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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수간호원의 tan stocking - 하편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44 727회 0건
안녕하십니까?
SF회원 여러분...
오늘도 무한한 상상과 함께...

또, 질질 끕니다.. 이해하시길....

나의 품에 안긴 은경이는 너무나 행복하다는 듯이 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얼굴에
놀라움을 들어낸채로 또 다시 말한다.

""""아하~~~ 영기씨 때문에 나 ..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아~~ 나 어떻게 ...
영기씨 없으면 혼자서 .... 나... 영기씨.. 항상 옆에 있어 줄거죠? """"

""""응~~ 은경이 옆에 항상 있어줄게. 그러니 은경이도 항상 내옆에 있어야돼. 알았지?"""

나의 이런 말을 들은 은경이는 간호사실에 가봐야 한다고 아쉬움을 뒤로 남긴채 병실
밖으로 나간다.. 나가는 은경이의 뒷모습은 다리가 풀린 것처럼 휘청거린다..

나는 다시 상자에 들어있는 여러 가지의 SM기구들을 바라본다.. 나의 취향에 맞춰서
시간이 날때마다 하나씩 구입을 해뒀던 것이라 여러 가지의 물품이 눈에 띈다.

그중에서 제일 애착이 가는 물품은 은경이에게 착용시킨 무선 바이브레터다. 꽤나 비싸게
구입을 했던..그리고 그중에 특이 한 것은 양쪽으로 남자의 성기 모양의 트윈 페니스다.

이것은 레즈비언 들이 애용하는 물품으로 한쪽의 페니스는 자기 비곡의 동굴에 넣고
벨트로 연결된 고리를 착용하면 자기의 동굴속과 마찬가지의 페니스가 앞으로 향해져
있고 옆의 스위치를 작동하면 두 개의 페니스가 진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삽입한 두 레즈비언은 황홀감을 느끼게한다..

아하~~ 이것은 나에게는 별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지만 워낙이 희귀하다보니 어쩌다가
구입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피어싱을 하는 기계가 있다.. 이것은 총같이 생긴 것이 앞에는 실리콘으로 된 링을
걸어서 자기가 피어싱을 하고 싶은 부분에 대고 쏘면 순식간에 아픔을 느낄새도 없이
옷의 가격표가 찍히듯이 동그랗게 피어싱이 되는 기계다..

이것도 만만찮은 가격의 물품이다. 하아~~ 나는 한번도 써보지 못했지만 나의 수집품에서
애착이 가는 물건이다.. 하여간 나는 이물품들을 써보기나 할것인지 고민 아닌 고민을
해본다.

그리고 스타킹이 있다. 바디 스타킹이다. 그런데 이스타킹은 이중으로 감싸져있다.
겉으로는 부드러운 나이론의 질감이지만 안의 질감은 약간 껄그러운 그러니까 안으로는
피부에 닿는 부분은 톡톡 쏘는듯한 느낌이 드는 그런 바디 스타킹이다..

내가 한번 신어 봐서 안다. 그 감촉이 나의 온몸으로 전해져온다.. 물론 음부 부분은
오픈이 되어있다. 야스러운 어깨끈이 슬림형으로 연결되어있다.
색상은 블랙이다.. 입은 모습은 너무도 섹시하다..

그리고 하이힐... 뒷굽이 약 17센티의 발끝으로 만 걸을수 있게 만들어진...색상은 블랙..
망사로 만들어진 앞이 오픈이 되있는 팬티와 젖가슴을 받치게 되어있는 W자모양의
오픈 브라쟈.. 기타 등등... 하아~~~ 나만의 소장품들....

그리고 여러 가지의 스타킹, 팬티 스타킹, 실리콘이 부착되어 있는 밴드 스타킹, 그리고
스타킹위에 덧신는 소위 말하는 무릅위 까지만 신을수 있는 판타롱 스타킹....

이것도 있다.. 써보지도 못한 사슬이 연결되어진 가죽수갑... 손목수갑과 발목수갑이...

나는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의 효능을 알기 위해서라도 써볼 것이다...
특히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 ... 제일 효과가 확실한 약!! 이것이야 말로
포인트다... 그것은 바로 돼지 흥분제... 돼지들 접 붙일 때 쓰이는.. 반알만 먹으면 ... 조심해야 한다..

몸이 약한 사람은 거품을 물고 쓰러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약하게 먹여야 한다.
삼분의 일만 먹으면 왠만 해선 여자는 돌아 버린다... 하하하~~~

물론 나는 이것을 쓰지 않아도 은경이와 은희씨는 길들어지고 싶어하는 그런 류에
속하기에.... 상자의 뚜껑을 조심스럽게 닫고 나는 또다시 담배 한가치를 피워 문다.

환자복 바지 아래로 나의 스타킹이 신긴 발이 보인다.. 그녀의 애액이 말라 이제는
약간의 얼룩이 어릿하게 보인다... 후후후~~ 내발이라도 예쁘다...

무선의 바이브레터의 유효거리는 약20미터다.. 은경이는 일층의 간호사실에 있으니
전달이 안되지만 그자체의 기구만으로도 동굴안과 항문안의 포만감을 느끼기에 아무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물론 일을 하는데 지장을 주겠지만.. 성적 감흥 때문에..

나는 수화기를 들어 간호사실과의 통화에 링겔을 빼달라고 요구한다. 조금있으면
간호사가 약솜을 들고 들어온다.. 후후후~~ 누가 올까?

똑! 똑! 노크소리에 대답한다.
들어오는 간호사는 수간호사다. 아마 다른 보조 간호사는 다른곳에 갔나보다..

"""안녕하세요~ """" 인사를 하는 수간호사를 보니 약 사십대 중반쯤에 안경을 낀 얼굴이
동그란 형으로 부자집 맏며느리감으로 생겼다..
몸매는 그런대로 굴곡이 있지만 키가 아주 작은듯하다. 약 155센티쯤.... 이런 여자는
대부분 모든 것이 작은 편이다..

크크크~~` 역시나 나의 바늘을 빼줄 때 힐끗 쳐다보니 가슴도 밋밋하고, 후후후~~
그리고 아아~` 맘에 든다.. 살색의 스타킹을 신고 있다... 그러면 합격이다..
머리에는 수간호사의 상징인 간호사 모자를 쓰고 있다.

""""간호사님..오늘 야간 당직이신가봐요?"""" 하고 쓸데없는 말로 그녀의 대답을 요구한다.

""""아~ 예 ~ 그래요.. 김영기씨~` 어디 불편한데는 없어요? 특히나 머리 부분이 아프면
빨리 얘기해줘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

"""아~ 알았습니다.. 즉시 말슴드리죠.. 아프면...하하하~` """""
다시 인사를 하고 나가는 뒷모습이 중학생정도의 체구 때문인지 아주 귀엽게 느껴진다.
아흐~~ 저쪼그만 몸땡이를 그냥~~ 콱! 흐이구~~ 간호사복이 잘어울리는 여자다..

이씨~` 나는 코스프레 페티쉬는 아닌데... 흐미~~ 정말 귀엽다... 수간호사라~~ 흠~~
어떻게 작업에 들어갈까? 하는 생각에 그녀는 문을 닫고 나가버린다.

나는 또 동전 몇 개를 들고 복도의 자판기에서 커피를 꺼낸다.. 한모금 마시면서 나의
지금 현상태를 점검한다.. 하하하~~ 인생에서 다시오기 어려운 나의 최대의 행복이 눈앞에
펼쳐져 있는 그런 지금을 즐기기로 마음을 다잡는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은희씨가 빨리 일을 마치고 나에게 돌아오기만을 학수 고대하고 있다.
은경이는 지금 각 병실을 돌아 다니며 환자들의 혈압을 재고 또 링겔 교환까지 하느라
바쁠것이고, 한 새벽 한두시나 되야 한가한 시간이 난다고 했으니..

그런데 그때까지 얼마나 많은 애액이 흐를건가... 내가 닦지 말라고 했으니, 그리고 지금은
밤이라 그렇게 표나진 않을 것이다.. 살색의 스타킹으로 흐르는 그녀의 애액를 생각하니
나의 거시기는 또다시 흥분을 한다..

나는 상자를 열어 기구의 하나를 꺼낸다. 실리콘으로 되어있는 고무 부착기.. 남자의
성기구다.. 모양은 8자모양으로 생겨서 한쪽고리를 고환밑으로 끼우고 다른 한쪽의 고리는
돌려서 자기의 거시기에 끼운다.. 그렇게 하면 이 고무는 작은데 늘어나면서 고환의 밑부분을 옥죄어주고 다른 고리도 거시기의 밑뿌리 부분을 조여주기 때문에, 정액의 분출을
막아주기에 같은 쾌감을 지속하며 즐길수 있게 고안이 되어있다.

그리고 가운데 부근과 윗부근에는 칫솔모와 같은 돌기가 튀어 나와 있어서 여자의 음핵과
회음부를 공략할수있게 되어있다.. 착용을 하고 사랑을 하면 백이면 백, 다 뿅간다.
자기의 음핵을 실리콘의 돌기가 애무해주고 회음부에도 같은 희열을 느끼면...그리고 자기의
동굴도 유린당하면서, 흐흐흐~~~

발기된 상태에서 착용을 하면 그시간대를 마음대로 조정을 할 수 있다..
물론 지금은 비아그라 라는 약을 복용하면 더 시간대를 늘릴수 있겠지만 이것만은 못하다고
나는 자부한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생각이라면...

나는 발기된 나의 거시기에 이기구를 착용해본다. 뻐근해져오는 나의 거시기는 동굴을 찾아
헤메인다. 그런 거시기에 나는 검정색의 밴드 스타킹을 꺼내 나의 거시기에 씌운다.
끝까지 발끝부근의 스타킹을 씌운 나의 거시기는 보기에도 참 징그럽다. 그런 나의 거시기
를 잡고 은들기 시작한다. 스타킹에 묻혀 애무를 받는 나의 거시기는 더욱 나의 쾌감을
증폭 시킨다.. 아아흐~~ 누구든지 빨리좀 와라... 나죽는다...

흐미~~~시계의 시침은 열한시를 가르킨다.. 오늘 물건너 가는건 아닌지.. 쓰벌~~~
나는 성기구를 만지작 거리며 누구를 기다린다는 것이 이렇게 사람을 짜증스럽게 만드는지
이제는 알 것 같다.. 나는 누구를 기다리게 하지는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해본다.

거의 한시간을 기다린 후에 드디어 그녀가 나의 병실로 들어선다. 우와~~ 돌아 버리기전에
딱~~ 맞춰서 등장을 했다. 그녀는 은희씨.... 아까의 모습으로 들어선다. 아아~~

""""영기씨~~ 좀늦었어요.. 남편이 온다는 것을 못오게 하느라... 호호~~ 많이 기다렸어요? ""
나의 침대 옆으로 다가오며,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웃음을 짓는다.

""""아~~ 예... 은희씨~ 많이 기다렸어요.. 언제나 오나 목이 좀 빠졌어요.. 자 봐요~~ """"

나는 다가오는 은희씨를 향한 나의 얼굴을 들이밀며, 입을 쭉 내민다..
그러는 나의 입술에 은희씨는 살짝 입을 맞추어 주며 나의 바지를 걷어 올리며 나의 발에
신겨진 스타킹을 확인하듯이 어루 만진다.

""""아아~~ 영기씨~` 나.. 집에서도 영기씨가 스타킹 신고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나.. 너무
보고싶고, 영기씨 다리를 또 빨고 싶어져요.. 아흑! 영기씨~` 나 아무래도 영기씨 때문에
이상하게 변해가는 것 같아요. 아아~` 나.. 거기서.. 많이 나와요... 자 만져봐요.. 아아~
허벅지까지 흘러요.. 스타킹이 다 젖어서... 아음~~ 나.. 이렇게 저절로 흐르니.. 나...
영기씨가 책임져요.. 아아~~ """""

그렇게 말을 하며 나의 손을 잡아 자기의 둔덕으로 인도한다.. 나의 손바닥에 느껴지는
축축함이 그녀의 성감이 넘쳐 흘렀다는 듯이 허벅지의 스타킹으로도 흥건하다.

나의 손의 거침에 그녀는 다시 신음을 흘리며 나의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꼭 껴안는다.

""""아흑~~ 영기씨~~ 나.. 어떻게 좀 해줘요... 아아~~ 내 거기가 너무 뻐근하다 못해 아퍼와요.
아아음~~ 영기씨~~ 아아~~~ """"

나의 다리를 잡고 나의눈을 바라보며 애원하다시피 하는 은희의 모습이 나의 거시기를
하늘로 치솟게 한다.
나는 바지를 벗는다. 나의 거시기는 찢어진 스타킹 사이에서 솟아오르고, 쭉 뻗은 나의
다리는 살색의 스타킹에 감싸여져 더욱 변태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은희씨~~ 이리 올라와요.. 그리고 내앞에 서서 하나하나 옷을 벗어요... 내가 은희씨의
모든 것을 볼수있게... 아아~~ """"" 나는 나의 거시기를 잡고 위아래로 용두질을 쳐준다.

"""아아학!! 영기씨~~ 나빨고 싶어요... 미워~~ 정말... 하지도 못하게 하면서.. 아아~~ """

나의 말대로 침대로 올라와 나의 앞에서 하나씩 껍질을 벗듯이 벗기 시작한다.
위의 마이를 벗고, 치마를 내린다. 와이셔츠위에 그녀의 젖꼭지가 튀어나와 있는 것이
내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미색의 팬티 스타킹안의 가운데가 찢어진 핑크색의 팬티가..

""""아아~~ 영기씨~~ 다 벗어요? 아아~~ 나.. 이렇게 남자앞에서 하나씩 벗기는 처음인데..
아아~~ 영기씨~~ 몰라요~~ 정말 미워~~ """

하나씩 벗을 때마다 그녀는 자기의 다리를 꼬면서 더욱 섹시하게 포즈를 취한다.

"""아아~~ 은희씨~~ 하나도 남기지 말고 천천히 다벗어요.. 아아~ 은희씨 몸이 너무
섹시해~~ 아아~~ 아름다워요~~ 아~ """"

겉으로 걸친 와이셔츠를 벗어 옆에 놓을 때. 그녀는 자기의 브라자 가운데로 튀어나온
유두를 가리겠다는 듯이 한손을 가로로 댄다.

""""아아~~ 영기씨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요.. 아아~~나 이상해요.. 영기씨 눈빛이 나를
이상한 기분이 들게해요... 아아~~ 이것도 다 벗어요? """"

나의 벌어진 다리사이의 거시기는 더욱 붉게 변하기 시작하고, 나의 오형제의 핍박에
성을 낸다.

"""아흑!! 그래요..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벗어요.. 브라자도, 그리고 스타킹도, 팬티도.."""

나의 말에 은희는 브라자를 벗고 스타킹을 벗는다.. 언뜻 언뜻 보이는 그녀의 미끈한
비곡의 형태가 그녀의 애액에 빛을 발한다..

"""""아아~~ 영기씨~~ 그만 봐요.. 아~~ 그렇게 쳐다만 보지말고 나좀 어떻게 해줘요..""""

그녀의 허벅지에도 애액의 빛이 묻어난다.

"""" 은희씨~~ 손을 치워봐요... 그리고 다리를 좀 벌려요.. 은희씨의 그곳도 내가 다보게.
그리고 두손으로 비곡을 벌려봐요.. 아아~~~ 그래요.. 은희씨의 동굴속이 다보이도록.."""""

나의 요구대로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자기의 비곡을 양옆으로 벌려 동굴의 벽면의 붉음을
나에게 보여준다.

""""아아아~~ 영기씨~` 이렇게... 난몰라~~ 아흑!! 영기씨~~ 변태~~ 나 이상해... 아아~~ """"

그렇게 나에게 보여주는 은희의 계곡, 아니 비곡을 나는 탐하기 위해 앉은 상태에서 그녀의
다리 밑으로 들어가 누우면서 다시말한다.

"""" 은희씨~~ 뒤로 돌아 내얼굴쪽에 무릅 꿇고 앉아요... 아아~ 내가 은희씨 비곡 빨수있게..
그리고 내 거시기도 은희씨가 빨아줘요... 아아아~~ """""

은희는 뒤로 돌아 나의 얼굴쪽으로 자기의 계곡을 갖다대며 나의 거시기를 한손으로 잡으며
다시 신음 섞인 목소리로 말한다.

""""아아아~~ 영기씨~~ 너무해요... 아아악!! 내 거기를 ... 아아학!! 나죽어요... 너무 세게 빨지
말아요... 아흑!!! 나거기가 너무 뻐근해서 죽을 것 같아요... 아아~~ 영기씨~~ """"

나의 거시기를 잡고 흔들기 시작하며, 신음소리와 함께 입안 깊숙이 넣고 빨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나의 허벅지에 신겨진 스타킹을 어루만지며, 빨기를 멈추고 엎어지며 자기의 젖가슴에 나의 거시기를 묻는다..

"""아흑!! 영기씨~~ 살살~~ 아아아아~~ 나죽어요.... 거기를 아흑~ 그렇게 빨아주니... 나.. 죽어
아아음~~ 영기씨~~~너무해요....아~~ """"

나는 은희의 매끄러운 비곡을 나의 입으로 탐하다가, 나는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두손
으로 엉덩이를 들어 올려 그녀의 벌어진 동굴의 상태를 확인한다.

깍아지른듯한 그녀의 비곡속의 동굴은 양옆의 벽면으로부터 안에 이르기까지 역시나 분홍
빛의 색을 지니고 있다. 아아~~ 나는 참으로 이런 색을 발하는 여자의 성기를 본적이 없다.
나는 더욱이 자세히 들여다본다. 분홍빛에 어우러져 흐르는 애액이 참으로 맑다.

"""흐으응~~ 영기씨~` 아으음~~ 나좀... 내 거기좀... 어떻게 해줘요.. 아아.. 나죽어요... """"

좌우로 흔들리는 은희의 엉덩이에 나의 눈이 어지러워진다.

"""아아~~ 은희씨... 은희씨 비곡은 너무도 아름다워요... 내가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라도 은희씨의 비곡만큼은 내것으로 만들고 말거예요.. 아~~ """"

나는 은희를 일어나라고 지시한다. 나의 앞에 똑바로 선 은희의 모습은 아름다운 여성의
표본을 보는 듯하여 또다시 서있는 은희의 몸을 감상한다.. 나도 모르게 나의 손은 나의
거시기를 움켜잡고 흔들어 댄다.

은희에게 나는 상자를 열고 유방을 받혀주는 W자의 브라자를 건네고 입으라고 주문한다.

"""아아~~ 영기씨~~ 이 브라는 앞이 없네... 아흑!! 이상해요... 아~` 내젖가슴을 받혀주기만
하네요... 아~~ 너무 야해요...""""" 착용을 한 은희는 자기의 젖가슴을 받혀주는 브라를 바라보며, 검은색이 자기의 몸을 감싸기 시작하는 그런 모습을 지켜본다.

나는 또다시 오픈이 되어있는 검은색의 망사팬티를 건네준다..

""""아아~~ 영기씨~~ 이건 또... 너무해요... 이렇게 생긴 팬티는 처음인데.. 아흑!! 이상해~~ ""
팬티를 입으며 은희는 연신 신음소리에 가까운 소리로 읊조린다.. 양옆으로 벌어진 팬티의
양라인이 계곡과 허벅지 사이에 끼워지고...

나는 또다시 가터벨트를 건네준다.. 하나씩 하나씩.... 나의 눈앞에서 착용을 해나가는 은희의
그런 모습을 내 뇌리에 담기위해서...

"""""아아아~~ 영기씨~~ 나..이것도 착용해요? 아아~~ 정말 나.. 영기씨 보는앞에서 이렇게
입으니 포로노 배우같아... 아아~~ 기분이 너무 이상해져요... 아~~ """"

그리고 가터벨트를 착용한 은희에게 나는 또 다시 검정색의 밴드 스타킹을 건네주며, 발끝
부터 천천히 신으라고 요구한다.

발끝부터 신겨지기 시작하는 검정색의 스타킹이 은희의 허벅지에 올라가기 까지 나는 더욱
나의 거시기를 학대한다.. 아아~~ 내앞에서 스타킹을 신는 은희의 섹시함이....

가터벨트에 스타킹을 고정하고 은희는 나에게 말한다..

""""아~~ 영기씨~~ 정말 이렇게 입고나니, 아흑!!! 나...정말 섹녀같아요.. 으응~~ 난몰라... """
나는 나의 애장품인 8자의 고무 부착기를 꺼내 성이 날대로 난 나의 거시기에 착용한다.

""""아아~~ 영기씨~~ 뭐하는 거예요? 으으음~~ 영기씨 거기에 ... 아아~~ 이상하게 생겼네..
아아~~ 난몰라요... 나.. 좀 어떻게 해줘요... 아흑!! """"

나는 거시기에 착용한 8자의 실리콘 기구에 의해 고환과 거시기에 압박을 느끼며, 은희
에게 손짓을 하여 앉아있는 나의 허리께로 오게한다.
내눈앞에 오픈이 되어있는 팬티사이로 그녀의 비곡을 나는 입으로 또 다시 탐한다.
나의 두손은 검정색의 스타킹이 신겨있는 은희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아아아~~ 영기씨~~ 그렇게.. 아흑!! 내 거기를 빨지만 말고 ...흐으윽!! 아아~~ """"
나의 뒷머리를 잡으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나는 그녀의 비곡을 탐하다가 그녀를 내 무릅에 앉혀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쥔다.
튀어나오는 그녀의 유두를 나는 입속에 넣고 혀로 내둘린다..

""""아하~~ 영기씨~~ 나 ,,, 죽일려고 그러는거지... 빨리.. 아아~ 내거기에 넣어줘... 으흑!

그녀의 유두를 빨다가 나는 무릅위에서 나의 거시기위로 그녀의 비곡의 동굴을 가까이
대고 서서히, 아주 천천히 천천히 나의 거시기가 동굴을 진입하도록 한다...

""""아아아학!! 나... 영..기..씨... 너무.. 좋아요...아아음~~ 허억!!! """"
그녀의 돌굴속으로 나의 거시기는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며, 그녀는 신음과 함께 나의 어깨
를 아니 목을 껴안는 손에 힘이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들리는 성행위의 흥분된 소리도..

"""""아아아아악!!! 영기씨.... 나... 거기에... 아흐흐흐흑!!! 내.. 거기에... 아... 뭐예요... 난몰라..
위 아래로 돌기가... 찔러요... 아아악!!! 너무 좋아요... 아.. 더세게... 해줘요... 아악!!! """""

그녀의 동굴속에서 나의 거시기는 또 다시 벽화를 그리기 시작하고 나의 8자 성기구의
위아래로 솟아 나있는 돌기들이 그녀의 음핵과 회음부를 애무하니.. 역시나 ...

""""아아학!!1 영기씨... 아~~ 여보... 나.. 어떻게... 난몰라... 흐으으으윽!!! 더세게... 엄마~~ ""

그녀는 스스로 위아래로 분탕질을 요란 스럽게 치며 신음한다.. 나의 목을 껴안은 그녀의
팔을 내려 뒤로 뻗어 지탱하게 하고 위아래로 요분질을 하는 그녀의 모습을 쳐다본다.

요분질 할때마다 같이 팅글어지는 그녀의 두젖가슴이, 아슬하게 걸려있는 듯한 유두와
함께 요분질의 극치를 더한다..

""""아아아~~ 은희씨... 그만... 잠깐... 아흑!! """"
나는 요분질을 멈출 요량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아 내거시기가 그녀의 동굴에 묻혀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아아~~ 여보... 왜? 나 아주 죽일려고 ... 아아아음~~ ""
또다시 내뒷머리에 두손을 감고 나의 얼굴을 바라보며 다시 해주기를 원하는 눈빛을
보낸다.. 그러는 사이에 나는 피어싱 기계를 꺼내 그녀에게 내보인다..

"""은희씨~~ 이거... 은희씨에게 해보고 싶어... 해도 돼?"""" 그런 나의 말에 그녀는 무조건
고개를 끄덕인다..

""""아아~~ 여보... 뭔지 몰라도... 아흑!! 다해요... 영기씨가.. 하고 싶은대로... 아아~~ """"

나는 그런 은희의 젖꼭지에 기계의 총구를 끼우고 다시말한다..

""""은희씨... 약간 따끔할거야... 이거 ....그리고 더욱 .. 기분이 좋아지고...해도 되지.."""""

나의 말에 은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기의 젖꼭지가 끼워진 물건을 바라본다.

""""아아흑!! 여보~~ 괜찮아... 다해...뭐든지... 영기씨가 원하는대로.. 아아~~ """"

나는 그런 은희의 말대로 피어싱 기계를 쏜다.. 탁~~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젖꼭지에
실리콘의 링이 꽂혀지면서 유두의 한가운데를 관통한다..

"""아학!!! 여보!! 이거 .... 아~~ 난몰라... 아흑!!! 내 유두에... 엄마~~ 아... 너무해... """""

자기의 유두에 피어싱이 되는 것을 보며 은희는 더 까무라친다... 나는 다시 다른쪽의
젖꼭지에 대고 또다시 쏜다.. 피어싱이 된 부근에 약간의 피가 비친다..

나는 피어싱이 된 그녀의 유두를, 피가 배어나오는 그녀의 젖꼭지를 나의 입속으로
집어넣고 빨아댄다.. 약간의 비릿한 피내음이 나의 입안에 돌기 시작한다.

""""아아아악!!! 여보~~~~ 나... 죽어!!! 변태~~ 내젖꼭지에... 피어싱을... 아흑!!! 영기씨~~
나... 어떻게... 이럴수... 아아아아앙~~~ 흐흐흐윽!!!! 엄마야~~~ """""

자기의 젖꼭지를 빠는 나의 머리를 잡고 우는 듯한 소리로 흐느낀다....그러면서 다시
그녀는 요분질을 시작한다.. 너무나 많이 흐른듯한 애액이 요분질의 소리를 더크게
증폭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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