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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01:31 398회 0건
50.50회를 즈음하여

영윤이를 만나서 지내온 시간이 벌써 30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첫 만남에서 술취한 그녀를 보았고 그 술로 인해 영윤이의 귀여움 과
깜찍함을 보고는 나 스스로 그녀에게 무너지며 그녀와 동거동락을 하며
한지붕 아래서 생활을 하는 삶은 나에게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리지 못하고 느껴보지 못했던 가능한 현실들이 그녀를 만나면서
상상속에 꿈이란 단어가 완벽하게 이루어 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영윤이는 지금 4학년이다 1학기만 마치고 휴학계를 내고 동티모르로 봉사 활동을 간다.
글을 쓰면서 30회 정도면 될줄 알았던 그녀와의 이야기가 나도 모르게 50회를 넘어서고 있다.

만남을 거부했던 내가 이제는 영윤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빠져들어
나올수가 없는 상태가 되다보니 이제는 그녀의 일거수 일쿠족이 모두 신경쓰이고
남자 이야기만 나와도 질투에 대상이 된다.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일 것이다.

처음에는 나의 말에 옷 입는 스타일이며, 먹는 음식, 같이 있을때 행동이나 삶이
영윤이가 나에게 맞추려고 노력을 했고 그렇게 나에게 맞추며 같이 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영윤이의 삶이라는 스타일로 바뀐것을 그녀가
동티모르로 떠난뒤에 알게 되고는 스스로 놀랍기도 했었다.

영윤이의 집안일까지 간섭아닌 간섭을 하게 되고 친구에게까지 간섭을
할때는 그녀가 자존심인지는 몰라도 약간의 거부는 하였으나 이내 나의
뜻에 맞기고 의지하며 때로는 오빠처럼, 아빠처럼, 애인처럼, 순간순간 상황에 맞추어 지내온 것이다.

영윤이의 친구 지아와는 친하게 지내지만 지아란 여자가 원래 끼가 많아 몰래 데이트를 몇번 했었다
몇번이라는 단어가 영윤이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도 술이란 매개체로 인하여 일탈을 하기는 했다.
육체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스킨쉽까지는 할 수밖에 없었다고 스스로 치부 하고 싶다.
지금도 영윤이가 해외로 나간뒤 집요하게 카톡을 해오며 만나자며 앙탈을 부리고 땡깡도 어지간히 부렸다.

한번은 저녁에 술이 취해 내 사무실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나오라고 하길래 나갔더니
않보였다. 그래서 전화를 하니 내가 안만나 준다고 집에서 전화하며 골탕을 먹인 것이다.
지아와는 지금도 톡만 하고 있다, 지아는 술이 취하면 전화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역시나 톡을 할때면 사진을 전송 해왔고 그럴때는 가끔 폰섹이라는 것에 빠져 나도 모르게
자위의 대상으로 지아를 생각하며 분출을 하기도 했다.
지금은 사진을 봐도 그렁저렁 하다. 별로 흑심이 안생겼다. 하지만 지아가 옷 입은 모습을 보면
생각이 틀려지는것은 왜 일까. 섹시한것은 둘째 치더라도 옷에서 묻어나는 몸매가 예술이었다.

엉덩이의 골반 과 레깅스를 입으면 그야말로 침을 질질 아닌 개처럼 흘리게 맹근다.
골반하나는 타고 난 여자 였다. 보털도 어찌나 많은지 그렇게 보털 많은 여자는 드물것이다.

영윤이를 만나기 전에는 내가 싫어도 가끔은 일탈을 했었다. 그렇다고 지저분하게 이여자 저여자
만난것은 아니고 만나다 보면 느낌이 오는 여자가 있다. 그럴때는 나도 혼자 객지에 나와 있으니
외로움이라는 면피로 내 몸을 달래기도 하곤 했지만 영윤이를 만나고 나서는 일탈을 하지는 않고
다가오는 여자만 가끔 아주 쬐끔 만나곤 했다 내가 스스로 꼬시려고 한여자는 없다.

지아 와 사무실 경리 미정이 말고는 영윤이를 만나면서 다른 여자에게는 눈을 돌리지 않았다.
솔직히 지아 보다는 미정이와의 썸싱이 있다고 봐야 할것이다.
50회를 맞아 지아와 미정이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끄적 거리고 이후는 영윤이와
함께 하고 있었던 일상들을 기억해내며 몇회에서 끝날지는 몰라도 적어보려 합니다.

50-1). 영윤이 친구 지아

영윤이가 동티모르로 떠난지 벌써 5개월여가 지났다. 보고싶은 나의 귀여운 영윤.
그날도 바쁘게 움직이는 현장을 돌아보며 오후 6시쯤 화성 휴게소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카톡이 왔다.
역시나 사진이랑 같이 왔다. 알바를 하다가 심심한지 테이블에 턱을 괴고는 찍은 사진이다.

지아: 지아,,,,,,,,여전히 바쁜가봐요,,,"
나: 커피마셔,,,,?"
지아: 어디서 ,,,마셔요,,,나랑 마시지 ,,,??"
나: 휴게소야,,,,어딘데,,ㅡㅡ알바 안해ㅡㅡ?"
지아: 지금 하고 있는데 자기가 생각나서 해봤어요, 언제와,,,?"
나: 지금 내려가는 중이야,,,?"
지아: 그럼 만날수 있어,,,,좀따 끝나는데 한잔 같이 하자,,"

지아가 반가움에 데이트 신청을 해온다. 하지만 만나면 내가 더 힘든것을 알기에

나: 글쎄,,일이 있어서 사무실 가서 야근 해야 하는데,,?"
지아: 자기 사무실 어디인지 알아,,,끝나고 갈께,,?"

카톡을 계속 하기에는 내가 능숙하지가 않아 지아를 따라가기가 힘들다. 해서 전화를 했다.

나: 손님하고 같이 있을건데,,,,?"
지아: 있음 어떼,,,조카라고 말하면 되자나,,,영윤이는 되고 나는 왜 않되는데,,,?"
나: 그거야 지아가 이유는 알자너,,,,?"
지아: 치~~뿌렁 이당,,,,암튼 전화 할께,,,, 기다려,,,?"

지아가 사무실로 온다는 말에 집요한 성격의 그녀라서 난 말을 못하고 있었다.

지아: 자기랑 통화하니깐 뽀지가 꼴린다. 크,,히히히,,,"
나: 암튼 알아 줘야해,,,그렇게 좋아,,?"
지아: 엉,,,, 그럼,,,, 자기니깐 그런거지,,,,,근질거려,,,크,,,흐,,히히히
나: 난 약속은 못해,,,,"
지아: 못만나면 오늘은 포기 안할거야,,,/"
나: 그리 알고 있어,,"
지아: 몰라,,,,보고싶어,,,히이~~지아 이쁜 보지 사진 보내 줄께, 자기도 큰좃 사진도 보내줘,,ㅎㅎㅎ~!

지아와 통화에 나의 물건이 서서히 발기를 하고있다. 참말로 요사스럽게 섹스런 여우이다
그런데 그때 영윤이가 생각 나는것은 왜 일까, 잘 있겠지, 잘 있을거야,,라는 위안을 하며 차에 올랐다.

사무실에 도착하니 손님은 벌써 와있었다. 여직원 미정이는 퇴근을 않하고 있었다.
브라우스 위로 브라쟈가 비친다. 보라색 칼라이다. 아래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다. 역시나 빵빵하다

미정: 사장님 오셨어요,,,,?"
나: 어,,,,왜 여태있어,,,,퇴근해,,,,?",, 이사장님 제가 조금 늦었음다…죄송함다.

회의실을 보며 미팅 약속한 손님께 인사를 하고는 미정이에게 말했다.

미정: 손님이 오셔서 못갔어요,,,!
나: 이제 들어가봐,,어서,,,"
미정: 오늘 시간되셔요,,,," 가까이 다가오며 조용하게 말을 한다.
나: 오늘은 바쁜데,,,가봐,,,?"

미정이를 보며 이야기 하자 얼굴에 실망을 한 미소를 머금은채 옷가지를 챙겨 퇴근을 한다
돌아서 나가는 그녀를 보자 힢에 팬티 라인이 선명하게 보인다.

나: 많이 기다렸죠오,,,,?"
이사장: 아닙니다. 저도 좀전에 왔어요,,,,"

이사장 과의 업무를 마치고 견적작성을 위해 저녁 주문을 콜하고 일을 시작했다.
저녁이 들어오고 밥을 먹으며 견적을 하고 있는데 카톡이 온다.
무시하고 계속 견적에만 열중하는데 또 다시 카톡이 울린다. 보니깐 지아였다.

지아: 지아,,,,어디야,,,/"
지아: 손님은,,,,,?"

나: 옆에 있어,,~! " 지아에게 거짓말을 한다.
지아: 난 알바 끝나고 자기에게 가려고 집에 와서 샤워 했는데,,?
나: 오늘 힘들것 같은데,,,,?"
지아: 치이~~! 손님이 옆에 있는데 카톡을 하냐아,,, 거짓말,,,?"

아차했다 지아란 가스나 빠구미네,,크,,크,

나: 진짜야,,, 회의실에 계시고 난 내 사무실이야 견적서 맹글고 있는데,,~!
지아: 치이~~거짓말하고 있네,,,,기다릴거야,,,, 아니면 내가 원룸으로 갈거니깐"
나: 지금은 바빠 내가 할께,,,,?"
지아: 내가 간다고 하니깐 놀라기는,, 꼭 해야되,,,?"

지아란 가스나 정말 촉이 좋다, 오늘은 지아에게서 벗어나기 틀린것 같다
지아생각을 잠시 접고는 견적에 다시 몰두를 한다.
시간이 10시가 넘어서고 있다. 갑자기 피곤함이 몰려온다. 그때 카톡이 울린다.

지아가 알몸으로 두 무릎을 구부려서 움크리고 있는 모습인데 아래 보털이 검게 나온 사진이었다.
사진을 보자 나의 몸이 뜨거워 지고 있다. 또다시 카톡이 온다.
이번에는 엎드린채 알몸의 엉덩이 사진이다. 뽀얀 살결이 보실보실 거리듯 탐스럽다
정말 하체 각선미는 예술이다 남자 성기 모양의 애플힢이다.

힘이 나는 것인지 내가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몸에서 열이 난다.
견적을 마무리 못하고는 원룸으로 향하는데 전화가 온다.

지아: 어디야,,,? 손님은 갔어,,?"
나: 어,,좀전에 난 원룸 가는거야,,/"
지아: 이리와라,,,,딱 한잔만 하자,,,응,,,술이 고파서 그래,,"
나: 난 조금 피곤한데,,,,다메 보면 않되,,내일도 일찍 가야 되고,,"
지아: 이~~~~잉,,모야,,,,자기는 여자가 오라는데도 안오고,,,,치이~~!
나: ㅎㅎ,,, 미안해,,,,"
지아: 미안한게 아니고 영윤이 때문인거 알아,,,?"
나: 그것도 있고,,,,지아가 이해를 해줘야지,,,"
지아: 아는데 질투 나자나,,,, 내가 자기를 어케 한다는것도 아니고 단지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하자는 건데,,,,?"

나: 이해해줘라,,,,,제일 친한 친구자나,,"
지아: 아라써,,,,난 자기랑 이렇게 통화만 해도 벌써 이쁜이가 꼴리고 물나오는데
지금도 물 나왔단 말야,,,촉촉해 졌어,,ㅋ,,크,,,ㅎㅎ

통화를 하고 있는 지아의 상태를 알수가 있다. 침대에 누워 아마도 자신의 옥문을
문지르고 있을 것이었기에 상상만으로도 나의 몸이 반응을 하고 물건이 발기를 한다.
지아를 않만는것이 영윤이도 있지만 법무사 녀석 과 썸을 타고 있기에 그렇다.
법무사 녀석 과 지아가 만나고 있는것도 벌써 1년 6개월여가 지나는것 같다.

지아: 원룸가면 전화해,,,,꼬기야,,,,저나해,,"

원룸으로 가기전 맥주를 사들고는 방에 들어가자 허전함이 몰려온다. 영윤이의
채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그녀의 방을 열어보고는 안녕 이라는 혼자말고 인사를 한다.
샤워를 마치고는 앉아서 TV를 보고 있는데 카톡이다

니미 씨불 이번에는 지아가 중지끝에 보짓물을 찍어 묻어 있는 사진을 보낸다
나의 좃을 빨고 싶다며 자기 보지가 벌렁 거린다고,,, 미치겠넹,,,ㅋ,ㅋ

팬티만 입은채 지아에게 전화를 한다.

나: 벌써 버짓물 싼거야,,,?"
지아: 어,,크,크,,,,자기 생각하면서 혼자 했지이,,,,또 하고 싶어,,,뭐해,,/"
나: 자지 만지고 있어,,"
지아: 내 보지 생각하면서 만지는거야,,,기쁜데에,,,크,,ㅎㅎㅎ
나: 구래,,,지아 보지 생각하면서 만진다,,,,캬아~~! 시원하다,
지아: 맥주 마시는구나,,, 나도 캔맥주 마시는데,,,, 누운거야,,,옷은,,,?"
나: 맞추어봐,,,,?"

지아: 알몸에다,,, 팬티는 입었을 것이고,,, 좃은 덜렁거리고 있겠네,,,크,,크,ㅎㅎ
나: 어케 알았어,,,,,귀신이네,,, ,어디서 보고 있는거 아냐,,?"
지아: 크,크,,, 뻔하지 뭐,,,, 자기 좃 섯어,,/"
나: 어,, 스기 시작해,,,~!
지아: 나도 보지털 쓰다듬고 있어, 자기가 벌리고 핡아주라,,,,"
나: 크,크,, 하고 싶지,,, 지아 보지에 쑤시고 싶지,,,"
지아: 아~~흑,,,,좋아,,그런말 마니마니 해줘,,난 그런말이 좋아,,,,아,,흑

지아가 숨을 고르다가 내쉬며 헐떡이고 있다.

나: 나도 누워야 겠다., " 하고는 팬티를 벗고는 내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눕는다.
지아와의 폰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지아: 자갸,,보지가 쓰물거려,,,물도 나오고,,"
나: 벌써 싸면 어케해,,,, 난 아직인데,,크,크,,,
지아: 그럼 자기가 야한말로 나를 더 흥분 시켜줘,,,으,,흑
나: 자기가 해봐,,난 ,,?"
지아: 자기 좃 사진 다시 보내줘,,,빨고싶어,,자기 좃대가리,,,"

어김없이 좃 소리를 하고 있다. 정말 섹꼴이다

나: 다리 벌리고 콩알을 천천히 문질러,,"
지아: 그러고 있어, 아,,흑,, 넘 조아,,,자기야 와서 박아줘,,
나: 나두 귀두 문지르고 있어, 단단해 졌어,,"
지아: 아,,흐,,극,,,,, 으흑,,,, 아,,,, 내 보지,,,,자기 혓바닥으로 훍어줘,,"

지아: 아,,흑,,,,좃으로 박아줘,,,,응,,미치겠어,,,,너무 자기 좃이 그리워,,윽
나: 손가락을 보지 구멍에 넣어 ,,"
지아: 응,,,,,으,,윽,,,크윽,,,, 아하~~~ 보짓물이 너무 많아, 아흑,,
자기 좃 빨고 싶어, 지아 보지에 박고 쑤셔줘,,"

나: 가슴도 주무르며 보지를 만져,,"
지아: 아흐윽,,,,,아~~~~ 내 보지가 넘 근질거려,,,,미쳐,,"
나: 귀두가 단단해,,, 지아 보지털은 어떼,"
지아: 보지털에도 물이 장난아냐,,,,와서 자기가 먹어,,,,ㅇ,,윽,,

지아: 다리 벌리고 보지구멍 보이게 하고 있어,, 자기 좃 으로,,,,,,,,흐,,윽

지아의 숨소리가 흥분한 목소리이다. 나도 흥분이 되기 시작하며 단단해지는 물건을 훍는다.
지아: 살살 만지고 벌려줘,,,자기 손으로 만져줘,,"
나도 물건의 기둥을 쓸며 위,아래로 훍고 쓰다 듬는다.

지아: 모해,,,,,,좃 만지고 있는거야,,,/"
나: 어,,,,주무르고 있어,,,,
지아: 왜그래,,,,지난번 하고는 틀리네,,하기 싫어,,?"
나: 아냐,,,나도 만지고 있어,,,"
지아: 근데 왜그래,,,,조용하고 ,,,내가 좋아하는 말도 없고,,"
나: 글쎄,,,,미안한데,,, 기분이 좀 그러네,,,"

왠지 모르지만 지아랑 폰섹을 하는데 전처럼 느낌이 살아나지 않는다
지아가 흐느끼는 소리도 별 감흥이 없다.

지아: 진짜,,모야,,,,왜그래 나만 혼자 흥분하고 씨~~잉
보짓물만 나왔자나,,,,,!
나: 그냥 얘기 하면 않될까,,,"
지아: 아니,,,,그럼 지금 만날까,,,만나서 부담 주지 않을께,,,,"

지아의 말에 잠시 난 할말을 잊었다. 하지만 뭔가에 홀린듯한 기분이 들고 있었다.

나: 어,,,,,하지만,,,너무,,,,"" 내 말이 채 끝나기 전에
지아: 지금 원룸으로 갈께,,,"
나: <<<<<<<<<<<<???>>>>>>>>>>>
지아: 가서 전화할께,,,,,,,나 지금 출발한다,,"

지아의 말에 이상하게 난 말을 못하고 있었다.
멍하니 몇분이 지나고 나서 밖으로 나와 담배 피워 물며 깊게 들이키고 뿜는다
지아가 온다는 말도 생각이 않나고 아무런 생각이 없다.
담배를 피우면서 걷다보니 도로까지 나오된걸 담배를 다 피우고 나서 알게 되었다.

지아: 도착했어,,,올라갈까,,,?,"" 지아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 아냐,,,,어딘데?"
지아: 택시에서 막 내렸어,,,"
나: 난 도로에 나와있는데,,,"
지아: 나두 도로 옆인데,,,, 어디있어,,,,,아,,,,저기 보인다,"
나: 어,,,,여기,,,,,"

서로를 알아보며 손짓을 하고는 아느체를 하고 있다.
지아가 나를 보며 뛰어온다. 보라색 박스티에 7부 회색 레깅스를 입었다.
작은 체구에 젓가슴이 출렁이며 물결치고 있다.

지아: 히~~잉,, ,,날 기다린거야,, 후~~웃,,,"
나: 어~~엉,,," 그러다보니 지아를 기다리는 꼴이 된것이다.
지아: 가자,,,,,,,근처로 갈까,,," 하며 나에게 팔짱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팔짱을 하며 나를 끌다시피 근처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손님들이 두어 테이블이고 은은했다.
모두 젊은 커플들과 칭구들로 뭐가 그리 즐겁고 좋은지 왁자지껄들이다.
자리를 찾아 앉고는 주문을 했다. 지아는 내 옆에 앉아 기분이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ㅇ이다

지아: 이게 얼마만이야,,,,그렇게 쌩까더니,,크,,ㅎㅎㅎ
나: 내가 뭘 쌩까냐아,,,,"
지아: 기분이다.. 내가 오늘 쏜다..,ㅎㅎ

지아말에 바지를 뒤지는데 지갑이 없다. 담배피며 나오다 보니 두고 나온 것이었다.

나: 어,,,지갑을 두고 나왔네,,,,,"
지아: 잘됬다,,, 크,,,,내가 살께,,"
나: 아냐,,잠깐만 있어, 가져올께,,, "
지아: 실타구,,,,내가 낸다니깐,,,,ㄱ,냥,,,앉아,,

일어서는 나를 지이가 끌어 당기며 앉힌다.
여기 술집은 의자가 푹신하다 누우면 옆에서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게 들어가 있다.


나: 그래도,,,이건 아닌데,,,"
지아: 헤헤~~! 조타아 자기랑 있어서 나 오늘 술 마실거야,,크,ㅎㅎ

지아는 조아서 난리이고 난 서먹하고 똥싸고 밑닦지 않은 기분처럼 뻘쭘하다
나: 주문은 했어,,,/"
지아: 아,,,,참,, 너무 조아서 ,,여~~기~~요~~~오,," 지아의 목소리가 경쾌하다

주문이 끝나고 지아는 나를 보며 웃더니 말없이 팔짱을 끼며 달라 붙는다.
그녀의 몸에서 방금 샤워 한듯한 상큼한 냄새가 난다 팔뚝을 감자 그녀의 젖가슴이 뭉쳐온다.
주문한 술과 안주가 나오고 술잔에 술을 따르며 술이 마시기 시작한다.

지아: 자갸,,,,너무 조타아,,,,뭔말을 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도 않나,,ㅎㅎ"
나: 왜에,,,,"
지아: 몰라,,나도,,,,그냥,,,,좋기만 할뿐,,,,자아 마셔,
나: 지아는 졸업 하면 뭐할꺼야,,"
지아: 나,,,음,,,할것은 많은데,,,아빠는 유학이나 가라고 하시는데
나: 가면되지,,,,?
지아: 그런데 나는 장사 할려고 그러는데 반대가 심해서
나: 대학 졸업해서 가계 한다면 당연한거 아냐,,반대 하시는거,,?",

잔을 들어 건배를 하면서 술을 마신다. 지아가 잔을 놓더니 소변이 마렵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며 박스티를 벗고는 화장실을 간다고 일어난다.
박스티를 벗은 뒷모습이 롱티에 살짝살짝 비추는 엉덩이의 접힌 부분이 뇌쇄적이다
탱탱하여 팬티를 입은건지 않입은건지는 몰라도 팬티 라인은 보이지 않는다.

마른체구에 엉덩이가 레깅스로 인하여 굴곡을 또렷하게 나타내며 그녀의 몸매를 들어내고 있다.
혼자 앉아 잠시 생각한다. 오늘은 지이가 집에 가지 않을 것이고 가라고 밀어도 떼를 쓸것이기에
슬기롭게 생각을 하자며 잔을 들이키는데 지이가 화장실에서 돌아오고 있다.

지아: 같이 먹어야지,,,혼자,,무슨 맛으로 먹어,,,?"

지아가 나를 넘어 옆으로 오면서 의자로 들어가는데 가다말고는 다리를 벌린채
나의 무릎에 털썩하고 주저 앉는다. 그러더니 나의 목을 끌어 안는다.

나: 누가 본다, 빨리 내려와,,"
지아: 뭐,,어떼,,,,누가 본다고,,,,히이~~뽀뽀 해주면 내릴거야,,/"
가랑이를 벌린채 무릎에 앉아 나를 보며 키스를 요구한다

지아: 빨리 해줘,,,,크,,,"" 그녀의 행동이 주변에게 창피함에 뽀뽀를 해주고 있다.
나: 뽀~~~옥,,,,쪼옥" 가볍게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주었다.
지아: 한번더 해주라,,응,,," 하는 지아의 허리를 잡고는 들어올리며 옆으로 몸을 돌렸다
나: 일단 앉아,,,,"
지아: 이~~잉,,,, 오늘은 자기 집에 안보낼거야,,,"
나: 자꾸 그러면 내가 부담 되지나,,,지금도 난 좀 그런데,,,?"
지아: 왜에,,,영윤이 때문인지,,,,?" 지아가 영윤이말을 하며 술잔을 단숨에 들이킨다.

지아에게서 영윤이란 말로 인하여 잠시 서로가 말없이 술만 마신다. 소주 2병이 금방 동나고 있다.
그녀가 나의 옆으로 바싹 붙이더니 팔을 들어 자기 어깨위로 감싼다.
술냄새가 나며 그녀의 몸에서 나는 향기 또한 묘한 감흥으로 다가오고있다.

지아: 히이~~좋다,, " 하며 나를 보다가는 갑자기 한쪽 무릎을 나의 무릎에 올리며
나의 허벅지를 쓰담쓰담 거린다. 쓰담 거리면서 물건을 툭툭 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며 우린 술이 취해가고 있었다. 지아가 나의 귀에 대고는

지아: 자갸,,,밑에 좀 만줘줘,,,,응,"" 술이 조금은 취한듯하다"

지아: 응,,,,만줘져,,,,,,,사실은 화장실가서 팬티 벗고 왔어,,,ㅎㅎ" 살살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한다.,,
나: 정말 팬티 벗었어,,,,,//여기서,,,,,?"" 팬티를 벗고온 지아를 보자
지아: 자아,,,봐 봐,,,," 하더니 레깅스 바지를 당기며 배 아래의 알몸을 보여준다, 보털이 검게 보인다
나도 모르게 시선이 지아가 말하는 곳으로 쳐다보고 있다. 지아가 보내온 사진속에 보털 과
지금 바로 앞에서 보는 보털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나: 그만해,,,,여기서 이러면 //"
지아: ㅎㅎ,,이렇게 하면 않보여,," 하더니 테이블을 앞으로 당긴다. 허벅지가 테이블에 뭍히자
자연적으로 우리의 몸은 테이블 아래로 가려진다. 의자 양쪽도 높아 누우면 보이지 않는 높이의 의자였다
주인이 손님들을 고려하여 의자를 인테리어 한것 같다. 커플끼리의 스퀸쉽이 가능하게 배려를 한 것처럼.

나: 많이 해본거 같네,,,?"
지아: 히,,이~~~! 아냐,,,금방 생각 한건데,,,,,"

그녀의 말에 내가 몸을 살짝 옆으로 비켜앉는데 의자끝에 걸리며 더 이상 후퇴를 못하고 있다.
지아가 다시 내옆으로 오더니 이번에는 양반다리를 하고는 의자에 올라온다.
난 옆으로 지아를 보는 자세고 지아는 정면으로 나를 보는 자세이다.

순간 묘한 분위기에 침이 넘어가고 술잔을 들어 다시 한잔을 마신다. 나도 서서히 술이 취하기 시작한다.
지아는 두눈을 초롱초롱 뜨고는 나만 바라보며 웃다가 말하고 웃다가 술마시고를 반복한다.

나: 지아는 언제 남자를 알았어,,//"
지아: 응,,그말은 언제 섹스를 해봤냐고,,,?"" 그녀의 대답에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지아: 대학교 1학년때 대천가서 술먹고 얼떨결에 ,,그때는 당한거지,,
난 그 남자에게 관심도 없었어,,,! 술이 왠수지,,,,뭐,,"

그러더니 술잔을 들어 마신다. 기억하기 싫은 표정으로 나를 보지 않는다.

나: 원래 지아는 섹스를 좋아해,,,?" 나도 술이 취해 이 얘기 저얘기를 하고 있다.
지아: 좋아 하는건 아닌데,, 기분이 좋거나, 하고 싶을때가 있자나,, 그때는 그렇치이,,?"
나: 내 친구 하고는 어떼,,? 잘 지내는거야,,?"" 법무사 친구 녀석의 이야기를 했다.
지아: 아,,그 오빠는 너무 집요한 면이 있어,,, 남자가 쿨한게 좋은데,,?"

나: 그래서 지금은 만나,,,?"
지아: 음,,,가끔,,,아주 가끔,,,만나,,, 그 쪽에서 연락이 오면 만나는 정도야,,?
자기가 만나자면 나는 언제든지 오케이 인데 <<,,ㅎㅎ

술잔을 들어 마시더니 갑자기 나의 허벅지위로 다리를 벌리며 올려 놓고는 뒤로 비스듬히 기대며
의자에 등을 대고는 눕는다. 의자의 좌우가 높아 옆에서는 보이지 않는 벙커나 다름 없었다.

지아: 아~~하,,취한다,,,자기는 술이 쎈가봐,,,,ㅎ
나: 나도 지금 취하는데,,,,?"
지아: 내꺼,,,한번,,볼래,,,,?" 하면서 엉덩이를 씰룩 거린다.
나: 시로,,하지마라,,,여기서는, 누가 보면 쪽 팔리게,,?"
지아: 크크,,,왜에,,, 지난번 폰섹 할때 보고 싶다고 했자나,,,크,
나: 그때랑 지금이랑 같냐아,,,?"
지아: 히,히,,ㅋ 벗을테니깐 봐봐,,,크,,"

나를 보며 엉덩이를 들더니 레깅스 바지를 벗는데 다 벗지는 않고 엉덩이가 보이게 벗으며
보털이 보이게 살짝 벌리고는 나를 쳐다 본다. 정말 요염하다.
용기가 있는건지 술이 취해 객기를 부리는건지 지아의 행동은 나로 하여금 인내심을
시험하는것 같이 그녀의 보털 과 옥문을 나에게 보이고 있다.

지아: 자기야,,,만줘져,,, 나 기분 좋아지고 있어,,,?"" 하면서 다리를 좀더 벌리고 있다.

테이블도 가려졌지만 살짝 갈라지며 보이는 보털과 계곡의 골짜기가 벌써 씹물로 인하여 빗나고 있다.
그것을 보는데 나도 흥분이 되어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지아의 구멍으로 가고 있다.
우거진 수풀처럼 검은 색은 보털들이 수북히 나와 있다. 지아는 털보지를 가지고 있는 여자였다.
사진에서만 보아왔던 지아의 보지가 내 눈앞에 살짝 벌어진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지아: 술 한잔만 따라줘,,,," 그녀의 말에 술잔을 그녀에게 건네자, 주변을 한번 둘러 보더니 마시며 다리를 더 벌린다.

술이 취하지만 지아가 벌리고 있는 하체를 보자 욕구가 발동하기 시작한다.
중지를 지아의 구멍에 대고 문지르자. 지아가 웁직이며 아래로 엉덩이를 내리더니
가랑이를 벌려주고 있다. 보털이 많은 그녀의 보지는 벌써 씹물로 인하여 질척하니 젖어 있다.
가랑이를 활짝 벌린건 아니지만 조금 벌어진 허벅지가 더욱 요염함으로 다가온다.
보털들이 수북하여 가칠함 보다는 푹신함이 손바닥으로 촉감이 느껴지며 양쪽으로 대음순이 벌어져 있다
아닌척 주변을 보자 건너편에 두 커플이 있고 우리 주변에는 손님이 없었다.

지아: 손가락 넣어줘,,,,,자기 좃 빨아 주까,,,?"" 그녀의 말에 내가 조용히 하라며 입에 손을 대자 그녀가 웃는다.

입구에 대고 위 아래로 움직이며 진입은 않고 앞에서만 약올리듯 쓸자 지아가 다리를 더 벌리며 술을 마신다.
용기가 대단한 아이였다. 남들이 보건 말건 개의치 않고 이순간을 즐기고 있다.
역시 섹꼴은 꼴리면 장소 불문이다. 좋은것은 그대로 느끼고 싶은 여자가 지아였다.

그때였다 입구에서 깔짝 거리기만 할뿐 내가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지 안고 있자아 지아가
엉덩이를 들어 나의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집어 넣는다.

"쑤~~~~~~~욱,,,,,,,",,, 따뜻함이 손가락으로 묻어난다. 온기가 나의 온몸으로 전해지며 물건이 발기를 한다.

손가락이 그대로 지아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간다. 뜨겁다. 씹물이 꿀꺽하고 손가락을 타고 흐르며
밖으로 나오더니 지아가 보지에 힘을 주며 조아린다. 저 나이에 보지에 조임이 굉장하다.

손가락끝을 세워 다시 쑤시며 집어넣자 인상을 조금 쓰다가는 눈을 감는다.
너무나 스릴있고 황홀하다. 보지안이 따뜻하여 손가락에 속살들의 조임이 그대로 전해진다.
어차피 이렇게 된마당에 나도 이 순간의 스릴을 느끼며 빠져들고 있다.

중지는 집어넣고 엄지로 음핵을 문지르며 보지구멍안에 있는 손가락을 움직이자 지아가 보지를 오무리며 옴삭 거린다.
깊게 구멍으로 집어 넣고는 지아를 보자 나를 보다가는 입술로 키스롤 한다.

지아: 아,,,,흐윽,,, 조아,,,,좀더 거기를 문질러줘,,,,으,음,,"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지아가 흥분을 시작한다.

손가락을 집어 넣을때 지아의 얼굴에 표정이 온화하게 바뀌며 편안한 모습이다.
중지를 넣으며 한손은 술잔을 들어 마신다. 술이 벌컥벌컥 목구멍안으로 하염없이 들어가고 있다.
지아가 술잔을 들어 술을 마시며 주위를 한번 둘러본다. 흥분이 되는지 가슴이 위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한다.

지아: 흐~~음,,~~~~~~~아~흑" 신음소리를 죽여가며 소리를 내고 있다 조용한 소리가 나에게는 크게만 들린다.

지아 보지구멍속에 있는 손가락을 뺄때는 씹물이 손가락을 타고 같이 꾸역꾸역 흘러 나온다. 다섯 손가락
마디 마디에 씹물이 흥건히 묻어 난다. 곁눈질로 지아의 보지를 보자 조명아래지만 지아의 허연 씹물이 보인다.

지아: 흐~~~~~음,,,,흑" " 계속해서 잔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보지구멍속이 드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중지를 지아의 보지구멍에서 빼내며 소음순과 대음순을 번갈아 문지르자 지아가 소리를 내며 입을 막고있다.
술을 마시고는 곁눈질로 지아를 보며 손가락의 느낌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
지아가 허벅지를 오무리며 보지에 힘을 준다. 힘을 줄때는 쑤시고 있는 손가락으로 씹물이 흐른다.
많은 양의 씹물이다. 보지는 이미 걸죽하니 작은 폭폭를 이루며 흘러 내리고 있다.

지아: 아~~~~흐음,,," 짥고 강렬하게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을 압박하듯이 엉덩이를 움직인다.

음핵 과 구멍속에 윗부분을 중지로 끝으로 훍어 내리자 지아가 갑자기 다리를 오무리며 두 다리를 뻗는다.

지아: 아~~으윽,,,,,,흑,,,좀더 넣어봐,,,,으흑" 오무린 다리에 힘을 빼더니 살작 벌린다.

나의 손바닥은 이미 홍수를 이루고 있다. 씹물이 너무 많아 손가락을 빼내려 하자
지아가 나의 손등을 잡고는 다시 깊게 자기의 보지구멍속으로 집어 넣으며 다릴를 벌리고는
깊게 쑤시더니 다리를 오무린다.

지아: 손가락을 움직여봐,,,,그렇게,,,으,,,~~흑,,,,흑,,윽"
나: 이렇게,,,,,,조아,,,"
지아: 두개 넣어봐,,,?"" 하더니 다리를 벌린다. 보털이 씹물에 묻어 엉켜있다.
나: <<<<<???>>>>>
지아: 으~~음,,,,아~~~~~~~하악"

주변을 보지도 않고 나는 지아의 보지구멍만을 보며 잔을 들고는 술을 마신다.
내가 자세를 지이와 마주보게 몸을 돌리며 앉았다. 손가락 두개를 넣으려고 보니
불편함에 자세를 다시 잡고는 손가락 두개를 지아의 보지구멍속에 집어 넣는다.

지아: 아~~~~~윽,,조아,,,,,아~~하~~악,," 가쁜 숨을 쉬며 다리를 벌리다가는 오무리며
나의 손가락이 움직이지 못하게 허벅지를 조이며 깊게 쑤신 상태에서 지아가
보지구멍에 힘을 주며 옴싹거린채 손가락을 자궁 안쪽 까지 밀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손가락이 깊게 지아의 보지안쪽 입구까지 들어갔다. 물이 너무많아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쑤걱~~~~~쑤걱~~질~척,,질~척,,,," 거리며 소리가 난다.
몸은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손목만 이용하여 보지구멍을 우린하자 손목이 아프다.

지아: 아,,흑,,,하고싶어,,,자기 좃 박아줘,,,"으흑,,"
아예 눈을 감고는 심호흡만 하면서 작은 소리로 나만 들리게 이야기를 한다.

지아: 아~~하악,,,,,자기 좃 빨고 싶어,,," 하면서 나를 쳐다본다, 눈은 개슴츠레 뜨고는
헐떡이며 엉덩이를 씰룩 거리더니 갑자기 일어난다..
지아가 일어나자 보지구멍속에 손가락이 보지구멍속에서 꼼짝을 못하고 강하게 압박을 한다.
집어넣은 손가락을 갈작거리며 후벼 파듯이 깊게 넣고는 쑤시자. 그녀가 흥분을 더하며 다리를 오무린다.

지아: 하~~~아,,, 그만 빼에ㅡㅡ휴지 좀 줘봐,,,,," 다리를 벌리며 나의 손을 잡더니 보지에서 빼내고는 손가락에
묻은 씹물을 자기 티안쪽으로 넣고는 닦아내고 있다. 손가락의 끈적함은 그대로인채 닦더니 내 옆으로 온다
가랑이를 벌리더니 보지입구에 묻은 씹물을 닦아내며 다시 나를 본다. 레깅스 바지는 엉덩이에서 올리지 않은채 다가온다.

지아: 흐~~음,,간만에 느낀거야,,,?,,크,크,,"
하며 잔을 들어 술을 단숨에 마신다.
나의 손가락을 보니 물에 퉁퉁 부은것처럼 하얗게 색깔을 띄며 주름이 깊게 패여있다.
씹물이 보통 많은게 아니었다.

나: 이거봐,,손가락이 퉁퉁 불었어,,,?"
지아: 아~잉 창피하게,,//" 하고는 나의 손가락을 잡고 아래로 내린다.
나: 좋았어,,,?"
지아: 어,,,너무 좋았어,,,오늘 자기랑 하고 싶어,,,사랑 해줄꺼지,,?"
나: <<<<<<<<<<???>>>>>>>>>>

내옆으로 붙으며 나의 허벅지를 문지르더니 바지위 나의 물건을 잡는다.

지아: 크,,, 섯네,,,,, 빨고 싶어,,," " 팔을 끌어 안으며 네 귀에 대고 소근소근 이야기를 하고있다

지아: 자기야,,,,내 뒤로 손을 넣어봐,,,,"
하며 한쪽 엉덩이을 들더니 나으 손을 잡고는 자기 엉덩이 밑으로 집어 넣으며

지아: 손가락 넣어줘,,,,," 내 손을 잡고는 보지구멍으로 인도한다.
중지가 지아의 똥구멍 계곡을 따라 내려 가다가 그녀의 똥꼬에 걸리자

지아: 거기 아냐,,,이~~씽,,,,더 아래로,,,,으~~~음,,거기""

팔을 잡고는 나의 귀에 대고 나의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로 넣으라며 엉덩이를 들고는
중지가 보지입구에 닿자 또 다시 지아가 씹물을 흘리며

지아: 자갸,, 두개 넣어봐,,,,,으~~~~윽,"

지아의 말과 동시에 두개의 손가락이 지아의 보지구멍속으로 푹 들어가 버린다. 지이가 엉덩이로 자세를 잡으며
아래로 밀착하더니 앞 뒤로 씰룩거리고 있다. 상체는 두고 엉덩이만 손가락을
보지에 박은채 히프만 움직이자 구멍속에 있는 손가락이 빡빡 하게 지아의 보지구멍속을
채우고 있다. 중지를 똑바로 세우자 지아가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손가락을 보지안에서
유린 하듯이 질척하게 소리가 들릴정도로 움직인다.

"찌~~걱,,,치~~걱,,,찌~jr,,,찌거,,,,,찌걱,,"
손바닥에는 지아의 수북한 보털이 씹물을 머금은채 스펀지 처럼 폭신폭신 사각사각 거린다.

나: 지아야,,,,,너무 움직이지마 손목이 아퍼"
지아: 아~~~흠,,,,조금만 더 해줘,,,자기야,,지퍼 내려봐,,,좃 만져줄께,,조아,,,흠,,,,으~~흠,,,"

말을 할때는 나의 귀에 대고 말을 한다. 신음소리와 콧바람이 함께 나의 귀에 들리자
내 물건은 딱딱하여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이다. 지아가 바지위로 물건을 잡는다.

지아: 호호,,,자기 자지도 섯어,,,,지퍼 열어봐,,만줘줄께,,아~~~흐,,윽,,,,,"

"쑤~~걱,,,치~~~~걱,,,찌~~~~걱,,,",,,,흐~~음,,,흠,,흠,,,흐~~윽,"

조용히 울리는 지아의 신음 소리와 보지에서 들리는 보털들에 움직이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듯 하다
지아: 손가락을 후벼줘,,,,,으~~~~흠,,,으,,,윽,,,물 나와,,,"
보짓물이 손바닥으로 넘쳐 흐르고 있다. 지아란 아이 대단한 여자이다
술잔을 들어 술을 마시며 옆을 보자 웨이터가 다가온다.

나: 지아야,,,,사람 온다,,,"
나의 말에 지아가 움직이던 엉덩이를 가만히 두고는 오는 사람을 보며 보지구멍에 박힌
손가락을 보지 안쪽 근육들로 조이며 옴싹 거리며 보지만 움직인다.
지아가 조이고 있는 보지 조임으로 인해 순간 나의 몸이 쭈빗 거리며 소름이 돋는다.
웨이터가 지나가자 지아가 다시 내 귀에 대고는

지아: 아,,,흑,,음,,,으흠,,,조아,,,미치겠어,,,자기 좃박고싶어,,"
바지위의 물건은 쥐고만 있고 나의 팔을 잡은채 보지속에 손가락을 보지안에서
꼼짝 못하게 목을 조이듯이 누르고 흔들고 밀착하며 엉덩이를 다시 씰룩 거린다.

나: 그만,,,,물이 너무 많이 나왔어,,,,"
지아: 조그만 더 하고,,,가만히 좀 있어봐,,,,흐~~음,윽,,,"

그러더니 이번에는 엉덩이를 쌀짝 들더니 위 아래로 움직이며 떡방아를 찧고 있다.
단단히 흥분을 한 모양이다. 이런데서 엉덩이를 까고 보지를 벌려 좃은 아니지만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기는 꼴이라니 지아 정말 요물이다.

지아: 아~~하악,,,아학,,,흐,,윽으흑,,," 입은 다문채 소리를 내고 있다.
엉덩이를 들때 내가 손가락을 위로 쳐받으며 지아의 보지구멍을 쑤시며 후벼준다.
지아의 보지속을 후빌때마다 씹물이 밖으로 하염없이 흘러 나온다. 손바닥이 질척질척 거린다.
술이 취한 나도 이제는 갈리게 없었다. 너무나 흥분이 되어 지아에게 빠져 들고 있었다.

지아: 조아,,그렇게 더,,쑤셔줘,,,,할꺼 같애,,,아,,악,,학,,,"" 귀에대고는 신음 소리를 낸다.

지아: 아,,윽흑,,,흑,,윽,,,더,,더,,,,쑤셔,,,아흐윽,,"
순간 지아가 움직이던 엉덩이를 가만히 한채 허벅지를 조이며 몸을 떤다. 지아가 보짓물을 싸고 있다.
보짓속의 손가락을 보지로 옴싹거리며 조이고는 보짓물을 흘려 보내고 있다.

지아: 하~~~~~~윽,,,크,,,호,호,,"쪼~~~~~옥,," 갑자기 뽀뽀를 해온다.

지아: 그만 빼에,,,,너무 좋았어,,,<<,보지가 얼얼해,,,,흐,으,휴지~~!"
자긴 손가락도 굵어서 밑이 꽉차는 느낌이 좋았어,,,크,,호,호

휴지를 찾아 들고는 지아가 엉덩이를 들어주자 손가락을 지아의 보지에서 빼고 보자
손바닥이 지의 보짓물로 인하여 퉁퉁 불어 있다. 손끝 마디에 주름도 아까 보다는 심했다.

나: 암튼 대단해,,이런데서,,보지 벌리고,,,"
지아: 치이~~자기니깐 보지를 벌려 준거지,,,히이,~! 난좋았어,,"
자기는 어뗐어,,,,?"
나: 나두 좋았어,,,스릴 있던데,,,,크,,크,"
지아: 자기 좃 빨아 줄까,,,바지 벗어봐,,,"
나: 시러,,여기선,,,?"
지아: 그럼 나가자,,,다른데 가자,,,"
나: 너무 늦었어,, 몇시인데,,,여기도 문닫을 시간이구,,
지아: 여기는 새벽까지하는 데야,,,,,?" 이거봐 자기 좃이 단단한데,,"

물건을 잡고는 흔들며 나를 쳐다본다. 웃고는 다시 바지를 보며
쟈크를 잡고는 내리려고 한다.

나: 않되,,여기서는,,," 쟈크를 잡은 지아의 손을 잡자 지아가 힘을 주며 쟈크를 내린다.
지아: 만져 보기만 할께,,,나만 좋으면 않되자나,,,ㅎ
나: 정말 않되,,,?"
지아: 크,크,,봐봐,,,,만줘주고 빨아줄께,, 밤새도록,,,같이 있자아,,,자기야,,"
나: 내일 일은 않해,,,,,지아도 가야지,,"
지아: 싫어,,,오늘 자기 좃 밤새 괴롭힐거야,,,빨고 잘거야,,크,크,,ㅎ " 입술을 삐죽거린다
나: <<<<<???>>>>>,,,자아~~~남은거나 마시고 나가자,,"

술잔을 들더니 잔을 비우고는 보지에 있는 휴지를 밑으로 몰래 버리고는 다시 휴지를
돌돌말아 허벅지를 벌리더니 휴지로 보지를 막은채 팬티를 찾아 입는다.
정말로 대단한 여자다. 꺼리낌이 없다. 당당하rh. 대차다. 완전 섹골이다.
지아에게 밤새 시달리면 뼈도 못추릴것 같다. 하지만 이때 나의 생각은 완전
빗나간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

레스토랑을 나오자 지아가 팔짱을 하며 젖가슴을 팔뚝에 비비는 것처럼 밀착을 하고는 웃으며
지아: 지금도 물 나와,,,,크,큭,,,후웃


PS: 역시나 술 한잔을 마셔야 생각이 나는데 표현력에는 한계가 있으니,,, 나 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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