우리들 를 아빠 와 마을 청년들 에게 맞기고

서울 나들이 하러 가시엇다 .

아빠에게 약속 하기를 대략 5일 6일 정도 에서 돌아오시기로 하시고 서울로 가시엇다.



엄마가 서울로 가신후 춥기도 무지막지 하게 추웠고 눈도 무지막지 하게 내리엇다 .

아빠는 이렇게 눈이 산처럼 맛甄?엄마가 돌아오시기 힘들 겠다고 늘 걱정 하시엇다.



엄마가 약속한 5일 6일 이 지나고 7일 인데도 엄마는 않오셨다.

그때 는 전화 가 면사무소에 1대. 파풀지서 에 한대 ... 국민학교 에 한대



해서 일반인 에게 전화 라는 건 없 지요..

연락 할려면 우체국에 가서 전보 를 치거나 직접 가는 수 말고 는 다른 수는 없었다.



아빠는 7일 지나서 8일차 아침차 로 서울로 엄마 모시러 서울 가셨어요 .



우리들은 마을 청년들이 돌보아 주고 있었었다. 마을 청년들은 서로 돌아가며 정성 다하여

우리들 를 돌보아 주며 놀아 주엇어요 !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