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제9-2) 여교사 영란의 비애
앞과 뒤의 두개의 구멍이 전부 사내들의 자지에 점령된채 계속하여 앞뒤로 박자까지 맞추며 좆질들을 하여 대자, 얼마후 영란은 실신할 정도로 페닉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찔쩍"철퍽"퍽".........

"아아아아~ 으으으으!........."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상황에서 영란은 이러다가 자신이 돌아버리던가 죽어 버리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같은 학교 동료인 미국인 인 한스의 흡사 말자지처럼 커다란 자지와 제자인 관재의 딱딱하고 굵은 자지에 앞뒤로 능욕을 당한채 죽어 버린다면 이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은 자신에 대하여 뭐라고 할까?.

영란은 그렇게 실신하기 전까지 맹랑한 걱정을 하며,의식이 가물가물 하더니 기어코 기절하고 말았다.

"헉! 싸~싼다!."

"크헉! 나~나도 좆댕강이가 잘라질 것 같아요!하안스!."

"아니!그런데 영란선생이 기절하고 말았군!."

"그래도 이년 똥꾸녁은 이렇게 내 좆대가리를 아직도 자근자근 물어주는게 신기하네요."

"바기나도 물어주는 것이 대단해요 미스터 박! 그런데 선생이 깨어나는 대로 교대하여야 되는거 아니요?."

"글쎄! 이년에게 좆대가리좀 빨게해서 다시 키워가지고 보지에 박아주려고 하였더니, 씨발년이 이렇게 약골이어서 이거 어디다 써먹나?."

한스와 관재는 정액을 사정한 자지들을 덜렁거리며 투덜거리더니 관재가 물주전자를 들고와 영란의 얼굴에 들이 부었다.

"으~으~으으으!"

차가운 느낌에 다시 서서히 의식이 돌아온 영란은 눈을 뜨며 악몽같은 지난 일이 떠올라 얼른 몸을 움직이려 하였으나 보지와 항문에 말뚝을 박아 놓은 듯 격통이 가시지 안하여 신음성을 내b았다.

"영란 선생!이제 정신이 돌아왔소?."

"으으~이제~그~그만!."

"무슨 섭섭한 말씀을? 아직 선생의 애널도 맛을 못보았는데 여기서 그만 둔단 말이요?."

"이년아! 아까 말하였잖아? 네년 보지를 개보지로 만들어 주겠다고! 오늘 네년 보지가 호강하는 줄 알아야지!."

"으! 으!~하!~하!~....."

한스는 大자로 사지를 벌리고 누워있는 영란의 젖가슴 밑으로 두손을 넣어 뒤집어 놓았다.

"미스터 한스! 방금까지 좆물을 싸서 시들해졌던 당신 좆대가리가 그렇게 벌떡 섰으니 미스터 한스도 정력은 보통이 넘는거 아니요?."

"미스터 박! 당신이야 한참 때니까 하루저봇〉?열번은 하겠지만 나는 다섯번도 힘들거요! 그렇지만 조금만 있으면 본국에서 물건이 들어올것이요! 그것만 들어오면 황홀한 파티를 할테니,기대 하시요!"

"미스터 한스!그게 무슨 소리요?."

"미스터 박! 이 별장 주인이 아메리카에서 나에게 영어를 배운적이 있는데 본국에서 약을 취급하고 있소! 그래서 일부를 보내라고 하였으니까,들어오기만 하면 달러도 생길테고 그약을 조금만 써도 영란선생 같은 경우 하루저봇?열번을 하여도 모자라다고 할거요!."

"그러면 당신이 길재형님의 영어선생이었다는 말이요?."

"아니!그럼 미스터 박과 잘아는 사이?."

관재는 자신과 사촌간인 길재와의 관계에 대하여 한스에게 자세히 설명하자 한스는 놀라워하였다.

"그럼 이건 대단한 인연이요! 어쨌던 본국에서 보낸 약만 도착하면 내가 첫번째로 초대할테니 기대하여도 좋을꺼요."

"그런데 미스터 한스! 계속하여 약,약 그러는데 도대체 그게 뭔데 그래요? 혹시 마약아니요?."

"헉! 미스터 박! 다른거는 전부 후진국 수준인데, 마약만큼은 유별나게 철저한 곳이 한국이던데 미스터 박은 더이상 알려고 하지 마시요!."

"그러지요 이년이 이제 정신좀 돌아온 것 같으니 이년 똥꾸멍에 좆대가리 박고, 아까처럼 일어나세요!."

어느새 관재와 한스는 나이 차이를 넘어 흡사 오랬동안 사귄 친구처럼 죽이 잘맞았다.

"아~이~제 그만~해! 헉!."

한스는 영란의 항문입구가 관재의 자지에서 발사한 정액이 이제는 꼬들꼬들하게 말라 버린것이 분명한 희여멀건하고 지저분한 오염물을 닦아내지도 않고 삽입을 시도하였다.

"아아아악!~~~~~~"

그리고 관재역시 바르르 떠는 영란의 허벅지를 벌리고 영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넣었다.

영란은 두사람이 자리만을 바꾼채 자신의 두곳의 구멍을 본격적으로 또다시 능욕해오기 시작하자, 자신이 과연 얼마나 견딜수 있을까 여기며 속수무책으로 두사람에게 몸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