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이사끝...

그동안 지성합니다



박대리가 혀를 내밀어 유진의 허벅지근초를 더듬어가자 유진은 낮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으음 박대리....아니 박부장 ....좀 더 강하게..."

"네 사장님...저의 팬티만 구경하실꺼에요?"

유진은 팬티를 옆으로 벌리니 박대리의 속살이 모양을 드러냈다

"오 멋져 ..."

유진은 손을 세워 벌렁거리는 구멍으로 가져갔다

뜨거운 열기에 손이 녹아버릴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여기 너무 뜨겁네.."

"사장님도 만만치 않아요..제혀를 물고 안 놓아주네요"

박대리의 혀는 유진의 구멍속에 끼어줘있었다

"그으래...으으으 나도 박대리 구멍에 끼워볼까?"

유진이 손을 빼고 혀를 넣자 박대리는 보지를 움크렸다

"아아..내혀를 잘라먹으려하네..."

유진도 자신의 허벅지를 조여 박대리의 혀를 더욱 안으로 끌여들였다

"우우...역시 사장님 다워요..."

두 여자는 바닥을 뒹굴며 서로의 몸을 탐닉했다



"양대리... 오늘 한번갖고 안돼..알지?"

"네 ..전 이부장님이 시키시는대로...."

"그래 역시...양대리야"

이대리는 양대리를 다시 엎어놓았다

하얀 엉덩이가 탐스럽게 굴곡을 이루며 이대리를 유혹하고...

이대리는 다시 구멍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했다

"부장님...내일 저 변비걸려요 그럼..."

"아냐 오히려 변비가 없어질걸..."

"그래도...."

이대리가 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울러 양대리의 엉덩이는 크게 바운드하며 이대리의 공격을 받아치고있었다

"내일은 아마 힘든하루가 될듯..."



유진과 격한 정사를 벌인 박대리는 유진의 몸을 뒤로하고 준비한것을 가지고왔다

"사장님,우리 특별한걸로 놀면..."

"그게 뭔데??"

"재미있는거에요....호호 제말대로 하시면..."

박대리는 유진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거친 삼베끈으로 유진을 묶기 시작했다

"헉 ...이게 무슨..."

"재미있는 거라니까요..."

박대리는 유진을 다묶자 유진의 입에 포르노에서나 봄직한 입마개를 물렸다

"잘 어울리는데..."

"웁..뭐야...얼른 풀어줘..."

"호호...급하시긴...기다려봐...여"

다묶은 박대리는 유진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었다

그리고 질질끌기시작했다

"억..."

"호호 영락없는 암캐네...."

박대리는 손에 회초리를 들었다

그리고는....



손이 얼얼..오늘 하루종일 망치질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