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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1:17 1,566회 0건


나의 유산

Chapter 9

즐거운 구속

무덤에서 조차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려는 삼촌에게는 고마웠지만, 지금 내가 그 무덤에 있는 것 같았다. 손목은 묶인 채로 완전히 벌거 벗은 상태에서 190cm의 여장부가 검은색 고양이 옷을 입고 채찍을 휘두르며 내 앞에 복수를 앞둔 사탄처럼 서있었다. 나는 그녀가 사촌에 의해 나를 복종시키도록 프로그램 되어있다는 것, 그리고 훈련 동안에는 나는 그녀를 콘트롤 할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그는 내가 복종의 쾌락을 배우기를 바랬다.

내가 겁을 먹었을까?? 당연한거 아닌가!

"이봐 겁쟁이. 이걸 빨어!" 그녀가 채찍의 손잡이를 강아지뼈 처럼 내 입에 물리며 명령했다.그녀가 나를 두고 방을 나갈 때, 그녀의 엄청난 엉덩이가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곧 사람이 그 무거운 채찍 손잡이를 제대로 물고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내 침이 끈적끈적한 채찍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발끝으로 오래 서있어서 종아리가 아파왔다. 다이아나는 내가 그녀와 그녀의 부드럽지 않은 태도를 생각하기만 해도 벌벌 떨 때까지, 통나무에 곰팡이가 피듯 내 공포가 점점 커지기를 원하는 게 분명했다.

루즈벨트가 뭐라고 했던가? "두려움 그 자체 이외에 두려운 것은 없다"

주위를 둘러보자 두려움이 좀 가셨고 몇 가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다이아나의 직원중에 그녀처럼 프로그램된 여자가 있을까, 그리고 정확히 어떻게 그녀의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있을까 궁금했다. 나는 그 주인마님이 내 사랑하는 섹스 여신에게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앤디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걱정이 되었다. 사실 매달려 있으면서 앤디의 환상적이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떠올렸다.

그녀가 채찍을 내 입에서 확 잡아채기 전까지 그녀가 돌아온 줄도 몰랐다. 그녀는 내 배위에 처음으로 채찍을 내리치며 나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따끔하긴 했지만, 많이 아프지는 않았다. 사실 채찍을 맞으며 붉은 피가 배어 나오고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이 한편으로는 좋은 느낌도 들었다. 맞은 부분이 가렵고 욱신거렸다.

왜 좋은 느낌이 나쁜 감정보다 앞서는지는 며칠 후 강좌 ‘채찍101’에서 배웠다. 그 다음 강좌는 집게201, 딜도201,202 등을 계속 배웠는데 마치 DD학위 과정을 밟는 듯 GOTE.. DD, 지배학 박사(doctor of dominance), 쾌락과 고통 전문 교수라는게 있을까. 만약 있다면, 아마 이렇게 하지 않을까 싶다.

좋은 아침이에요.저는 데이브 박사입니다. 팬티를 벗고 테이블로 올라가 누워주세요. 그러고는 자지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

다이아나는 이제 내 뒤에 있었다. 채찍으로 내 엉덩이와 허벅지를 내리쳤고, 나는 괴로움에몸부림쳤다. 무엇보다 맛은 부위가 가려운데 긁을 수 없다는게 참기 힘들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애타게 만들었다. 뜨겁게 욱신거렸지만, 성적으로는 내게 아무것도 하는 게 없었다. 그녀는 가죽 끈팬티를 벗고, 내 자지를 주무르며 내 눈을 바라보았다.

"네 스스로 조종할 수 있다는 걸 알아. 하지만, 지금은 그냥 자연스럽게 감정에 맡겨둬”
내자지가 아기 엉덩이처럼 부드러운 것을 보고는 그녀가 말했다.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건 내가 원하는 게 아닌거 같군 " 내가 대답했다.

그녀는 웃으며, 걸어가더니 승마용 채찍을 가지고 왔다.

"그럼 다른걸 좀 해볼까," 그녀가 악마스럽게 말했다.
"아니." 그녀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다음 30분동안 그녀는 그 채찍으로 6번 정도밖에 나를 때리지 않았다. 그러니까 그녀는 날 압박하고 옷을 벗기고 마구 찔러대며 그녀의 정신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그 채찍을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이미 말했듯이 내 타입은 아니었고 결국 그녀도 이를 깨달았다.

"내 차례는 끝났어요. 데이비," 그녀가 내 손목의 수갑을 풀어주며 말했다.

내가 내 팔에 피를 통하게 하려고 팔을 흔들자 팔이 떨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준 옷을 입었다.

"차 한잔 하실래요?" 그녀가 뚜렷한 영국 억양으로 물었다.

그녀는 나를 작고 예쁘게 꾸며진 방으로 데려갔다. 그 방은 파스텔 톤의 색깔로 꾸며져 있었고 그녀의 검은 감옥과는 많이 달랐다.

그녀는 가면을 벗고 예쁘고 고운 얼굴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차와 샌드위치를 먹으며, 지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훈련 시작할 때 밖으로 나간 앤디에 대해 물었다.

"그녀를 보러갈 수 없을까?"

"스스로를 콘트롤 하세요," 다이애나가 말했다..

"오버하지마."

그녀가 문을 열자, 앤디의 목소리가 들렸다.

“세상에 오~아~~제발. 이러지 마세요”

나는 커튼을 뚫고 그 방으로 달려들어갔다 앤디, 나의 사랑스러운 앤디는 발가 벗은채 손목과 발목이 묶여 있었다. 그녀는 스키 플레이트 처럼 된에 고정된 스키부츠 같은 신발을 신고 있어서 움직일 수 없었다. 그 장치는 그 여자 지배자가 조정을 했고, 앤디의 다리를 마음대로 벌렸다 오므렸다 할 수 있었다. 그녀의 손목은 가죽끈으로 묶여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그녀는 괴로워 하며 몸부림 쳤고, 겁먹은듯 눈을 크게 뜨고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내려오고 싶어 몸을 비틀로 발버둥 쳤다. 그녀는 BD로 인해 완전히 무너졌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제길, 그녀가 예뻐보였고, 내 자지는 순식간에 돌처럼 단단해졌다. 앤디에 대해 다시 설명해야 하나. 이제 지친다. 지쳐. 그녀는 내가 본 여자 중 가장 아름답고 섹시한 여자였다. 35D-23-36의 사이즈는 유명 여배우들도 울 고갈 정도였으니. 그녀는 내 꿈의 여자다. 그녀가 묶인 채 매달려 있는 것을 보니 내 욕망이 불타올랐고, 내 자지는 터질 듯 했다.

다이아나가 떨리는 자지의 귀두를 만지며 속삭였다.

“보세요, 당신은 지배자에요, 앤디에게 가서 뭘 원하는지 물어보세요”

"앤디, 앤디! 뭘 원하지?"

"데이비? 오 데이비 도와줘요, 그들은 내가 못 싸게 해요. 제발 데이비, 채찍으로 날 때려줘요. 내 허벅지, 더 위쪽 보지 근처까지 내리쳐 주세요 제발 데이비, 아..마구마구 싸고 싶어요 아..”

그녀는 다시 흐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위대한 유방을 주무르며 손가락 사이로 그녀의 단단하고 큰 유두를 끼고 비벼댔다. 그녀는 깊은 신음소리를 내며, 불타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앤디와 있던 여주인은 채찍을 들고 다가왔다. 그녀는 앤디의 허벅지와 아랫배에 채찍질을 했다. 빨간 채찍 자국이 생겼지만, 그녀는 그다지 고통스러워 하지는 않았다. 계속해서 채찍질이 가해졌고, 그녀는 강렬한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아..바로 이거에요…고마워요. 주인님, 아… 아…계속. 계속. 계속 내리쳐 주세요..앙...하하앙..하하하하앙ㅇ 하앙. 저 싸요..아아아악 저 싸아아아요오오옹. 아아아 흐응. 흐응..
아아아아아하ㅏ하하하 학! 학!

그녀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다. 말 그대로 보지물이 뿜어져 나왔다. 그녀는 머리와 팔을 뒤로 하고 등을 활처럼 휘며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는 지옥의 악마처럼 비명을 질렀고, 이내 기절해버렸다. 직원들은 재빨리 그녀를 내려 눕혔다.

"엄청난 반응이에요 데이비, 정말 환상적이에요, 아무나 그렇게 강하게 오르가즘을 느낄수 없거든요. 그녀는 아주 훌륭한 파트너임에 틀림이 없어보여요 " 다이아나가 말했다.

"네..끝내주죠" 나는 그녀의 절정으로 아직 멍한 상태에서 대답했다.

"자," 다이아나가 말했다. "당신은 분명 지배자고, 그녀는 분명 복종하는 스타일이에요, 순종적이죠, 그에 따라 저희가 두 분께 평생동안 즐거운 섹스라이프를 위해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알려드릴게요. 그녀를 만나러 갈까요? "

앤디는 침대에 누워 아직 깨어나지 않았고 나는 그 옆에 앉았다. 잠시 후 그녀가 깨어났다.

"오~데이비 정말 끝내줬어요," 그녀가 중얼거렸다..

나는 BD 또는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이아나의 훈련을 받으면 아주 좋을 것 같았다. 일반적인 섹스와 마찬가지로 BD의 목적은 강하고 깊은 정신적, 육체적, 심리적인 해방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앤디도 지금 완전한 해방감, 자유를 느끼고 있었다. 그녀가 즐겼던 고통은 쾌락의 또 다른 모습이다. 고통이 오르가즘을 늦추고 새로운 자극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젖꼭지에 집게를 물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앤디는 크고 아름답고, 돌출되어 아주 민감한 젖꼭지를 가졌다. 우리는 모든 종류의 젖꼭지 집게를 그녀의 젖꼭지에 물려보았다 일본 클로버 집게는 너무 아파서 그녀가 제대로 즐길 수 없었다. 악어 집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를 흥분하게 만든 것은 단순한 나선형 집게였다 아니면, 내가 다른 집게로 정확하게 집게의 세기를 조절했을 때에도 그녀는 욱신거리긴 했지만 고통스러워 하지는 않았다.

하루는 훈련을 마치고 밤에 시내로 구경을 나갔다. 나는 그녀의 단단한 젖꼭지에 작은 고무 밴드를 묶었다. 그녀의 단단한 젖꼭지는 저녁 내내 진동을 멈추지 않았고, 그녀의 보지에 직접적으로 전기줄이 연결된 것 처럼인 자극이 가해졌다.

"아..이거에요..나 더 이상 못참겠어요 " 연극을 보고 브로드웨이를 따라 호텔로 가는 도중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자지를 박고 싶은 욕망에 땀을 흘리고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는 재빨리 택시를 잡아탔다. 타자마자 그녀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린채 손가락으로 보지의 음순과 음핵을 문지르고 있었다.

"데이지 어서 해줘요, 당신의 자지를 박아줘요 지금 어서요!"

그것은 거의 명령에 가까웠다. 그녀는 뒤로 누워 다리를 들어 올리자 보지물이 흥건한 그녀의 음핵과 보지속살까지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무릎으로 기어가 내 자지를 보지물이 넘쳐흐르는 그녀의 뜨거운 보지구멍에 쑤셔 넣고 박아댔다. 그녀는 단 3번의 왕복운동만에 절정에 이르러 싸고말았다.

그런데 문제가 좀 발생했다. 물론 내 잘못이지만

첫번째는 그녀가 절정에 이를 때 조용히 하도록 프로그램하는 것을 까먹은 것이다. 게다가 택시의 창문은 열려있었다.

길가의 사람들은 그녀의 소리를 모두 들을 수밖에 없었다.

"오~~젠장. 당신의 거대한 자지를 박아 넣어줘요..제발 데이비 박아줘요. 보지를 쑤셔주세요, 더세게 더 세게 아아아아..흐흐흐흐흥 흐응 흐으응. 하앙 하앙 더 세게 하항 하앙 하앙 더 깊게….깊숙히 박아줘요…더어어어…허엉 흐으으, 흐흐~~~으으으으응..내 보지를 꽉 채워주세요…보지가 터질거 같이..하아아아아아아아 박아줘요….하아아아아앙~~~!!!!!!" 그녀의 목소리는 유리창도 부숴버릴 듯 했다.

두번째 문제는 우리가 택시를 타자마자 박기 시작했기 때문에 택시기사는 우리가 어디로 가는 알지도 못했고, 택시는 우리가 박는 동안 내내 길가에 서있었다. 그 상태에서 그녀는 옷을 다 벗어 버린것이다.

길가에 사람들이 박수를 보낼 때서야 우리는 이 같은 사실을 알았다. 대략 100명쯤 되는 사람들이 택시안을 들여다 보며 우리의 섹스쇼를 관란하고 있었다.

우리가 호텔로 돌아와서도 우리는 웃음을 멈출 수 없었고, 우리 모두 사람들이 지켜보는 것을 즐기고 있었음을 시인해야만 했다. 그날밤 택시에서의 섹스가 끝이 아니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는 사실이고…

훈련이 거의 끝나갈 무렵, 하루 저녁은 다이아나가 우리를 뉴욕에서 열리는 큰 B&D 무도회에 초대했다.

나는 몸에 착 달라붙는 가죽 바지와 셔츠, 부츠를 택했다. 내가 봐도 내가 멋있게 보였다. 그런데,앤디는 정말…보기만 해도 싸버릴 것 같았다.

그녀는 검은 가죽 끈팬티를 입고 허벅지까지 오는 굽이 높은 검은색 부츠를 신었다. 목에는 앞부분에 O링이 달린 두꺼운 가죽 개목걸이를 두르고 양 젖꼭지에는 달랑거리는 작은 방울을 달았다. 그녀는 유두에 피어싱을 한 것은 아니고 클립방식의 방울을 단 것이었다. 눈가리개로 눈도 가리고 있었다. 그녀의 팔은 뒤로 향한채 손목과 팔꿈치가 묶여 있었는데, 이 때문에 그녀의 큰 유방이 더욱 도드라지게 부풀어 올랐다. 나는 그녀의 몸에 향기나는 오일을 골고루 발라주었다.

그녀에게 옷을 입힌 페티쉬 클럽의 작은 탈의실에서 그녀의 젖꼭지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있었다. 그녀는 벌써 내 자지를 원하고 있었다. “주인님” 그녀는 빛나는 눈으로 내게 속삭였다.

"그내 앤디."

"한가지만 약속해 주세요. 주인님께 부탁할 수 없다는건 알지만..그래도…” "

"뭔데?" 난 궁금했다..

"다른 남자가 날 가지지 못하게 해주세요 데이비. 제발요. 나는 당신만의 여자이고 싶어요." 기도하듯 내게 속삭였다.

"그래 앤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을게"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억누르며 그녀에게 온힘을 다해 키스를 해주었다.

그녀의 몸매와 의상만으로 그녀는 이미 그날 저녁 최고의 여자였다. 그녀 또한 그렇게 노출된 것을 즐기고 더욱더 흥분된 것 같았다. 오직 나만이 그녀를 만질뿐, 다른 이들은 우리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었으며, 우리는 이 상황을 즐기며 더욱 들떠만 갔다. 그리고 그녀는 아주 거친 색녀로 변해가고 있었다.

"데이비? 데이비?" 그녀가 속삭였지만 난 대답하지 않았다. 오늘 저녁은 날 주인님이라고 내가 지시를 한 터였다.

"이런! 주인님!!"

"그래, 내 귀여운 암캐야”

"우리 여기서 떠요"

"갈 때 되면 내가 얘기 할텐데 뭐가 문제지?"

그녀가 내 귀에 대고 속삭이려고 더듬거리며 내 귀를 찾았지만 나는 계속 움직였다. 그녀는 좌절했다. 결국 그녀는 불쑥 말을 내뱉었다. “내 보지에 주인님 자지를 지금 박고 싶단 말이에요, 빨리 가요”

"여기 주인과 노예가 섹스할 수 있는 무대가 있는데 여기서 박으면 되겠네!”

그녀는 내 말에 안달이 났다. 그녀의 숙녀기질과 과시욕, 성적욕구가 서로 충돌하고 있었다. 그녀는 오직 나에게만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프로그램 되어있었기에, 더욱더 고민하는 듯 했다. 그녀는 정신적으로 괴로워하며 마침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내가 좋은 주인이 되어줄게 "

"지금 저 무대에서 하지 않으면, 집에 갈 때까지 2시간은 기다려야 될텐데”

"안돼요" 그녀가 불평했다. 나는 손으로 계속해서 그녀를 애무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앤디는 지금 상황이 지옥과 마찬가지 일거다. 그녀의 성적 욕정과 다른 감정들이 서로 다투는 아주 좋은 지옥. 10분 후 결국 그녀는 내게 흐느끼며 말했다.

"제발 주인님, 무대로 데려가 주세요."

무대는 높이 올라와 있어 다른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었다. 무대 위에는 노예를 묶어 놓을 수 있는 톱질 지지대 (역주:네이버에서 sawhorse를 검색해서 백과사전 결과를 보시면 모양이 나옵니다.) 비슷한 장치가 있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발목을 지지대에 묶었다. 그녀의 몸을 지지대 쪽으로 구부려 그녀 목의 개목걸이를 지지대에 묶어 그녀가 업드린 자세가 되도록 했다. 그리고 그녀의 끈팬티를 벗겨 버렸다. 그녀의 핑크빛 보지살이 드러났고, 보지는 물론 항문까지 이미 보지물로 흥건히 젖은 상태였다.

"제발 " 그녀가 애원했다.

"더 크고 똑똑히 애원해봐."

"박아줘요. 당신의 큰 자지로 내 보지를 쑤셔주세요 주인님 제발요, 보지건 항문이건 다 좋아요 어디든 박아만 주세요 제발요~~”

그곳에는 약 250여명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모두 페티쉬 복장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앤디의 애원하는 소리에 갑자기 쥐죽은 듯 조용해졌다.

"모두들 날 보고 있죠 그렇죠??" 그녀가 속삭였다

"그래 내 작은 암캐야 "

오 세상에, 난 앤디를 사랑한다. 앤디는 내가 꿈꾸던 그 모든 것이다.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를 흔들거리며 내 자지를 유혹했다.

"자 이제 한번 쇼를 보여주세요 " 그녀가 말했다.

나는 내 자지를 그녀에게 힘차게 박아 넣었다.

"아…바로 그거에요 아 좋아요…이런 세상에…아아아악…아하…하앙…하앙…..하앙..하아아아~~~~~~~~~~~아아아아앙… 저 쌀거 같아요.. 아아아아앙 흐으응 흐으응 싸~~~싸,싸,싸요오오오오오오오 학학…학~ 학! 학! 흐으으으응..흐응ㅇ…하아아아앙 으으으응.”

그녀는 격렬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내 자지를 더 깊이 박기 위해 내 몸쪽으로 엉덩이를 밀어 붙였다. 그녀를 잠시 쉬도록 했다. 그녀가 다시 소리 지를 때는 나도 놀랐다.

"이제 주인님 당신의 막대기를 내 엉덩이에 쑤셔줘요 당신의 좆물을 내 항문에 깊이 싸주세요. 어서요!!!"

내가 오랫동안 항문에 자지를 격렬히 박는 동안에도 앤디는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고 고함을 질러댔다.

“오..데이비…아…하앙..흐으응 하아아아아앙..우우웅.하아…하아…내 항문을 더세게 뚫어줘요.
더 깊이…당신의 자지를 내 안에 꽉 채워줘요…아..너무 좋아요 데이비..아아하앙~~하앙~~하아아아앙~~~너무…너무….죽을 것 같아요… 미치겠어..너무 좋아….하아아..나 또 싸요..
데이비..주인니이이이이이이임…아~~하하하하악..아아아~~~~~~~악..좆물로 엉덩이를 꽉 채워주세요~~ 제발 하앙~하앙~나 또 싸요~~~싸아아아아요오오오옹~~~학!학!학!하아아아아아아앙”

그녀는 내 좆물을 싸기 전까지 적어도 두번은 절정에 이르렀다.

사람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그녀가 청중들을 볼 수 있도록 그녀의 안대를 벗겨주었다. 그녀는 연극 배우처럼 인사를 했다. 우리는 그녀의 노력 덕분에 그날의 베스트 커플 상을 받았고, 우리가 섹스를 나눈 장면을 찍은 녹화테입도 받았다. 우리는 그 후로도 오랫동안 이날 저녁을 이야기하며 즐거워했다.

다이아나와 함께 보냈던 시간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앤디와 내가 매우 빨리 배워서 2주 코스를 10일만에 마칠수 있었다. 우리는 남은 4일을 박물관과 연극 관람을 하면서 보내고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10부에서 계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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