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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01:33 370회 0건
45.온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는 영윤이를 깨우지 않고 설악산 밑에까지
등산 겸해서 다녀왔다. 상쾌함에 느낌이 싱그럽고 시원하다.
아침 일찍인데도 등산객들로 이미 등산로는 북적 거렸다.

숙소로 돌아와 라운지에서 선배님을 찾아 커피 한잔을 하며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하며 모닝커피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30분여가 지났을때

영윤: 어디야,,???" 영윤이가 폰을 해온것이었다.
나: 잠깐 내려와서 선배님 만나고 있어,,,무릎은 어떼,,?"
영윤: 만지면 아파,,, 소변보고 싶은데 못일어 나겠어,,,,??"
나: 알았어,,,,올라갈께,,,?"

나 와 영윤이의 통화를 듣고 있던 선배님이 .,,

선배: 조카는,,,,,,무릎 마니 아프데에,,??"
나: 예에,,,아프다네요,,병원에 가봐야 할것 같아요,,,아침이나 같이 해요,,,??"
선배: 그래,,,준비 해 놓을 테니깐 내려와,,"

선배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방으로 올라 갔다.

나: 마니아퍼,,,,>? 큰일이네,,,,?"
영윤: 이~~잉,,/? 모야 어디갔다가 오는거야,,,?? 씨~~잉
영윤이에게 다가가서는 무릎을 만지려고 하자 그녀가 만지지 말라며 저지한다.

영윤: 자갸,,소피 마려,,,, 싸겠어,,,,쌀거가테<<?"
나: 업혀어~~~
영윤: 이~~잉,,차~아~~!
팬티만 입은 영윤이를 업고는 욕실로 가며 엉덩이를 주무르자

영윤: 아~~잉,,하지마~~나온단 말야,,호,,
나: 자아~~! 천천히,,,앉아봐,,,??"
영윤: 아~야~~! 잡아줘,,,??"
나: 에구우,,큰일이다,,, 일단 아침 먹고 병원부터 가보자,,"
영윤: 응,,,,"

팬티가 돌돌 말린 상태로 그녀의 허벅지에 걸쳐지고 그녀가 변기에 앉는다.
앉자마자 소피를 보는지 소리가 들리고 가랑이를 가린채 나를 올려다 보며 웃고 있다.

영윤: 다리를 디디면 아프고 가만히 있으면 괜안은거 같아,,/"
나: 그래도 병원가서 찍어 보자,,내가 버기엔 무릎연골 부분이 상한거 같으니깐,,?"

영윤: 에,,잉,,,,이게 모야,,,,/ 놀지도 못하고,,, " 얼굴을 찡그린채 가랑이를 쳐다 보다가는
옆에 휴지를 돌돌 말아 쥐고는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옥문 주변에 묻은 소피 잔재를
씻어 내려고 허벅지를 벌리며 엉덩이를 들더니 아래부터 닦아 올리고 있다.
일어나서는 허벅지에 돌돌 말려있는 팬티를 올리지 않고는 나를 보며 손가락으로 아래를
가린키고 있다. 팬티를 올리란 표시였다.

나: 야~~아,,그건 자기가 할수 있자나,,,?"

영윤이가 웃으며 고개를 가로 졋는다. 나보고 올려 달란다.

나: 나~아~참,,,,,,이런것까지 시키냐아,,,?" 그때 그녀가 나의 등짝을 후려 친다.

영윤: 쫘~~~~아~~~~~악,,,,히이~~~!
나: 아~~야아~~~! 아프다,,,"
영윤: 다시 업어,,,??

아무말 못하고 난 몸을 돌려 그녀를 업는다. 엉덩이에 손을 받치고는
그녀를 업고는 나와서 침대에 다시 뉘였다.

영윤: ,,크으,,조은데 이런 써비스도 받고,,,호<<오
나: 선배님이랑 같이 아침 하기로 했어,,,어여 씻고 내려가자,,?"
영윤: 왜에~~~! 같이 먹어 둘이만 먹지이,,?"
나: 그럼 어케 오랜만에 왔는데 밥 한끼 같이 못하냐아,,어여 준비해,,?"
영윤: 치이~~~! 내 의견도 물어 봐야지이,,,,칭,,알았어,,"

영윤이는 나랑 있으면 둘만에 시간을 갖길 원하지만 혹가다 지인과
같이 합석 할때는 유난히 싫어했다. 이유는 알겠지만 할수 없는일,
방안을 정리 하는데 바지는 입지도 않고 손바닥만한 팬티만 걸친채 그녀가 절룩 거리며 욕실로 들어간다.
그 모습이 안스럽기 보다도 이상했다. 머라 표현할수 없는 그런 모습이었다…크,크

선배님과의 아침이 끝나고 속초로 와서 병원에 가서는 진단을 받았는데
무릎연골이 눌리면서 윗쪽은 눌렸고 아래쪽이 찟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일주일 정도 깁스하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한다.
움직이면 더욱이 않된다고 하길래 휴가차 온것이라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의사 선생님이 엉덩이 주사를 놓고 X 레이 사진찍은 CD 와 3일치 약을
함께 처방 해주었다. 약국에서 약을 지어서 나오며 영윤이를 보자
말없이 나만 바라보고는 웃지도 않고 따라 다니기만 한다.
무릎에 반 깁스를 하고는 작은 목발 하나를 사서 절룩거리는 그녀를 보자

영윤: 그냥 집에 갈꺼야,,?"
나: 그래야지,,?"
영윤: 난 싫어,,,, 어렵게 온거자나,,,그냥 돌아보자,,,응,,"
나: 아픈데 어케 갈수 있어,,/"
영윤: 그냥 내가 하자는데로 하면 않되,,? 이렇게 오는것도 간만이고 그런데,
나: <<<<???>>>>

차에 타서는 내 눈치만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윤이의 고집을 꺽지 못한다는걸 알면서도 상황이 상황인만큼 그냥 돌아가는것이 좋을 듯한데
영윤이는 그냥 일정을 소화 하자며 다그친다.

나: 그럼 가다가 온천에 가보자 가서 찜찔 좀 하고 담그자,,,?
영윤: 그래,,,자긴 머리가 넘 조아 온천 생각을 다 하고,,크,,크,호,
이러니 내가 좋아서 안달이 나는 거야 ,,크,,크,,
나: 그러는게 좋을것 같아서,, 하면 더 좋아 지겠지이,,,,?"
영윤: 오케에~~! 출발해,,,,호,호

아픈몸을 이끌고 영윤이와 다시 드라이브를 하기로 하고는 7번 국도를 따라 남하기로 했다.
강릉 오죽헌에 들러 사임당 누님과 만나고 다시 정동진에서 셀카 몇장찍고 문어 튀김을
간식으로 챙기고는 부산까지 내려가서 숙박하기는 시간이 없어 울진에 있는 덕구온천으로 향했다.
프런트에서 체트인을 하고는 가족탕이 있어 객실로 들어왔다.

들어서자 깔끔한 실내와 탁트인 전망이 들어온다.
둘러보는데 히노끼탕 과 사우나 시설이 있어 영윤이에게는 적격이었다.
야와 스파 시설 도 잘 되어 있다.

영윤: 여기 조타아,,, 가족탕을 이렇게 잘 꾸며 놓았네,,"

영윤이는 아픈 무릎을 절룩거리며 이방 저방 돌아 다니며 살펴 보고는 탄성을 짓고 있다.

영윤: 자갸,,,,여기 정탈 조타아,,,크,,호,,"
저녁 먹고 온천하자,,/"
나: 그래,,옷 갈아 입어 내려가자,?"
영윤: 그냥 갈래,,먹고 와서 갈아입게,,,?"
나: 그러던가아,,? 무릎은,,,?"
영윤: 아픈건 덜해,,,?" 욱씬 거리기는 하는데,?"

무릎을 만지며 아픈 표정을 짓더니 나를 보고는 두팔을 벌린다.
내가 양쪽 어깨를 들썩이며 "why"라는 표정을 짓자
손가락을 까닥이며 자기에게 오라고 한다. 다가가자 그녀가 나를 껴안고는

영윤: 뽀~오,,해줘,,," 하며 입술 모양을 동그랗게 말아 나에게 내민다.

다가가서는 그녀의 허리를 안고는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한다
나: 츠~~읍,,으~~읍,,,쓰~읍,"
영윤: 고마워,,,,,,자갸,,,,호,,크,,,

언제나 하는 키스 이지만 할때마다 달콤함이 함께 묻어 난다.

나: 내려가자 여기 식당에서 먹자,
영윤: 업어줘,,이~~,,잉,,,

작은 체구에서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너무 깜직하고 사랑 스럽다.
업지는 않고 허벅지를 말아 안아 올리자.
영윤이가 나의 목을 끌어 안으며 키스를 다시 해온다. 키스를 한 상태로 문을 열고는
엘리베이터로 가는데 사람들이 보이자 나보고 자기를 내려 놓으란다.

영윤: 창피해,,,,내려줘,,,?"
나: 업어 달랄때는 언제고오,,,.."
영윤: 그래도 사람들이 보자나,,?/"
나: 시러,,,,식당까지 이대로 갈꺼야,,,"

우리 곁으로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본다.
나도 순간 뻘쭘이다. 그녀는 고개를 돌린다.
영윤이를 내려 놓는데 나를 보며 웃는다.

영윤: 사람들 오면 내려야지,,창피하게,,,잉

식당으로 내려와 간단히 저녁을 먹고 나오자

영윤: 나온김에 맥주 좀 사가자, 탕속에서 맥주 좀 마시게,,분위기 띄워 봐야징,,"
나: 영화에 나오는 한장면을 연출 하겠다고,,,조아,,,마니다 않되,,?"
영윤: 알았어,, 크,,호,

맥주 와 안주를 준비 하고는 객실로 다시 돌아왔다.

영윤: 자갸,,바지 좀 벗겨줘,,,?"

영윤이가 침대에 앉자마자 나에게 바지를 벗겨 달라고 오란다.

영윤: 여기서는 다 벗고 다녀도 되자나,,,,호,,호"
나: 그래도,,,,그건,,좀,,,,"
영윤: 어떼에,,자기랑 둘 뿐이고 온천탕도 안에 있는데, 난 다 벗을꺼야,,?"
나: 맘대로하셔,,,,자아 다리 뻗어,,,?"

그녀의 다리에서 바지를 벗기자 앙증맞은 카키색 팬티가 보인다.
팬티 가운데가 볼고하게 튀어 올라와 있다. 둔덕이 볼고하니 더 탄력적으로 보인다.
통통한 허벅지가 눈앞에 있고 작은 팬티의로 그녀의 둔덕이 보지아 나의 물건이 반응을 하고 있다.

나: 나머지는 자기가 알아서 벗어,,"
영윤: 아~~잉,,자기가 마져 벗겨주면 않되,,,,?"
나: 않되,,나도 준비 해야지,,,"
영윤: 자기도 알몸으로 탕에 들어 올거지,,호

영윤이의 말을 듣는둥 마는둥 하며 나도 옷을 벗었다. 어차피 둘만 있으니깐 알몸인
상태로 있어도 무방할것이란 생각에 몸에서 옷꺼플을 모두 제거 하고 태초에 모습을 만들었다.
수건으로 물건부위만 가리고 욕실에서 큰 타올을 들고는 영윤이에게 가자 브라 와 팬티만 입은채
벗은 옷가지를 정리하고 있었다.

나: 자아~~이거라도 몸에 걸쳐,," 타올을 그녀에게 던지자,
영윤: 시러,,난 아무것도 안 걸칠거야,,히이~~!

옷가지를 정리하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니 엉덩이 아래로 팬티가 똥꼬에 낑겼다.
그 모습도 앙증 스럽게 보인다. 귀엽다. 사랑 스럽다.

영윤: 크크,,,자기는 맥주 하고 안주 준비해서 먼저 탕에 들어가 있어,,호,호

그녀를 두고는 베란다로 나와 담배하나를 물어 피운다. 깊게 들이 마시고는 내뿜었다.
언제까지 영윤이와의 생활이 계속 될것인지 헤어져 있을때는 나도 맘이 많이 아플것이다.
현재 상태에서 만족하고 즐기는 것이 그녀를 위하고 나를 위하는 것이겠지만
요즘들어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영윤: 자갸,,,,어디써,,빨랑 들어와,,,,?"

영윤이가 히노끼탕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다가가자 이미 그녀응 알몸인채로 탕속에 들어가 있었다.
둘은 넓고 셋이면 안성맞춤인 크기의 가족탕 이었다.

몸을 가린 수건을 벗고는 나도 탕속으로 몸을 숨긴다.
뜨거움이 몰려 오다가는 이내 따스함으로 바뀐다. 그녀는 계속 웃으며 물을 팔뚝에 끼언고는

영윤: 맥주 따라줘,봐,봐,,"

영윤이의 말에 말없이 실행한다. 집사 처럼 그녀의 말에 복종을 하며,,

영윤: 이리 가까이 와봐,,,"

맥주잔을 들고는 그녀에게 건네자 나에게 옆으로 오라며 자리를 옆으로 옮기고 있다.

나: 조아,,무릎을 마사지 하듯이 해봐,,"
영윤: 자기가 해줘,,,,호,,크,,크~~~캬~아,, 쥑이네,,,호,호

잔을 단숨에 들이키고는 다시 잔을 주며 술을 따라 달란다.

나: 다리 뻗어봐,,,,주물러 줄께,,,"
영윤: 어,,,,아라써,,자~~아,,,,후,,우,,

탕안에 물이 찰랑 거릴때마다 그녀의 유방을 출렁 거리며 때리고 있다.
물속에서 보는 아래는 몇가닥 없는 음문 털들이 나플거리며 물속에서 춤을 추고 있다. 웃긴다.
다리를 잡고는 무릎을 마사지 하자 간지러운지 그녀가 다리를 옮으리다가는 다시 펴고를 반복하고있다.

영윤: 조타아,,,,이런 호강을 자기에게 다 받아 보넹,,크,,크,

술잔을 입에 대고는 무릎을 마사지 하는 나를 보더니

영윤: 자갸~~~~아,,사랑~~~~~~해,,"
나: 미~~~투,,"
영윤: 잉,,,말이 짧네에~~~!
나: 크,크,, 그래,,,,크

무릎을 계속해서 주무르자 그녀의 허벅지가 살며시 벌어지고 있다.
일자모양으로 길죽하게 선을 그으며 음문이 보인다. 항문쪽 계곡은 조금 열려 있는 상태로,,,"
그런데 음문의 일자 계곡에 공기방울이 보인다. 신기했다.
음문에서 바람이 빠진건가아,,아님 소피가 나온건가아,,,,요상했다.

영윤: 무릎이 한결 부드러운데,,,,자갸,,계속 해줘,,크,크,,기분도 좋아,,크,,크,
나: 온천물이 사람에게 좋은데 맞는 사람은 특효지,,,"
영윤: 그럼 내가 그런가 보다,,,무릎이 정말 아프지도 않고,, 편안해,,,"
나: 그런가 보네,,,,,암튼 고생이다, 몸도 성하지도 않은데,,"
영윤: 그런말이 어디있어, 난 좋은데,,,,너무 좋아서 날아갈것 같은데,,호"

무릎을 주무르다가는 손바닥을 펴서 허벅지를 따라 계곡안까지 들어가자
그녀가 허벅지에 힘을 주며 몸을 움찔 거린다.

영윤: 히이~~~간지러운데 기분은 좋아,,,크,호"
캬~~아 술맛도 조쿠우,,,,흐흐,,으,,
나: 웃는게 뭐 그래,,,,,크,,,"

무릎을 계속해서 문지르며 술을 마시다 보니 취기가 빨리 오는듯 하다.
영윤이도 기분이 좋은지 연실 웃으며 물속에서 다리를 움직이며 장난을 치고 있다.

영윤: 그만하고 일루와봐,,,,
나: 왜에,,좀 더 해줄께,,,,?"
영윤: 아냐,,,자기 힘들어,,,,,맥주 같이 마시자,,,,
나: 좀만 더하고 ,,아픈건 어떼,,??"
영윤: 많이 좋아진거 같애,,,,내 뒤로 와봐,,,"

맥주를 가지고 그녀옆으로 가서는 잔 과 술을 욕조 턱에 두고는 그녀를 뒤에서 안았다.
발기된 물건을 옆으로 제키고는 그녀를 안으며 몸을 밀착한다.
탱탱한 젖거슴 과 그녀의 엉덩이가 나의 몸에 닿자 몽실몽실한 피부 와 물속에서의
느끼는 스녀의 살갖에 느낌은 세로왔다. 더 부드럽고 싱그럽고 살랑살랑 거리는 느낌마져
나의 본능을 일으킨다. 잔득 발기한 물건이 그녀의 한쪽 엉덩이에 압박을 가한다.

영윤: 가슴좀 닦아줘,,,,조타아,,물속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색다른데,,"

그녀도 물속에서의 느낌이 다른지 몸을 내게 기대고는 잔을 들어 마시고는 머리를
내 어깨에 기대며 나의 볼에 살짝 입맞춤을 하고 있다.
두 손바닥으로 영윤이의 두 가슴을 쓸어 올리며 쥐어 문지르자 그녀가 가만히 체중을 내게 의지한다.
나른한 기분 과 온천물의 부드러움이 그녀도 기분이 좋은것 같다.

영윤: 자갸,,미안하고 고마워,,,/"
나: 그런소리가 어디 있어,,"

물 과 함께 젖가슴을 쓸며 주무르고는 젖꼭지도 같이 말아 쥐자
영윤: 아~잉,,,이상해 지자나,,,,,이따가 해줘,,,,,히~~잉
나: 가만히 있어,,,,,,그럼 내가 뻘쭘해 지자나,,,/"
영윤: 히이~~! 그렇게 않되는걸 어떻게 해,,히이~~~ 자기 자지도 섯넹,,,,크,,크,

엉덩이에 눌린 나의 물건을 느끼는지 그녀가 힢을 좀 더 나의 몸으로 밀착한다.

영윤: 히이~~이럼 조아,,,,크,,,크,,호호,,
나: 너무 붙지마 아퍼요,,,"

젖가슴을 만지며 배꼽으로 손을 내려 몇가닥 나있는 보털을 쓸자 그녀가 다리를 살짝 옮으리다가는
이내 다시 벌려준다. 손바닥을 펴고는 아래로 쓸며 계곡을 중지로 살짝 끼우고는 내려가자
미끌거리는 느낌이 중지끝으로 전해진다. 영윤이가 흥분을 하고 있다.

영윤: 아~~~하~아,,,,기분 넘 조타아,,,호,

음핵을 찾아 중지로 문지르자 영윤이가 다리를 옮으린다.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음핵을 동시에 문지르자 그녀의 몸이 움찔 거리며 어께를 조아린다.
목덜미에 키스를 하며 위,아래 동시에 손놀림으로 자극하자 그녀가 달아 오르고 있다.

영윤: 아~하,,,,살살 해줘,,너무 조아,,,,으~음,,,,윽 ,,자갸,,,사랑해,,,,~!

나의 물건은 발기를 하여 단단하게 그녀의 히프를 찌르고 있다.

영윤: 자기는 내 몸에서 어디가 제일 이뻐,,,??

영윤이의 알 몸을 탐색하며 자극하는데 그녀가 물어 온다.

나: 음,,,,엉덩이 엎드려 있는 모습 보면 환장할것 같애,,"
영윤: 다른데는 없어,,,엉덩이만 조아,,>?"
나: ㅋ,..,,모두 좋은데,,,특히 엉덩이 와 여기 젓탱이,,,,크,
영윤: 젓탱이가 모야,,,, 천박하게 스리,,,,,크,,
나: 엉덩이는 가히 천만불 짜리야,,,팬티를 입고 있을때 양쪽 엉덩이 접히는 부위를 보면 미치거든,,크,
영윤: 그래,,,,그럼 매일 그렇게 입고 있어야 겠다아,,크,,호,,
나: 남자들은 여자들 볼때 벗은 몸 보다는 브라 와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보일듯 말듯 한 모습에 더 안달나게 되있어,,?"

영윤: 그래,,,?? ,원래 남자들은 그런거야,,,?"
나: 아니 뭐,,,다 그런건 아니고 나는 그렇다는 거지이,?"
앞모습을 보면 더욱 그렇치이,,크,,
영윤: 앞모습,,,, 어떤 모습,,,??"

맥주잔을 들어 한모금 마시고는 다시 내려 놓으며 나를 보며 이야기를 한다

나: 속옷만 입은 모습 말야,,, 그것도 망사면 더 조쿠,,,"
영윤: 내 팬티는 모두 망사자나,, 그래서 자기가 내 팬티는 모두 망사로 산거구나아,,,,음큼하긴,,호
나: 뭐가 모두 망사야,,,아닌것도 있자나,, 쇼핑몰 보다가 자기가 사달라고 한건데,,??"
영윤: 그래도 자기가 사준건 거의 엉덩이쪽 아니면 앞은 망사야,,,,호
나: 크,,크,,,그런가,,다음에는 T 팬티 사줄까아,,,,,크,

영윤: 그건 싫어, 낑겨서, 땡기는 기분이 찝찝해서 시러,,,"
나: 낑겨,,,어디 똥꼬에 껴서 그래,,
영윤: 어,,,,,그런것도 있고, 일어났다 앉을때 난 땡겨서 시러,
나: 그럼 밑 터진거루 사야겠다..
영윤: 자기,,아는것도 마나,,,, 모르는게 없어요,,,크,,호

유방을 주무르다가는 두손을 내려 영윤이의 허벅지 사이로 집어 넣고는 다리를 활짝 벌리자

영윤: 크,크,, 모하는거야,,,이~~~잉
나: 그냥,,,크,,,물속이라 그런지 촉감이 좋은데,,, 젖가슴도 더 탱탱 하고 부드럽고,,말야,,,?"크
영윤: 치~~~이,,그러고 이쁜데는 없어,,,,?"
나: 자긴 다 이뻐 어디한군데 모자란데가 없어요,,,"
영윤: 그짓말 하지마셩,,,,,"

허벅지 사이에 손을 다시 그녀의 음문에 대고 문지르자 그녀가 허벅지를 붙인다
허벅지 에 끼인 두손이 움직일수가 없게되자 내가 그녀의 목덜미를 빨자

영윤: 아~~잉,,,간지러워,,,잉
나: 자아~~몸좀 돌려봐 무릎 만줘줄께,,,,"

첨벙거리며 일어나며 몸을 튼다. 물밖으로 나온 영윤이의 알몸에서 물기가 살갖을 타고
내려오는데 그 모습에 난 뻑 가고 말았다. 물건이 발기하여 물속에서도 선명하게 튀어 나온게 보인다
영윤이가 나의 물건을 힐끔 보더니 다시 몸을 탕속으로 집어넣고는 다가오며
물속에 물건을 살며시 잡아온다.

영윤: 히~~이,, 섯네,,,,하고 싶은가 보네,,,,?"
나: 난 자기 엉덩이만 보면 이놈이 지랄을 하넹,,,크,
영윤: 호호,,지랄,,,그럼 지금도 지랄하는거넹,,,크,,호,호,

작고 앙증맞은 두 손으로 기둥을 잡고는 훍고 있다. 한손으로는 ㅂ랄을 잡고 한손으로는
기둥을 잡고는 피스톤을 하고 있다. 나의 몸이 짜릿함으로 찌릿찌릿 하다.

나: 으~~~흐~~음
영윤: 히이~~~조아,,,,, 단단해 졌어,,,,,크,,,,넘 멎져,,자기 이거는,,,,"

기둥을 잡고는 피스톤을 하며 ㅂ랄을 동시에 주무르자 아플정도로 발기가 되어있다.

나: 아프다,,,,,?"
영윤: 히이히,,,,, 자긴 이게 너무 큰거 같애,,,,?"
나: 다른 놈것이라도 보고 말하는거 같애,,,?"
영윤: 뭔소리야,,,,내가 다른 남자꺼를 언제봐,,,,자기가 내 첫 남자인거 몰라,,이씨,,,잉

그러더니 잡고 있는 물건의 기둥을 잡고는 뽑아 올리며 말을 하고 있다.

나: 야~~아,, 그럼 아퍼,,,,지금도 아픈데,,,,,아프다고오,,,,"

히노키탕안이 나의 목소리로 쩌렁쩌렁 울린다.

영윤: 방금 한말 취소 않할꺼야,,씨~~~이,,"
나: 취소,취소,,,취소,,,,,,"

내가 잘못했다고 하자 힐끔 째려보다가는 이내 다시 부드럽게 주무르고 있다.

나: 무릎은 어떼,,?"
영윤: 않아픈데,,물속이라 움직이는것도 괘안고,,,,,조아,,,"

영윤이를 쳐다보며 유방을 위로 쓸어 올리며 주무르자 그녀가 가슴을 앞으로 조금 내밀고 있다.
기둥을 잡고는 계속 피스톤질을 하다가는 귀두를 잡고 말아쥐며 돌리고 다시 ㅂ랄을 흔들며 주무르고 있다.

영윤: 자갸,,,,나 하고 싶어,,,기분도 좋아졌구우,,히이~~,!" 귀엽다.,, 사랑을 해달란다. ,
나: 나도 하고 싶은데 자기 몸이 아프자나,,,?"
영윤: 아니,,,,침대 말고 여기 물속에서 해보자구,,,?"
나: 여기,,,,탕속에서,,,,?"
영윤: 어,, 탕속에서,,"

잡고 있는 기둥을 놓지 않은채 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 물속에서 하는건 않조아,, 세균도 많고,, 바이러스에 감염 될수도 있고,,"
영윤: 정말야,,,,,,감염될수 있다고,,,?"
나: 어,,, 나도 들은 야기이지만 그럴수 있어서,,,"
영윤: 그럼 않되지,, 아쉽네,,한번 해보고 싶은데,,크,,크,,

그러더니 잡고있는 물건을 감아쥐며 주무르다가는 다시 기둥을 힘주어 꽉 움켜쥐고 있다.

나: 그만 나가자 몸 불어 터지것다아,,?"
영윤: 그래,,,나가자,,,자기가 씻겨줘,,,아라찌,,"
나: 알았어,,,,,일단 나가자,,,"

탕에서 나와 샤워를 하고는 각자 바디로션으로 구석구석 씻겨 주었다.
난 영윤이의 엉덩이와 음문주변 과 똥꼬를 집중적으로 씻자 그녀가 나의 등짝을 때리며
앙탈을 부리기도 했다. 타올로 몸에 물기를 제거 하고는 나와서 침대에 누웠다.

키스를 하며 그녀를 다시 달아 오르게 하고는 삽입을 해야 하는데 무릎이 아파서
자세를 제대로 잡지를 못한채 애무만 계속 했다.
다리를 활짝 벌리며 음문을 빨자 꽃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나의 물건을 빨고 있는 그녀의 입술도 이제는 탐스럽다 못해 미칠것 같다. 혓바닥에 느낌이 환상적이다
하지만 그녀의 몸이 부자연스럽고 무릎에 아픔이 서서히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영윤: 자갸,,음,,,,하아~~~넘 조아,,,,음
나: 자갸,,오늘은 그냥 쉬자,,,자기 무릎때문에 않될꺼같애,,?"


영윤이의 알몸을 빨며 애무하다가 그녀를 보며 이야기 하자
잠시 생각을 하더니 침대 이불을 정리 하고는 나를 등지고 옆으로 누우며 말을 했다.
측위로 누운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똥꼬가 보이고 살짝 벌어진 계곡이 보인다.
갈라진 음문사이로 곷물이 흘러 나와 있는것도 보이자 나의 물건이 다시 발기하고 있다.

영윤: 자아~~이젠 됬지, 자갸아~~빨리~~~넣어줘,,,,~!

ps : 오랜만에 오네요,,,당분간은 가끔씩밖에는 못올꺼 같아요,,
당진에 들러 태안을 거쳐 오송에서 다시 수원 광교 또다시 포천까지
현장이 늘어났고 관리를 해야 하므로 운전만 하루 400km 이상 하네요.
기름값도 장난 아닙니다.,, 영윤이가 구정전에 1주일정도 한국으로 온다네요,,
님들도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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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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