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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의 스타킹 - 중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45 1,854회 0건
****중3의 스타킹 (중)*****

안녕하세요?
역시~` 작가님들의 질책은 매섭군요.
하하하~~
어리숙한 초짜의 글이라~`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구 열심히 ???


"인아씨~ 나두 참좋아~` "으윽~ 인아씨의 하얀 스타킹 신은 모습 "...아아~"
으윽 ~~ 인아씨~ 나두 쌀것같아~ 으으응~"

"철민씨~ 다싸~ 내보지에다도 싸주고 흐응~ 내입에다도 싸구 내젖가슴 에다도..으응~~
아아~ 나 힘이 하나도 없는데..으으응~"

뚜~~~~~`""""
우잉~ 이거 왠일이래...씨팔씨팔~` 한참 쌀것 같았는데...
우이쒸~~ 전화가 끊기다니... 이거 뭐야!!!!!!
돌리도~~~ 인아씨 음성 돌리도~~~~
갑자기 끊긴 전화에 내좇도 놀랐는지 시들 시들 해진다.
일부러 끊은건가??
아니면 비가와서 끊긴건가?//
결론은 씨발년 지혼자만 즐기고...아니 무슨 사정이 있는거겠지....
우이궁~~
그나저나 너도 참 불쌍한 놈이다.. 그마지막을 놓치다니....

시들어지는 내 분신을 쳐다보며 후후후 그래도 껄덕거리내. 하며 쓴웃음을 짓는다,
에잉~~ 다음전화나 기다려야지.. 하며 담배 한가치를 빼어문다..
목이 마르다. 신발을 꺽어신고 담배를 입에물고 문을 열고 카운터 쪽으로 걸어간다.

냉온수기에서 일회용 컵을 대고 누르니 물이 쏟아진다..
아까 인아씬가가 오줌까지 쌌다는데... 이렇게 쏟아질까???
흐흐흐~~색갈이 틀리겠지만.. 캬~~` 엄청 시원하다.
다시 한컵 가득 채워들고 총각인지 학생인지 모를 상대에게 묻는다..

"저~ 통화하다 끊어졌는데..." 말도 다하기전에 대답한다.
"상대방이 끊은거예요!!" 우잉~ 쪽팔리네... 씨발넘..
자주 묻는 말인갑다..그래도..기분이 영 찝찝하다..
돌아서 신발을 직직 끌며 다시 내27번 방으로 돌아간다.

휴~ 빨갛게 타오르며 빨려오는 담배의 불꽃을 보며 생각한다..
왜~ 하얀 교복이 ..그리고 검은색의 스타킹이.. 생각나지????
아무래도 좋다 . 여기는 나만의 공간..비록 한정된 시간에따라
무안한 상상과 더불어 약간의 현실과 어울어질수 있는?,

후우~~
다시 내뿜어본다.. 담배연기의 형태는 사람이 내뿜는 차이에 따라
여러 모양으로 변한다. 길게 때로는 짧게 ...동그란 형태....
폰섹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도한다.
말하는 상황에 따라 서로의 기분이 업되고 다운되고..
제일 좇같은 경우는 대화를 일상생활에만 머물고 싶어하는 가끔은 미친년이 있다.

전화방에 전화 해놓구.. 신세한탄과 더불어 살아온 과거까지..
완존히 그런년은 .... 하긴 다른곳에서 상담하면 돈나가니까..
크크크~~전화비??여기에다 전화하면 꽁짜니까~~
흠~ 그나저나 전화는 왜 안오는거야.
우이궁 ~`제대로 한건도 못하구 가게 생겼네..시계를 들여다본다.
9시 30분에 다다른다. 잉~~ 들어온지 벌써 40분이 지났네..

한시간이 지나면 10분에 얼마씩 추징 당한다.
어떤넘들은 배째라~ 째~~하면서 버티지만... 여기는 그럴수없다.
오늘도 한 삼만원은 나가겠는데...흐흐흐~ 그래도 좋다..잘만 걸리면...
y렐레렐레~~~

얼른 받는다. 시간은 돈이다..크크큭~~
"여보세요?" 어라 대답이없네. 잘안들리나?
"여보세요!" 좀더 볼륨을 높였다. "말씀하세요~~"
높인 목소리에 다정함이 녹아 있었다.. 첫 목소리에따라 향방이 결정되므로...

"안녕하세요~" 어라 ~너무 앳된 목소리가 선을 타고 내귀로 ?러들어온다.
"아네~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너무 앳되시네요~ 반갑습니다..."

"네~저두요..아저씨 목소리도 좋으시네요.후후읏~"

"어라~ 첨부터 아저씨라니?? 머리에 번갯불이 번쩍인다.....웃싸~~~
영계다~~~ 기다린 보람에 혼자 입이 찢어진다..
이런류의 폰섹스는 완존히 나만의 명령만으로만 움직이기때문이다..
재수에 럭키세븐이 수십게 붙어왔다...흐흐흐흐흐흐흐~~~~

"아예~~고마워요""님은 어디에 사세요?" 고정적인 멘트를 날리며...또생각한다.
여기서는 나를 무조건 상대의 어린마음에 맞는 상대로 여기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전화가 끊기지 않고 계속이어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절대로 편하게.. 알간???

"아하~ 그러는 아저씨는요?" 웃싸~~그래.

"아 저는요 천호동 살아요" 하하하~ 곤란하면 말하지 않아도 되요"
여기서는 절대로 나이는 물어보지말아야 한다.
대화를 하다보면 다나온다..완존히 나를 아주 편한상대로 여기게끔 해야~~~

"아그리구 전화 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하하하하~~"

"어머~ 아저씨는 특이 하시네..후훗~ 저두 전화 받아줘서 고마워요~호호호~"
어라 농담도 하네..크크큭 ~~ 됐다...

"아예~ 하하하~ 님은 굉장히 아름다운 분이신것 같아요~ 말씀도 아이처럼 하시구요~"

"호호호~ 아저씨~ 저 어려요. 호호호 그리구 아름답지도 않구요.."

"아하~ 제가 실수 했네요...실례하지만 ..올해 어떻게...."

"아저씨 한테만 얘기하는데요~`"으음~ 열여섯살이예요..."
우와~~ 미치겠네. 나복터졌다....."

"우와~~정말??? 믿지못하겠느걸요~~ 하하하~~그러면 중3???"

"예~~ 후웃 ~ 그러는 아저씨는요?"

"응~~ 나는 서른한살.. 좀 많지?"

"아녜요~ 더 많은 아저씨하구도 통화 해봤는데요..호호호~~"
우잉~ 그럼 자주 이용하는군 .. 음 그럼 전화 끊길 염려는 놓구..
그럼 좀더 노골적으로..나가면... 어라 ~` 근데 이목소리. 이상하네..
어디서 들은 목소린데???? 왠지 익숙한 목소린데...
내가 아는 학생들 중에 있나???? 발랄한 목소리라~~
앗~`앗~~ 생각났다..어쩌나~~나미쳐요~~~룰루랄라~~

이점잖은 나를 흥분 시킨 하얀교복의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아빠가 보낸거네~~
하고 좋아하던 김영란~~` 우 죽인다...딱걸렸어~~~너~~~흐흐흐흐흐흐~~
은근히 물어본다.

"그럼 님은 자주 해봤어요?" 아직은 존댓말을 쓰면서..

"네? 뭘 자주해요?"

"아예~ 전화 통화요!"

"으응~ 가끔 해요"

"아하 그럼 님.. 아니 이름이 어떻게 되요?"

"음~~영희요~ 김영희..그러는 아저씨 이름은요?"

요것봐라~ 바꾼다는이름이 겨우 영희냐? 흐흐흐흐...그래도 성은 안 바꾸네..
"아 네 나는 철민 김철민...그리구 아저씨가 뭐예요? 오빠라구 불러요..알았죠?"
그리구 오빠라구 부를려면 반말로 불러요..하하하하 그래야 서로 부담이 없지~~"

"호호호~그럼 오빠~`철민오빠~~호호호..."

"그래 그래야 나도 영희 이름을 마음놓고 부르지..하하하하~~"
참 영희야 거기 어디야? 집이야? 혼자있나보지"

"응~ 나혼자 있어..집이구.." 알아 집인줄은...크크크크
상대를 안 상태로 대화하니 무쟈게 재미있구만...

"부모님은 어디 가셨구?

"응~ 결혼 기념일 이라구 그저께 재주도 가셨어..."

"응 그럼 또 다른분은 영희네집에 없어?"

"응~ 아니 이모가 같이 사는데.. 자기애인 면회간다구 애인부모님이랑 자구 갔다 낼온데."

"응~ 그렇구나. 그럼 오늘은 완존히 혼자네."

"호호~ 그래서 전화두할수있두..오빠랑 얘기두 하잖아.."

"음~ 영희 혼자 안무서워. 이렇게 밖에는 비도 내리는데.."

"아니 안무서워.. 심심하면 컴두하구 이렇게 전화두 하구 혼자 있으니 너무 좋아.."

"으음~영희야~" 뭐하나만 물어봐도돼???"

"응~ 오빠 뭔데??"

"음~ 영희는 혹시 마스터베이션 해봤어?" 우이궁 ~ 이얘기하는데 왜이렇게 흥분돼냐?
나는 내자지를 다시 꺼내면서 한손으로 꽉 움켜진다. 벌써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응~ 해봤어.."

"어떻게?? 자위행위를 언제 해봤는데??"

"음~ 어저께도 했는데..주로 샤워기로 해... 욕탕에서.."

"아하~ 샤워기로 해?? 어떻게?""

"응~ 샤워기를 세게 틀어서 내 거기에다 갖다대...그러면 물줄기가 내 거기를..."

"아하~ 그럼 기분이좋아?"나는 샤워기로 자위행위를 한다는말에 또흥분에 몸서리를
치면서 내자지를 앞뒤로 흔든다,,귀두 끝으로 쾌감이 전해져온다..

"응~"

"아아음~ 영희야~ 자위행위 하면서 영희는 어떤생각을 해?"

"응~그냥 남자의 그거만 생각하면서.."

"아음~ 영희야... 지금부터는 아무부담이 없으니 그냥 남자 자지라고 해..
그리고 영희 거기도 보지라고 하구..그렇게해야 대화가되잖아..응~~"

"응~알았어..근데 컴으로 많이 봤는데.. 진짜로 남자 자지가 여자보지로 들어가면
남자 여자 다 기분이 좋아? "

"아음~ 영희야~ 그럼 영희는 보지안에다 손가락도 안넣어봤어?"

"응~ 난 그냥 내보지 겉만 만져도 좋은데...그렇게는 안해봤는데..."

"응 그렇구나.. 그럼 이오빠가 시키는데로 해볼래? 그러면 남자 자지가 여자보지에
들어가는 기분이 어떤건가 알수가 있는데.."

"으음~ 그럼 그냥 오빠가 시키는데로 하면돼?"

"그래~ 그러면되는거야.."

"음 그러면 어떻게 하는데?"

"음~ 지금 영희는 어떤옷을 입고 있니?"

"응 위에는 T셔츠구밑에는 반바지.."

"음~ 그러면 영희는 브라자해? 그리구 팬티는 입었구?"

"응~ 나브라자 하는데 지금은 벗었구 팬티는 입었는데.."

"응 그러면 위 T셔츠를 벗어.그리구 바지도 벗구... 팬티까지 다벗어..
참 지금어디 있는데??"

"응 지금 엄마 아빠방이야. 침대위에서 전화 받구 있구...다벗어?"

"음 그래 ...다벗어..춥지않지?"

"응 I찮아...잠간만.." 수화기를 내려놓는 소리와 옷벗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린다..
나는 이런소리라면 평생이라도 들어도 상관 없다는 생각에 가만히 영희 아니 영란이의
옷벗는 모습을 상상한다..셔츠를 벗을때 보이는 약간은 작은듯한 젖봉우리...
그리고 아직은 덜여물은 유두...분홍빛이 돌겠지... 그리고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릴때 살짝 비춰지는 마른듯한 다리위로 약간은 앙증맞은듯한 엉덩이..
그리구 하얀살갖위에 굴곡이 져진 둔덕 ..그리구 둔덕을 포용하는든한 보실실한 털들..
아무도 범하지 않았던 계곡까지...아아아아~~영희의 보지는 무슨 색일까?

아무래도 일자 보지같다. 아아음~ 생각할수록흥분이된다..그러면그럴수록 나의
분신인 철민의국보가 더욱 딴딴 해진다.미치겠다..........
아아아음~~

"여보세요~ 오빠 나 다벗었어..오빠 나 기분이 이상해...누가 시켜서 옷벗긴 첨이야..."

"영희야`~ 지금들고있는 전화기 유선이야, 무선이야?"

"응~ 이거 유선인데...왜?"

"영희집에 무선전화기 안써?"

"아니 거실에 있는데..그건 무선 전화기야.."

"아~ 잘됐다. 그럼 그전화기 갖고와봐..이수화기는 끊지말고...알았지.."

"응~ 잠간 기다려..."하며 문여는 소리가 들린다.. 아아~ 영희가 온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로 걸어다니는 모습을 또 상상한다. 단발머리 나풀거리며 덜 여물어진 봉긋한 가슴.
그리고 약간은 거뭇한 보지털이 보이며 걸음을 옮길때마다 울리는 발자국 소리..
으으윽~~

"오빠~ 갖고왔는데.."

"그럼 수화기를 켜고 유선은 내려놔.." 그리고 이제부터 무선전화기만 써...알았지."

"응~ 알았어..오빠 ~ 그리고 어떻게해?"

"아! 거기 엄마방이라고 했지? 그럼 엄마서랍에서 스타킹을 꺼내와봐.."

"응? 스타킹은왜?"

" 아~ 영희를 이쁘게 해줄려고그래.. 그냥 찾아봐..응?"

"알았어" 서랍을 여는소리 좀 거칠어진 영희의 숨소리 ..아아~ 나는 흥분과 함께 행복함을
느낀다.. 내자지의 포만감..그리구 앞으로 일어날 일의 기대감...후읍~~

"오빠~ 스타킹이 판타롱 밖에 없는데.... 참! 내방에도 스타킹이 있는데...갖고올까?"

"응~ 아니 그거면 돼..판타롱 스타킹 ..영희야~ 잘들어. 엄마 판타롱 스타킹을 한짝 들어서
머리에 뒤집어 써..그러면 잘안보이니까.... 쓰고 난다음 눈 있는데 하고 입 있는데를
찢어.그리구 다시전화 받어"

"아~ 오빠 .강도처럼..그렇게 해? 재미있겠다.후후웃."
"오빠~ 그렇게 했어..어 내모습이 꼭 강도같다..." 거울에 비쳐본 모양이다,,으으~

"응~ 그러면 무선 전화기를 얼굴에 쓴 스타킹 안으로 넣어서 귀에다 고정시켜"

"응..근데 잘안들어가...어휴~ 됐다.. 어머~ 꼭 테러범 같은데 오빠!!"

"영희야~ 이제 두손이 자유롭지??"

"응 팔도 안아프고.. 좋은데..이런 방법이 있었구나.호호호호..."그다음에는? "

"음~ 그리구 이모방이 있다구 했지..그럼 이모방으로가.. 참그리구 영희방에 스타킹
있다구 했지..그것두 갖구.."

"응 ~ 나간다..내방에서 스타킹을 갖구..후후후 걸어다니면서두 얘기할수 있구...
편하네..근데 얼굴이 좀 조이는것 같아...오빠~ 이모방이야.."

"음~ 그럼 이모방에 대해서 얘기좀 해줄래? 상세하게..."

"음~문열고 들어오면 막바로 거울이 보이고 그옆으로 화장대,음! 그리고 서랍장 그위에오디오.
그리구 옆으로 옷장. 마지막으로 침대... 이게 다야~ .."

"음! 그러면 영희가 가져온 스타킹 있잖아 그거 침대위에서 신어봐..
참 거울이 커? 움직이는 거울이면 침대 앞에다 놓고 스타킹 신는 모습을 비치면서 신어.."

" 응 거울은 움직여..우차~ 앞에다 놓고...오빠 팬티는 안입고 신어?"

"그래 노팬티로 신어 잠간만! 영희야 스타킹 색갈이 무슨색인데?"

"응 검은색인데...왜?""

"응~ 아니 그러면 검은색 이면 신지말구... 혹시 이모 서랍장을 열어봐.. 다른색 있으면
꺼내보고.. 참~ 서랍장 열면서 뭐가 있는지 얘기해줘..응~"

"응~ 알았어..잠간 맨윗 서랍인데..티셔츠종류 하구..옷이네"""
중간서랍은 팬티 브라자, 어여기 많이 있네...스타킹..검은색, 커피색 ,비둘기색, 미색.
밴드스타킹도 있어.. 오빠. 어떤거 끄낼까?""

"음 ~미색으로 꺼내봐.그리구 그서랍은 열어놓구...꺼내서 아까 얘기 한것처럼 신어봐.."

"응~ 어머~ 오빠 이상해 꼭 강도가 스타킹 신는것 같아..내가 아닌것 같아..아~
거울만보고 신으니까...오빠 다신었는데.."

"그럼 거울 앞에 서서 영희 모습을 얘기해줘.. 오빠한테..응~"

"응~그냥 이상한 모습이야~ 꼭 강도 같은 여자가 팬티 스타킹만 신고 있어..우~호호"
아무래도 영희의 표현력에는 한계가 있음을 실감한다..크크크!

"음 그러면 오빠가 묻는말에 대답하고 서서 시키는대로해 응~~알았지.."
일단은 서있는 상태로 거울을 봐.. 그리고 두손으로는 영희의 두 유방을 감싸쥐어.
그리구 살살 주물러봐..." 우이구 내가 해주면 죽이는데....미쳐 쩝~

"응~ 아아 ~ 이상해..오빠~ "

"그래~ 영희 유방은 조그맣지? 이오빠가 쥐면 다 지어질것 같은데..."
아아~ 미치겠다, 덜여물은 젖가슴 만지는 기분은 아주 죽이겠지....
하는생각에 더욱 내자지를 앞뒤로 흔든다. 우우~`

"응~ 좀작은편이야~다른 아이들에 비해서..아아 ~내가슴을 만지는데...
거울로 보니 다른 사람이 만져주는것 같아,음음~~."

"아아~그래.. 이오빠가 만져준다도 생각해...으으윽 영희야 니 젖 빨고싶어...아아아."

"아오빠~ 그런말 들으니 이상해~`아아 오빠빨아줘~ 아아.."

"영희야~ 이오빠가 영희의 조그만 젖가슴 쭉쭉 빨아줄게...으읍 ???~~ 아너무 좋다..
이렇게 좋다니 영희 젖은 최고야..아아~."

"아오빠~~ 진짜로 빨아 주는것 같아, 아아아~~오빠~~`

"응~~ 이제는 영희야 유두 아니 젖꼭지를 두손가락으로 잡아봐 그리고 살살 비틀어봐~~"

"응~ 아아아~ 오빠 나 이상해 보지가 뻐근한것 같아~오빠~ 나 보지 만지면 안돼??으응~~"

"안돼~~ 이오빠가 시키는것만 해 알았지...음음음~~"

"응~ 알았어 아아아~ 오빠 근데 내젖꼭지가 잘 안잡혀 흐흐응~"너무 작아 아ㅏ아~~"

"음~아아~ 그럼 두검지 손가락으로 양쪽 젖꼭지를살살돌려줘봐..으으으~ 그러면
젖꼭지가 딴딴해지면서 잡힐거야.. 아아아~"

"음~ 아아 ~ 이상해 오빠~ 아~ 조금 튀어나온것 같아... 그래도 잡히지는 않아...으으응~"
정말 작은가보다... 미쳐 나미쳐 작은 젖가슴...아아아~~좇나게 빨고 싶어 ,,,아주 작은젖꼭지도..

"영희야~ 그럼 이제 영희 보지 만지게 해줄께... 침대로 가 앉아봐... 거울에비쳐?
영희의 스타킹신은 보지털이? " 응" "그러면 침대 끝까지 가서 벽에 등을 대고 다리를
약간만 오무리고 거울을 봐...읍읍~~ "

"응 그렇게 했어,.. 아아 보여..내보지있는데가,, 거뭇하게 튀어나온 보지털도 보이구..
아아~ 오빠! 너무 야한것 같아~~ 내가봐도...으으응~`

"그러면 한손으로는 젖꼭지 애무해주고 다른 한손으로는 영희 보지있는데를 애무해줘..
아아~ 그리구 스타킹 신은 영희 다리도 살살 쓰다듬어주고...으으으~영희야~~"

"아아~ 오빠~ 나 이런기분 처음이야~~ 샤워기보다 천배 이상 좋아,,아아아음~~"
"음~~ 오빠 ~ 내보지에서 이상한 물이 나와~~ 아아~~너무 좋아~~오빠~~"
"아앙~ 어떻게해~ 보지가 이상해...으으으~ 보지안이 너무 근질거려..오빠~
"오빠~ 스타킹이 젖어 아아아~ 물이 흐르는것 같아. 음음~~항문쪽으로...아아아~"

"아아~영희야! 이오빠가 영희보지에서 흐르는물 빨아먹어도돼?? 응응~~ 빨아먹는다..
아아아~ ???~~ 아~보지물 너무 맛있다...아아아~~~"아아 항문 쪽에도 있네...
이것도 빨아먹구 흡흡쭉쭉~~~아아아~"

"아~ 오빠~ 진짜로 빨아줘 흐흐흑~~ "
나 미칠것 같아... 아아앙~~ 어떻게좀해줘 ~~오빠~~으으으으응~~~"

"영희야~~그럼 스타킹 안으로 보지를 만져봐..으으~~ "

"오빠~ 스타킹 안으로 보지 만지고 있어~~으으응~~ 아~ 보지가 젖어있어...음~~
그리고 어떻게해~ 오빠~~흐흐응~~"

"아아 그래 많이 젖었어?" "응" "그럼 손바닥으로 보지를 만지고 있으면 가운데 손가락을
아아~ 음~ 영희 보지 가운데에 끼워봐...으으~`

"음~~끼웠어.. 아아아~ 이상해~ 나 어떻게해~~~음."

"아아아~ 음 그리고 가운데손가락을 보지가운데로 손끝부터 살살 넣다 뺐다 해봐..으으으~"

"아아~~으으윽~ 오빠 ~ 조금씩 내보지안으로 손가락이 들어가는것 같아..아아아아흠~`
너무좋아~~오빠 ~~ 으윽 보지안에 손가락이 들어가니 너무 좋아~~~~
아아아~오빠 ~~ 다들어간다..아아아앙~~ 난몰라~~ 너무좋아...
아아악~~~ 오빠 ~ 살려줘~~~오빠~ 넣다뺐다 하니 ..으으윽 ~ 막 뭐가 흘러~~으응~~
아아아~ 스타킹이 걸려... 오빠 ~ 나스타킹 찢어버릴래... 으응~~ 이상해~~
오빠 ~ 스타킹 찢으니까. ... 아아아~ 강간 당하는 기분도 들고..으으음....너무좋아..."

"아아~ 영희야~~ 이오빠도 영희가 신고 있는 스타킹 찢고싶어...아아악.
영희보지에 오빠자지 박고 싶어...으으윽~`

"오빠~~ 그럼 내손가락 말고 오빠자지 넣어줘...흐흐흐흥~~~음음음~
오빠 ~~오빠~~오~빠~~나,나, 나, 죽을것 같아..아아아아앙.....~~~
헉~~~오빠~~나죽어요~~으으으으으응~~허억~~~......

신음소리와 함께 백미터 달리기를 하고 난다음의 숨찬 소리가 들려온다..
음~아~으으으으~

"영희야~ " 신음소리이외는 아무말이 없다... 내 분신의 분출 현황은
우이구~~앞에있는 TV에까지도... 또 죄없는 자식 새끼 뇌진탕으로 죽이네...
허탈하다. 성욕에 못참는 나라는 놈이 저지를 참상..휴~~~
아직도 쌕쌕 신음 소리만 들린다.. 입이말라온다.
물로 적시고 담배...불 붙이고 한모금 폐 깊숙이 빨아 삼킨다..
음~~
너무 상쾌하다...내몸속의 잔재한 욕망의 전차가 빠져나간듯 하다...
이렇게 중3과의 폰섹에 나도모르게 빠져 버렸다...
후후후~~김영란... 다시한번 불러본다..
"영희야~~ 괜찮아?" 이오빠를 쾌감의 끝을 보게 해준 영란이..

"아아~ 오빠~ 나죽는줄 알았어..오빠~ 이런 기분 첨인데..너무 좋아..
온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는데 구름위에 둥둥 떠있는것 같아..아아~
보지안에 뭐가 들어 간다는게 ..정말 좋은거구나 하는생각이....
오빠~~나졸린것 같아..아하함~ 그리구 스타킹 신고 하니까 정말로좋다..
너무 야한것같구..아아함..근데 걱정이네..
침대 씨트도 젖었구 이미색 스타킹도 내가 다찢었는데...."

"후후후~ 좋았어? 그리 걱정하지 말아.. 씨트는 물수건으로 닦아 거실 바닥에 펴두고.
그리고 스타킹은 지금 사다놔...편의점에 가면 팔잖아,,,
참 그리구 영희야..이 오빠가 영희하구 다시 통화 하구 싶은데..
낼은 어떠니? 여기로 다시 전화해 주면 되는데.. 저녁 7시쯤 어때?"

"오빠~ 나두 그러구 싶어..음~ 이모가 일찍 들어오면 못하구.. 늦으면 다시 오빠한테
전화할께.."

"참~ 그리구 영희야~ 부탁이 있는데.. 스타킹 사러 나갈때..아까처럼 노팬티에
팬티스타킹만 신고 갔다올래? "검은색으로.."

"응~ 왜?"

"응~ 누가 그러는데 노팬티에 팬티 스타킹만 신고 걸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대...
팬티스타킹의 가운데 이음 부분이 보지에 마찰이되서 죽인데...그리고 좀 높은
하이힐 종류를 신으면 더 죽여준데... 한번 해봐..그리구 낼 이오빠 한테 얘기해
줬으면 해서..응~~한번 해봐..응~~"

"응~ 오빠 말대로 이따 나갈때 그렇게 하구 갔다올께..음~~하이힐은 엄마꺼는
안돼고 아~이모꺼 신고 가면 돼겠네...아아음~ 정말 기분이 죽여주나?
궁굼해지네...오빠 ~ 그럼 갔다와서 얘기해줄께...빨랑 씨트 닦아야 겠다..
오빠~ 안녕... 그만 끊을께...오늘 너무 좋았어... 안녕~"

"음~ 그래 영희도 잘자구 ..낼 꼭 전화해 기다릴께..안녕~~"
딸각!
흐흐흐흐흐흐흐흐~~~~~작전성공..크크크크크~~
스타킹 사러 나가신다...노팬티에 팬티스타킹만 신고 중 3 이 이모 하이힐을 신고..
움하하하하하핫.....
생각하니 또 흥분쨈?..김영란..중3....현대아파트 104동1001호....
가서 기다림...아싸~~ 지금이 보자 10시 15분 가는데 약 10분 걸리니까...
고게 씨트다꼬 옷입고 나오면 얼추 돼겠다...
현대 아파트 슈퍼로올까? 아니면좀더 걸어서 편의점으로 올까?...
먼저 가서 나오는대로 ?아 다녀야 겠다..

근데 오늘 안나오면... 에이 좇되는거지.. 밑져야 본전인데...
문을 박차고 나가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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