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양대리는 난감해 했다

박대리는 묘한 표정으로 팬티를 계속 쳐다보고...

"양대리 여자가좀 지저분하구만....그게뭐야"

"죄송..."

양대리는 이대리와 밤새도록 노는바람에 미쳐 씻을 사이도 없이 출근 하였던 것이다

"이를어째...보지속에 남아있던 게 흘렀나보네"

양대리가 전전 긍긍하고있을때 박대리가 양대리에게 다가왔다

"어디한번 볼까?"

박대리는 양대리 무릎사이에 머리를묻고 냄새를 맡았다

"킁킁..어 이건...."

양대리 얼굴이 빨개지고...박대리는 그런 양대리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양대리...순진한척 하더니....이건 정액이 말라비틀어진 거네..아냐?"

"..........지송"

"이런...우리회사에 이런 엉큼녀가 있다니....안되겠네"

"저..박대리님 한번만 눈감아 주세요"

요새 박대리는 사장이랑 붙어다니며 사장의 앞잡이 노릇을 한다고 회사에서는 소문이 자자한데...

박대리는 쩔쩔매는 양대리를 보며 손짓을 했다

"그래...한번 봐주지 대신 그에 합당한 봉사가 필요한데..."

"네..알겠읍니다 더욱 회사일에 열심히 하겠읍니다"

"노우...그것도 중요하지만 더중요한게 있어 여기올라가.."

박대리가 탁자위를 가리켰다

양대리가 그위로 올라가자 박대리는 팬티를 벗으라고 시켰다

"저..그건"

"어차피 알몸이나 다름없는데 뭘그래..어서"

여자는 팬티를 벗으면 몸도 마음도 다 벗은거나 마찬가지란걸 박대리는 아는지 모르는지....

양대리가 천천히 팬티를 내리자 박대리는 서랍에서 안대를 가지고왔다

"창피하다니까 내 배려하지...이걸로눈을 가리면 좀 나을려나.."

양대리는 안대를 쓰고 탁자위에서 박대리가 시키는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네 우리회사 사가를 아나?"

"그게 잘..."

"그럼 애국가는 아는가?"

"네 4절까지 알고있읍니다..."

"그래 그럼 애국가에 맞추어 춤좀 추어봐..물론 섹시하게 추어야 될꺼야..안그럼 이팬티 전사원에게 공개를..."

양대리는 애국가에 맞추어 춤을 추기 시작했다

"동해물과...."

허리를 몇번 꺽으며 추다가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박대리는 박장대소를하였다

"역시...양대리 소질있어..."

"혼자하면 재미없을텐데...내 친구를 소개시켜주지..."

박대리는 그제까지 밖에서 안을 살피고있던 유진을 불렀다

"이여자도 음란한걸 즐기는 여자니 둘이 재미나게 놀아봐..."

양대리의 엉덩이에 여자의 입술이 느껴졌다

"아.....우...........씨"

누군지는 모르지만 양대리는 이런 경험이 꽤있다는걸 느꼈다

자신의 성감대를 정확히 알아 집중적으로 애무하는 솜씨며 부드러운 터치가 자신을 달아오르도록 만들었다



"아....누군지....잘하네요...."

"그럼 그방면에 베테랑이야.....한 나도 그 솜씨에 녹아나고있었는데..."

두여자의 생쇼를 보던 박대리는 쇼파에 앉아 자신의 팬티를 반쯤내렸다

"누구 내보지 애무할 사람..."

"저요..."

의외로 양대리가 먼저 대답을 하였다

"호호 어지간히 흥분되었구만...좋아 오늘 기차놀이한번 해볼까?"



박대리는 다리를 크게 벌렸다

그사이를 양대리가 엎드리고 그 엉덩이를 유진이다시 애무하고...

박대리가 한번씩 튕길때마다 그여운이 유진에게 까지 전달되는듯했다

"양대리...잘하는데...."

"어흐어흐...제 엉덩이 빠는 여자도 대단한데요..."

유진만이 조용히 그러나 거칠게 양대리의 보지속을 빨아대고있었다

박대리는 양대리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지속에 넣을듯 더욱 흔들었다

"아....나도 미치겠네 그래 아래구멍도 애무해줘...."

"나도 아래구멍을 빨아줘요...."

".............."

유진이 혀를 항문으로 바꾸자 양대리도 박대리의 항문으로 옮아갔다

"아흐........으으응"

"엄마...이건 남자하구 할때와 또다른 맛이....미쳐"

"............"



사장실안에서 난리부르스를 치고있을때 이대리는 사장실에 결재서류를 들고 가고있었다

"후후...결재도 맡고 유진을 즐겁게 해줘야지 요즘 너무 소홀했던것 같애..."

사장실 문을 노크하려다 이대리는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좀 이상해 가만히 문을 조금 열어보았다

"엥...저건..."

자신과 놀던 여자들이 셋이서 즐기고있지않은가

"음 박대리,양대리가 저런 성향이 있었나?..어라 유진은 완전히 메조네..."

이대리는 여자들이 즐기는걸 문사이로 보다 살며시 안으로 들어가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누가 와도 모르는구만..."

사장실안은 여자들이 내뿜는 음기로 가득했다



"아아앙...양대리....손으로라도 쑤셔줘..내보지가 타는것같아....."

"저도 하반신이 마비되는듯한데....나두 아무걸루나 쑤셔줘잉..."

"..........."

박대리는 올가즘이 오는지 눈이 뒤집히며 양대리의 머리를 쥐어뜯있었다

양대리는 자신을 애무하는 유진을 발로 조이며 허리를 비틀고있고...



"하하하..뭐야 이분위기...내가 필요한거 같네.."

이대리의 목소리가 나자 모두들 이대리를 쳐다보았다

양대리만이 안대를 하고있어 보지않고...

"박대리,양대리 뭐해..그리고 유진,당신은 여기서는 봉사하는 메조같아"

양대리가 이대리말을 듣고 안대를벗고 자신으 다리사이에 끼인 여자를 확인했다

"엄마..사장님...."

"괜찬아..양대리...나 이걸 즐기거든"



이대리와 박대리 나란히 쇼파에 앉아 발밑에서 자신의 성기를 애무받고있었다

유진은 이대리의 자지를 물고 양대리는 박대리의 보지를 빨고..

"이부장님...유진이 부장님 주위 여자 다 못쓰게 만든거 아세요?"

"음...그게 다 유진이가 꾸민것인가...아 좀더 물어줘...."

"으응.....양대리 손가락으로 좀 쑤시면서 해봐...네 유진이 부장님 주위의 여자들을 모두 물리치고 자신만이

부장님을 차지하려고 그랬어요.., 아 양대리 잘한다..."

"그랬구만..유진 박대리말 맞어?"

유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빨아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